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재무 책임자(CFO)의 데이빗·칼슨씨는 「스마브라X」나 Wii본체의 입하 상황등에 대해서도 코멘트했습니다.
우선 「스마브라X」에 대해서는, 「훌륭한 타이틀로, 매출도 최고입니다. 톱인지 어떤지는 모릅니다만, 금년의 톱5에 들어가는 것은 틀림없습니다.「스마브라X」로 하나 말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폭넓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롱 테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드의 입하 상황에 대해서는 1월과 2월은 Xbox360의 부족이 있었지만 현재는 개선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Wii와 PSP는 부족인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PS3에 관해서는 4월에 「GTA IV」가 발매되는 것을 앞에 두고, 적절한 재고를 가지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Wii에 대해서는 출하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수요에 매치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스마브라X」는 이미 북미에서 140만개를 돌파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외 다른 정보
EA스포츠 WII로 8개 정도의 신규타이틀 개발중. 새로운 시리즈도 적극적으로 개발
출처 : 인사이드
북미쪽에서 거의 열풍수준이라고 하던데...
팔아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제발 닌텐도 서버 관리 좀... 북미발매 이후 에러땜시 와파를 제대로 못함.
북미에서 wii물량부족은 여전한가보네요
그나저나 한달30만장밖에안팔릴꺼라던 대난투는 일본에서도 150만장 북미에서는 2주도안되서 140만장 ㄲㄲㄲ
오 PSP도 부족
위는 10만원 넘게 웃돈 주고 이베이에서 사는 게 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