사당의 퍼즐 난이도가 너무 어려움..
아직 초반인데도 이정도 난이도면 앞으로 어떤 기믹이 나올지 너무 무서움
지금 어떤 사당은 도저히 클리어방법을 몰라서 인터넷 찾아봤더니
함청이 비밀통로여서 일부러 함정에 빠져야 했음...
크래프트도 쩔긴 하지만 사당하나하나의 투자해야하는 집중력이 상다함...
나같은 아제는 일끝나고 게임조금 하는데 사당만 해매다가 끝나겠음 ㅠㅠㅠ
그리고 젤다짱과 같이 있는 시간이 이렇게 짧다는것도 너무 슬픔
전작에 그렇게 힘들게 구했는데 엔딩한컷으로 끝나서 후일담이 아쉬웠는데
시리즈전통이지만 역시 젤다와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짧음 ㅠㅠㅠㅠ
막히면 사당 진입전 방패에 로켓달고 들어가서 상자깡 무시하고 바로 날라가서 걍 깨세요
형 힘내 .. 나도 그래
다 무시하는 꼼수가 있다고 하니 그거 알아보세요
사당은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제목이 깨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막히면 사당 진입전 방패에 로켓달고 들어가서 상자깡 무시하고 바로 날라가서 걍 깨세요
어?!
사당 해석이 떨어질 용기 잖아요 ㅎㅎ
뭔 사당인지 알겠는데 제목이 힌트를 주고 열쇠를 줄만한 아래 공간이 보이는걸 공간적으로 생각해보면 사당 주제의식?상 한번쯤 빠져야되는데 여기서 빠져야되는구나 추정해야되는데 그게 좀 쉽진 않았음
야숨이 사당 힌트가 더 배려있었달까 맞추거나 때려야하는거 옆에 해머가 있다던가 퍼즐 자체가 처음 시작할때 튜토 구간이 있다던가 왕눈의 떨어질 용기만해도 첨에 강제로 레이져 맞고 떨어지는거였으면 이해하기 쉬웠을듯합니다.
바람 어쩌구 검 사당이던가?어캐 하는줄 몰라서 검에 선풍기 붙이고 지랄을 하다가 걍 선풍기 뒤집어서 바람으로 날아올라가면 되는거 찾고나서 허탈했음 이전보다 어렵긴 해
1탄 한 기억이 있어서인지 사당은 어려운게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