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2일，일본에서「Wii」를 발매해，게임기로 큰 규모인 차세대 기종들이 드디어 모두 등장하게 되었다.
전국(일본)의 주된 가전 대량 판매점 앞은 1일부터 인파로 장사진을 펼쳐，낮경까지 완매가 잇딸랐다．
Wii는 게임에 친숙하지 않는 소비자층을 취입하기 위해，간단한 조작으로 연령을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소프트를 두루 갖춰，감소 경향이 계속되고 있는 게임 인구의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첫회 출하 대수는 40만대로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 스테이션 3」의 4 배．그러나 이마저도 고레벨의 수요를 충족 시키지는 못할듯하다.
도쿄·아키하바라의 요도바시카메라 상점은 준비한 1500장의 교환권을 전야에 줄지어 있는 유저들에게 미리 나누어 줘 1일 밤에 실질적인 판매를 마감해버렸다.
인터넷 판매 사이트가 실시한 예약 판매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아마존 제펜은 11월 17일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사전 예약을 접수했지만，각회 모두 시작 2~8 분만에 품절되어버렸다.
-닛케이넷 IT-PLUS-
전국(일본)의 주된 가전 대량 판매점 앞은 1일부터 인파로 장사진을 펼쳐，낮경까지 완매가 잇딸랐다．
Wii는 게임에 친숙하지 않는 소비자층을 취입하기 위해，간단한 조작으로 연령을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소프트를 두루 갖춰，감소 경향이 계속되고 있는 게임 인구의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첫회 출하 대수는 40만대로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 스테이션 3」의 4 배．그러나 이마저도 고레벨의 수요를 충족 시키지는 못할듯하다.
도쿄·아키하바라의 요도바시카메라 상점은 준비한 1500장의 교환권을 전야에 줄지어 있는 유저들에게 미리 나누어 줘 1일 밤에 실질적인 판매를 마감해버렸다.
인터넷 판매 사이트가 실시한 예약 판매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아마존 제펜은 11월 17일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사전 예약을 접수했지만，각회 모두 시작 2~8 분만에 품절되어버렸다.
-닛케이넷 IT-PLUS-
역시 Wii는 대박
대단하다;; 또 다음 차세대기의 전쟁이 더 무섭다
당연히 기존의 게이머들이 더 많았겠지만, Wii의 경우에는 연령대가 다양하고 가족들끼리 온 모습이 타 기종에 비해 많더군요^^
똑같은 기사가 몇개씩 올라오능겨; 암튼 위 축하합니다.ㅋ
wii 는 대박이다 정말
Kuren// 그게 위가 노리고있는거니 이번 위는 제대로 적중 +_+ 큐브도 같은 컨셉이었지만 망했었죠..
대단하다.....중복에 중복이구만 무조건 좋단다....ㅡ.ㅡ;;;
정보도 안올리는 사람이 까러오기는 무슨글만 뜨면 원정와서 까네 ..
오오옹~~
정보같지도않은 비교글도 올라오는데 뻔히 출처도있는 정보인데 뭘 그리 깔려고하시나
까덜이들^^
CamilleBidan//전략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으니 전술(소프트 부분)적인 성공도 거둬야겠죠^^ 보통 일반인의 경우에는 "위모트가 신기하고 부담 없어 보인다."등등의 이유로 접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것을 장기적으로 이어지게 하는 게 중요하겠죠^^ 아니면 반짝 인기로 끝날 수 있으니 위모트를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임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오스틴매니아!!// 위 발매전에 위에는 또 다른 숨겨진기능이 있다고 말했는데 그게 뭔지 나왔나요?
김유림에 심취// 그냥 루머입니다. e3 이후 비밀인란건 9월 14일 발표되었던 Wii채널이고 그이후 비밀인란건 그냥 루머죠..
아무리 보신탕이 좋아도, 하루에 너무 여러번 먹으면 안되는겁니다....ㅡ.ㅡ;;;
보아는 밥은 먹고 다니는지 모르겠네..
Kuren/// 듣고보니 님말도 맞는말같은데요';;;!! 처음에는 신기하고 부담이적어서 즐기지만 시간이지나면 ;; 결과는나온다;;; 결과는 플삼과 엑박360 그래픽 소프트 대결이 벌어질거같은데 ;;;
위는 위대로의 길을 액박과 플삼은 티격태격 ,, 이런 구도, 위는 블루오션 액박과 플삼은 레드오션,,, 차이니깐..
레드오션에 뛰어든 마소는ㅂㅅ이란 소리로 들리는....ㅡ.ㅡ;;;
요시님 아닌데.. 그런 의도로 보이시나요???
레드 오션의 최강자 MS 빌횽은 원래 정면승부를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쿠타라기도 좋아함
레드오션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레드오션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치열하고.. 블루오션은 성공하면 탄탄대로인데.. 문제는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는건데.. 리스크는 레드, 블루 모두 같다고 생각하는데.. 님은 다르신가 보죠...
경쟁자가 문제죠.....플2시절의 소니와, 큐브시절의 닌텐도중 누구를 적으로 둘것이냐의 차이라고 봐요.....
마소가 레드오션에 뛰어든게 아니라 처음부터 게임시장 자체가 블루 / 레드 나뉘어 진게 아니라 그냥 사업아닌가요 ? 위 소식이 전해지면서 블루 / 레드 로 나뉘어 진건 아닌가요 ??? 그냥 그렇다구요 ㅇ.ㅇ
네. 예전까지의 비디오 게임들은 새로운 변화가 없엇죠.. 그게 레드오션의 특징이니까요. 하지만 위가 나타나면서 비디오게임에서도 변혁 생긴겁니다.. 큰틀은 변하지 않았지만 위는 원래 있던 게임계에서 탈필 한거니깐 블루오션 전략이라 할수 있겠네요. 위이전의 비디오 게임들의 변화는 극히 적었으므로,,.. 블루/레드 로 나눈다는것은 앞으로 어떤 전략으로 사업을 전개할건가의 사업적 용어이지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x복스와 ps3에 사이에 닌텐도 더 월드!!!! 위!!!!!!!해버린 것일까?
마소와 소니와 닌텐도가 다른건...중심인물로부터 생겨나는 문제인것이죠
판매량 집계가 기대되네...
Wii나 DS나 신기함으로 2년만 끌고가도 이기는거죠.
게임계의 블루오션은 그야말로 무혈입성입니다만, 그만큼 수성도 어렵죠,.. wii 유사 컨트롤러 언젠간 ps3, xbox 모두 나올 거예요, 그걸 막기 위해서는 소프트 인프라로 둘러야 하는데 닌텐도는 그럴 능력이 있긴 하겠지만 확신할 수는 없는 문제.. 반면에 액박360과 플3의 대결은 그야말로 이기면 완전히 3~4년 이상 물고 갈 수 있는 강력한 정권이니까요...
패미컴때의 영광을 재현할수있을까? 모두가 티비앞에앉아서 신기하게 구경하던때가 엊그재 같은데.
옛날에 패미컴때 까지는 안바라고 그냥 큐브보다 잘해줬으면 합니다.. 지금 그런 걱정이 조금 살아 졌음니다
대단하구만
서드들이 다 위로 몰려버리면 게임 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