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당일 현지 시간 오전 12시(국내 시간 오후2시)에 발매 기념 파티를 계획하고 있던 미 토이저러스의 뉴욕·타임즈 스퀘어 상점은 18일밤부터 약 1000명이 넘는 인파가 장사진을 이루엇다.
또,헐리우드에 있는 미 비디오 게임 소매점중 최대 규모인 게임 스탑의 유니버설·시티·워크 상점은 약 500명이 넘는 게임팬들이 몰려들었다.
미국 닌텐도의 레지 사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현재 제품은 예상된 수요를 충분 충족시킬 수 있을것」이다고 언급했다.
중략..
Wii의 일본 발매일은 12월 2일 예정이다.
-로이터-
정발을 기다릴뿐.
이런 ㅡㅡ 좀 기다리개 해줘야할텐데``; 그 기다리개하는것도 하나의 홍보효과로일텐데~
왜 메인에 위 발매기사가 한개도 없지? 쓰잘데기없는 3점 짜리 동영상이나 몇주째 올려놓고 이해할수 없네 ㅡ_ㅡ
플스매니악s//뭔 헛소리인지.
♡
벌써 바나.. 그나저나 설마 저 대충 휘져은 그림이 박스는 아니겠지?
하긴..사실 플스의 군중 폭력 사태도 따지고보면(ㅡ.ㅡ) 홍보의 한가지 이죠...;; 설마 소니가 그 정도까지 노린건지.......ㄴ;;
갈때까지 갔으니 그런 수단을 쓰는거겠죠..
뭐 전 세계 사람들이 '폭력까지 쓰면서 사람들이 사려는 물건'이라고 하면 이제 다 알겠죠..홍보 하는 확실하네요..-_-;;;
젤다 하고 중고장터 ㄱㄱ
밤다 // 저건 저사람이 그냥 그려서 들고 나온거 같습니다. 패키지박스는 훨씬 작아요.
달려라 Wii
Wii에 묻혀버리는 플삼.. 기어즈 오브 워에 치이는 플삼.. 쌍방으로 얻어터지는 플삼.
근데.. 플삼 군중 폭력은 진자로 홍보전략일까여..? 물론 닌텐도의 대박은 확실하기는 하지만, 통계를 보니까, PS2를 가진사람의 많은 사람들이 플삼을 택할꺼라는 조사결과를 봤는데여.. 물량공급부족으로 많은 흑자를 내기는 어려울꺼 같기는하지만, 호응도는 있기는 한거 같네여.. 플2의 여파가 크긴큰거같네여.
글쎄요..그게 의도한거든 의도하지않던 폭력사태가 소니에겐 전혀 손해가 아닐꺼라는게..제 생각이죠..;;;여러모로 소니는 일단 PS3를 많이만 팔면 됩니다. 손해긴 하지만 일단 점유율만 높이면, 차세대 게임시장에서나 DVD표준시장에서나 둘다 이득이죠 그러니 저런 사태가 홍보효과로 전환될지 모르는 현재상황이, 어차피 욕먹고있는 현실이라면 이득이라면 이득이겠죠?^^;;;
플스매니악s//요즘 헛소리 많이한다
플3는 뭔가 시작하기도 전에 Wii 에게 끝장나는군요 ㅋ. 더구나 Wii 는 물량부족사태도 훨 덜하니 저기에 플3와는 비교도 안되는 수의 실수요자 들이 줄선 것일테고. 진짜 일본 미국 모두 발리게 생겼으니 플3 어쩌나.
흠 플3은 한 일년쯤뒤에서 빛을 볼거같은데요.. 지금 가격문제도 있는거같고 소프트도 그렇고 나중에 파판,데매크,메기솔,바하등 플스전용으로 나오면 결코 무시못할거같네요..
닌텐도will//댁이나 헛소리하지마세요
그표 플3이도 이제 막 시작한거니 조금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대작이 많은 소니가 완전 참패를 한다거나 그러진 않을것 같네요 위가 어느정도 선전을 하느냐정도의 문제...?
한글화만 된다면 간편하게 즐길수있는 위를 구입할텐데...아니면 한글화 필요없는 재미있고 같편한 게임을 발매해주는것도 좋고...
플스매니악s// 자신이 눌리고 있는 긴박한 상황임에도 끝까지 발악을 하는 우리의 아이를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줄3시간서고 자정에 판매시작 했는데도 줄이 너무 천천히 줄고 사람이 너무많아 결국엔 포기하고 왔습니다. 완전 바글바글 닌텐도의 인기가 이정도일줄이야
플스2는 솔직히 dvd기기라고 하고 가족들 설득해서 산사람들 많을텐데..cf나 겜방송보고 산사람들도 있고 거의 광고때문에 성공한듯 플3는 솔직히 그가격에 둘러댈것도 없고...성능도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