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만가도 어렵다고 글을 읽어서 아... 그럼 그전까진 쉽나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전 레벨 3만 가도 잘 죽더군요... 늙은 직딩 유부라 더더욱 발컨이라 어쩔 수 없는건지...
제가 못하는 건지 생각보단 어려운것 같아요... 최상의 난이도까진 안갈것 같군요.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데... 플레이하면서 느끼는건데... 간단하게라도 엔딩영상이나 컷신을 넣어줬음 좀 어땠을까 싶어요.
사실 게임모드가 적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전게임치고 모드 자체는 많은 편이나
캐릭터별 스토리나 엔딩 영상같은게 없고... 커스터마이즈가 글러브만 된다는점이 아쉬운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용이나 접대 및 운동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타이틀인것 같은데...
철권처럼 각 캐릭터별 엔딩 영상이 없는게 약간 아쉽습니다.
그럼 다들 즐겜하시고 휴일 잘 보내세요.
모래비늘
중간중간은 아니더라도 엔딩이 없는 것과 글러브 빼고는 없어서 아쉽죠. 원피스 게임 출시 맞이 루피를 참전캐릭으로 넣어줬음 좋을 것 같은데... 불가능 할것 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