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i와 PSP의 강세 때문에 순위에서 밀린 Xbox360이 올해 첫 공포 게임 '컨뎀드2'를 3위에 랭크.
- 1위는 여전히 'Wii스포츠'가 차지하고 있는 상태.
- '몬스터헌터 포터블 세컨드 G' 역시 저력을 과시하며 지난주에서 한단계 상승.
- '갓오브워 체인오브올림푸스'와 '젤다의전설 몽환의 모래시계'는 각각 한 계단씩 하락.
- 지난 주 순위에 등장한 '핫샷골프'와 '엘레비츠'는 순위권 밖으로.
※인터파크,CJ몰,GS홈쇼핑,d&shop, 롯데닷컴, 옥션,G마켓 등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의 판매통계를
조사해 이를 기준으로 작성
오프라인으로 위는 별로 안팔린것 같은데
각종 마트까지 조사 들어간다면 wii가 1인자일건데.. 흠..ㅡ.ㅡ)..
전 오프로 발매당일 구입한 1人
wii 오프라인 꽤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역시 어쩌구 저쩌구 해봐야 wii가 휩쓰는건 현실.
게임의 출시일을감안하면 당연한결과
젤다 엄청 팔리네..
이거 오프라인 결과인가요? 그럼 흠좀무인데? wii 라이트 유저가 많죠..
오히려 마트에서 Wii가 제일 많이 팔렸을게 확실함-_-.. 마트 가서 한 10분정도 코너에서 패키지 구경도 할겸 있었는데 Wii는 두대정도 팔린거 같고 PS는.. 뭐 구하는사람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