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Wii는 호조인가? PS3와 Wii의 본체 판매 대수를 비교했다!
2006년 말에 발매된 PS3 와 Wii. 양하드 모두 발매로부터 3개월이 경과해,
이미 그 판매 동향으로 차이가 나기 시작하고 있다.
벌써 시장에 풍부하게 나돌고 있어 “언제라도 살 수 있는 PS3 ”와
발매 이후, 끊임 없이 품귀상태이고 “좀처럼 살 수 없는 Wii ”.
그럼, 실제로 각 하드는 어느 정도 팔리고 있는 것일까 ?
■PS3 81만대, Wii 196만대! 그 차이는 2배!
2007년 4월 1일 시점에 있어서의 본체의 누계 판매 대수는 PS3 약 81만대로,
Wii 약 196만대. 그 차이는 무려, 약115 만대.
실로, 2배 이상이 차이가 나고 있다.
PS,PS2로 시장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던 SCE 진영에 있어서는“예상외”
인 상황이고 반대로 닌텐도에 있어서는, 확실히 “계획 대로”인것은 아닐까.
덧붙여서, PS3 발매일의 2006년 11월 11일부터 2007년 4월 1일까지의,
주간 판매 대수를 나타낸 것이 아래의 그래프.
관계없지만 참고로서 닌텐도DS Lite (닌텐도DS 포함)의 숫자도 그래프에 싣고 있다.
▼ PS3 및 Wii의 주간판매 대수추이 ▼
▼ PS3 및 Wii의 누계판매 대수추이 ▼
우선, PS3를 보자.
발매 첫주의 판매 대수는, 약 8만대. 첫회 출하수의 적음이 지적되고 있었고 그것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거기로부터 연말 판매 경쟁기(2006 년12월11일~2007년1월7일의
4주)에 숫자를 늘리고 있지만, 어쨌든 한주의 판매 대수가 10만대엔 이르지 못했다.
그 후, 주평균 약 2만대로 침체. 2007년 3월 1일의 「건담 무쌍」으로 약간, 숫자를
올리지만, 그런데도 약 4만대 정도. 완만하게 내려감이 되어 버리고 있다.
한편 Wii는 약 35만대를 판매한 발매일의 다음에 그래프가 분위기가 살고 있는 것이
2006년 12월 18일의 크리스마스 수요를 예측하고, 출하 대수가 많았을 것이다.
그리고, 연초 조속하게 2007년 1월 1일의 주에 다시 고조를 보여 그 다음은 PS3 와
같게 완만한 라인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봄판매 경쟁 돌입된 2007년 3월 12일의
주와 그 다음주에 다시 또, 숫자를 늘리고 있다.
PS3 에 관해서는,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둔한 만큼 특징의 찾아내는 방법이 어렵지만,
억지로 말한다면 「판매 경쟁기의 수요증가보다 킬러 타이틀에 영향을 받고 있다」
라고 할까. 그리고 Wii쪽은 「출하수 UP에 의해서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가 약간
갖추어지는 판매 경쟁기에 성장한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gpara-
2006년 말에 발매된 PS3 와 Wii. 양하드 모두 발매로부터 3개월이 경과해,
이미 그 판매 동향으로 차이가 나기 시작하고 있다.
벌써 시장에 풍부하게 나돌고 있어 “언제라도 살 수 있는 PS3 ”와
발매 이후, 끊임 없이 품귀상태이고 “좀처럼 살 수 없는 Wii ”.
그럼, 실제로 각 하드는 어느 정도 팔리고 있는 것일까 ?
■PS3 81만대, Wii 196만대! 그 차이는 2배!
2007년 4월 1일 시점에 있어서의 본체의 누계 판매 대수는 PS3 약 81만대로,
Wii 약 196만대. 그 차이는 무려, 약115 만대.
실로, 2배 이상이 차이가 나고 있다.
PS,PS2로 시장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던 SCE 진영에 있어서는“예상외”
인 상황이고 반대로 닌텐도에 있어서는, 확실히 “계획 대로”인것은 아닐까.
덧붙여서, PS3 발매일의 2006년 11월 11일부터 2007년 4월 1일까지의,
주간 판매 대수를 나타낸 것이 아래의 그래프.
관계없지만 참고로서 닌텐도DS Lite (닌텐도DS 포함)의 숫자도 그래프에 싣고 있다.
▼ PS3 및 Wii의 주간판매 대수추이 ▼
▼ PS3 및 Wii의 누계판매 대수추이 ▼
우선, PS3를 보자.
발매 첫주의 판매 대수는, 약 8만대. 첫회 출하수의 적음이 지적되고 있었고 그것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거기로부터 연말 판매 경쟁기(2006 년12월11일~2007년1월7일의
4주)에 숫자를 늘리고 있지만, 어쨌든 한주의 판매 대수가 10만대엔 이르지 못했다.
그 후, 주평균 약 2만대로 침체. 2007년 3월 1일의 「건담 무쌍」으로 약간, 숫자를
올리지만, 그런데도 약 4만대 정도. 완만하게 내려감이 되어 버리고 있다.
한편 Wii는 약 35만대를 판매한 발매일의 다음에 그래프가 분위기가 살고 있는 것이
2006년 12월 18일의 크리스마스 수요를 예측하고, 출하 대수가 많았을 것이다.
그리고, 연초 조속하게 2007년 1월 1일의 주에 다시 고조를 보여 그 다음은 PS3 와
같게 완만한 라인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봄판매 경쟁 돌입된 2007년 3월 12일의
주와 그 다음주에 다시 또, 숫자를 늘리고 있다.
PS3 에 관해서는,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둔한 만큼 특징의 찾아내는 방법이 어렵지만,
억지로 말한다면 「판매 경쟁기의 수요증가보다 킬러 타이틀에 영향을 받고 있다」
라고 할까. 그리고 Wii쪽은 「출하수 UP에 의해서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가 약간
갖추어지는 판매 경쟁기에 성장한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gpara-
정말로 Wii 사기가 힘들어요. 매장에 풀리지가 않으니...
접속일 개쩌네
케시이는 무슨 뜻인가요? 그냥 이름인가...
스타K킬러//일본 국내 판매량 같군요.
그 햄머게임이 5만개도 안팔렸다니...
우리 나라에서도 사기 힘든가요? 한대 구입할려고 하는데....
하도 낚시제목이 많아서 낚시글로 기대했음 ㅋㅋㅋ
일본에서 조사한거군
소프트 가격은 비슷비슷한데 본체가격 차이 때문이진... Top 5의 판매량 차이가 크네요.
뭐야 안낚이고 있잖아??
대단한 위
개인적으로 왜 그렇게 DS의 수요가 매주 8~15만개씩 있는건지가 참 궁금합니다. =ㅅ=;.........(단시간도 아니고 꾸준히 그러다 보니...도대체 어찌 구입해가길래 하는........생각이 듭니다 =ㅅ=;)
닌텐도 DS나 Wii나 기기는 이뻐서 샀는데.. 게임이.. 없어..
굿
위 해보고싶긴하지만 게임기 그다지 취향에 맞는게임도 없고...게다가 라인업도 엑박이나 플삼에 비해 부실해 보이고...라이트 유저 겨낭하면 딱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3는 그냥 바닥을 평평하게 깔고 있네 -_-;
호조같은데
플삼이는 바닥을 딲아주고.. 위는 카페트를 밟고..ㅋㅋ
플삼이가 너무 밀리네요.. 너무 심하게 밀린다는 느낌이 드네요--; 계속 누적판매량이야 당연히 늘겠지만... 단기판매량이 꾸준히 줄고있는게 그래프로보니까 너무 확연한데...--;; 3파전이 좋은데 2파전보다는-.-;;; 내가 아무리 위를 살거지만 3파전이 좋지... 아니면 하나가 독점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