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닌텐도는 18프로 떨어지기전 2주전의 주가로 돌아왔다.
하지만 놀랍지도 않게도 수많은 게이머나 미디어는 이 소식에 대해서는 아무도 전달하지 않았다는것이다.
기업의 경영소식에 있어서 부정적인 부분이 드러날때마다 주식은 떨어진다. 이건 당연한것이고 주식은 절대로 부진한상태에 머무르지 않는다.
게이밍렘(출처)는 닌텐도에 있어서 편향적인 웹사이트가 아니다, 하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닌텐도는 경영적인 문제가 나타나면 제보가 되지만
경영적인 이익이나 주식이 오른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소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없다. 그냥 닌텐도의 주식이 떨어질때마다
핫토픽거리가 되고 만약 다시 오르면 그냥 드라이뉴스.
글쓴이 코멘트: 번역에 대해서 지적 해주시면 바로 수정 들어갑니다.
기레기 = 루리웹의 발광하면서 까고 빠지는 무리
마소는 몰라도 소니는 좀 위험한거 맞습니다. 물론 sce가 아니라 자회사 소니의 경우지요. 소니의 경우 부채비가 높아서 국가나 은행쪽에서 돈막으면 대우사태나는겁니다. 물론 국가적인 이미지때매 일본에서 돈줄을 막지는 않겠지만 어느회사가 차고 올라와서 소니의 자리를 대체할정도가 된다면 가차없이 나가떨어질지도 모릅니다.
소니는 잠깐 주식 떨어진게 아니라 진짜 부도직전인건데 ㅋㅋ
다른걸 떠나서 소니의 상황은 맞는 상황입니다. 언제 망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라는 거죠. 괸히 신용등급 자체가 하락해서 투기등급의 바로 윈단계까지 떨어졌고 잘못하면 투기등급으로 강등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런건 머 소니나 마소의 관련기사도 마찬가지. 닌텐도만 피해자인척 할 필요없음
기레기 = 루리웹의 발광하면서 까고 빠지는 무리
이런건 머 소니나 마소의 관련기사도 마찬가지. 닌텐도만 피해자인척 할 필요없음
마소는 몰라도 소니는 좀 위험한거 맞습니다. 물론 sce가 아니라 자회사 소니의 경우지요. 소니의 경우 부채비가 높아서 국가나 은행쪽에서 돈막으면 대우사태나는겁니다. 물론 국가적인 이미지때매 일본에서 돈줄을 막지는 않겠지만 어느회사가 차고 올라와서 소니의 자리를 대체할정도가 된다면 가차없이 나가떨어질지도 모릅니다.
다른걸 떠나서 소니의 상황은 맞는 상황입니다. 언제 망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라는 거죠. 괸히 신용등급 자체가 하락해서 투기등급의 바로 윈단계까지 떨어졌고 잘못하면 투기등급으로 강등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소니는 잠깐 주식 떨어진게 아니라 진짜 부도직전인건데 ㅋㅋ
원래 증권뉴스는 -10 만 뜨니 +2 +2 +2 이런 건 안뜸
예전에 겅호가 닌텐도 주가 넘었다는 기사 뜨고 아직도 닌텐도보다 높은줄 아는 분들도 많고.. 기사뜬 다음날인가 주가 반토막됬는데ㅋㅋ
지금 겅호 주식 사는건 나 망할게요ㅋ 이거죠. 퍼드 하나만 목매는게 겅호인데 이거 꼬꾸라지면 반토막은 우습고 1/10 수준으로 내려앉음..발공 이후 내놓는 모발겜들 죄다 죽쓰고 있으니 쩝.
까려고 기사퍼오는 애들이 많은거랑 같은 이치
네 맞습니다. 조작질해서 이득벌라는 찌라시들이죠. 주식하는 사람이 저런 뉴스믿으면 돈 내다버리는겁니다...
플포 아무리 많이 팔려도 현재는 적자보면서 팔고 있는 상태죠.2015년되면 생산단가 엄청 떨어질테고 소니그룹전체에 영향줄 수준은 될겁니다.
근데 40만원대 스팀박스에 더좋은 cpu와 gpu는 r270 들어가는 이유는 뭔가염?
주식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접한다는건 개미들 떨어지라고 터는소리죠 털어야 힘을받을테니
이건 먼소리지.. 개미가 잇어야 주식이 잘되는데..
개미가 떨어져서 상대쪽 주식 반등-이걸로 이득보고 떨어진 주식을 헐값에 매입후 다시 떨어진 주식이 원위치-이걸로 돈벌고... 오잉? 오른손 왼손에 돈만 옮겼는데 돈이 불어나네...이런겁니다...ㅆㅂ...
거기에 시장에 풀린 주식 회수할 수도 있죠. 우는 시늉으로 주주들 배당금은 낮추고, 동시에 주식 돈놀이로 자산 보유량은 업 업 이건가;;;
폭삭 내려앉으면 빅뉴스 조금씩 회복하면 아오안
기레기들
성능이 플포> WiiU>= 엑원이었어도 닌텐도 니네가 짱먹었을텐데 에휴 이와타는 빨리 짤라야함.일반인인 우리가 봐도 위유 큰성공 못할거 예상 가능했는데 왜 그따위로 만들게 했는지
닌텐도는 앞으로 한 두개 더 말아먹어도 될 정도일 듯....아 물론 그것도 나같은 호구는 구입해줌 거기에 휴대기기에서 말아먹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울 듯 합니다.
그럼 머해 게임기가 성공해야지.. 소비자입장에선..
https://www.google.com/finance?cid=685139 아직은 오르거나 내리거나 연연하지 않아도 될것이..오늘까지 다시 떨어지는모양새라.. 30일 발표가 확실히 관건이 될거같네요. 근데 이번에 떨어질때 좀 심각하게 떨어지긴했네요.. NDS나 3DS가 휴대시장에 독점적인위치긴해도 거치형콘솔이 주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것도 흥미롭네요.. 2007~8년이후를 보면 확실히 위유의 흥행이 안타깝긴합니다 ㅋ
솔직히 닌텐도 (?) 입장에서는 억울하지만 ... 이건 어차피 세상 모든 언론이 동일합니다 결국 뉴스나 기타 증권 프로그램들 보면 결국 돈대로 움직이죠 ... 결국 뉴스는 시청율 올리기 위해 신문사는 클릭수 올리기 위해 어디나 혈안인데 삼성 애플 닌텐도 폭락 or 반토막 or 패닉이런 단어 조합이 효과가 좋은거죠 ~ 시간지나고 다행히도 조금씩 오르네요 ^_^ 이건 사실 크게 보도되지 않죠 ... 항상 무슨 사건을 찾아다니니 ... 그리고 주식 몇년 해보면서 느낀건 2가지 입니다 저렇게 어닝쇼크때 완전 폭락하거든요 ... 그때 진짜 둘중 하나입니다 폭락을 넘어서 지하까지 파고 들던지 아니면 바로 회복하던지 .. 이건 모릅니다 ... 폭락후 들어가서 재미도 본적 있고 폭락후 들어가서 돈날린적도 있습니다 결국 자기가 명철한 투자판단으로 ! 해야 하는데 ... 저 같은 경우는 거짓말 안하고 걍 주사위 던지나 내판단이나 별반 차이 없는거 같다는 ㅎ
아직까지 시장에서는 완전히 망했다고 보지는 않는 모양이네요^^ 세 기종 모두 흥해라. 선택의 폭이 늘어남 좋지 뭐. 이번 기회에 다운로드타이틀 빼고 실질적인 인하도 함 해 줬음 더 좋겠고^^
딴진 아니지만 드라이뉴스를 침묵으로 봐도 되는건지.. ^^; 그냥이라던지 뉴스는 완전 무시된다를 소식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같은 의역은 넘어갈게요 또 생략하신 little do~부분도 게이머들은 주가오르고 내리는거 거의 모른다로 보면 될거같고 18프로떨어지기전 2주전의 주가로 돌아왔다가 더 보기좋은듯
수정 작업 들어갑니다 ㅋㅋ
번역하신분들은 고생하시니 ㅊㅊ
근데 생각해보니까 일본극우신문인 산케이가 닌텐도쇼크다 떠벌리고 다닌거 보면 닌텐도가 우익기업이란건 정말 루머였나보네요 닌텐도가 진짜 우익이였으면 조중동이 대기업 감싸는것처럼 했을텐데 말이죠
그건 국내 찌라시기자가 기사에서 땡깡부릴라고 개소리 쓴 거임. 더게임스 김성현 기레기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