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 회견에서 후루카와 슌타로 사장은
6년차에 들어가는 닌텐도 스위치의 상품 수명은 아직 중반에 있다라는 견해를 바꾸지 않았고,
닌텐도 스위치는 「기존 하드웨어의 라이프 사이클을 뛰어넘는 성장 기반이 갖추어졌다」라고 말하며 강경한 자세를 나타냈다.
닌텐도 스위치 예상 판매 대수는 반도체등의 부품 공급 부족으로 100만대를 하향 조정했지만
「작년 연말 성수기에도 하드 판매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다. 좋은 모멘텀을 가지고 22년에 돌입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수요는 왕성하다고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의 누적 출하 대수는, Wii의 1억 163만대를 추월했다.
이 회사가 투입한 하드로는 1억 5,402만 대를 판매한 닌텐도 DS, 게임보이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후루카와 사장은 이 점에 대해서
닌텐도 스위치는 「지금까지의 하드와 다른 가치를 낳고 있다. 2대째, 기종 교체등 다양한 수요도 만들어 낼 수 있다.
순수 거치기인 Wii나 DS와 단순 비교를 할 수 없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게임 개발 회사 출자에 관해서는
「사내에서 브랜드를 이해하고 자란 스탭이, 제품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자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
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그럴 성능의 AP가 없어서 못만든다니까요..
닌텐도가 게임 만드는데 정성을 안 쏟는거면 닌텐도보다 못한 회사들은 대체...
기존 제품도 반도체 수요때문에 공급 대수 줄이는 판에 프로는 어불성설이죠
프로 안만드냐 성능이 너무 후달려
프로를 낼거면 oled말고 냇어야햇음 이제 후속기종 논해야죠 프로타이밍은 늦음
프로 안만드냐 성능이 너무 후달려
지금 안팔리면 프로 만들지 말라고 해도 만듬
루시퍼 모닝스타
그럴 성능의 AP가 없어서 못만든다니까요..
루시퍼 모닝스타
기존 제품도 반도체 수요때문에 공급 대수 줄이는 판에 프로는 어불성설이죠
루시퍼 모닝스타
프로를 낼거면 oled말고 냇어야햇음 이제 후속기종 논해야죠 프로타이밍은 늦음
반도체 수요 부족이 닌텐도에게는 호재인듯. PS5, XBX 공급부족으로 반사이익도 보고, 프로 개발 안할 명분도 세우고 ㅋㅋ 스위치는 적어도 내년 상반기 까지는 판매량이 크게 꺽이지는 않을 듯.
지구상에 이보다 더 스위치에 적합한 AP가 없습니다.
솔직히 닌텐도는 타 게임사 인수 안해도 게임제작 능력이 넘사벽이라 게임신 미야모토도 건재하고 이번에 젤다 너무 기대됩니다 그리고 오마주 였던 메트로이드도 재밌게 했습니다 마리오, 젤다 이 두가지 만으로도 게임기 사게 만드는 회사인데요 머~
하위호환유지 + 저전력 + 저가격의 3박자가 가능한 CPU가 없음요...테그라를 써서
콘솔에서 스위치처럼 기존칩 그대로 갖다 쓴건 처음 아닌가요? 왜 다들 ap타령이지... 닌텐도가 생각이 있으면 엔비디아랑 호환 가능한 커스텀칩 만들면 그만인데 잘팔리는 게임기 놔두고 프로버전 만들려고 돈쓰기 싫은건 사실이죠.
그 커스텀 안해주기로 유명한 nvidia라서 괜히 xbox,ps 진영이 amd꺼 쓰는게 아닙니다. 테그라도 결국 커스텀 칩이네 어쩌네 하다가 그냥 본칩 박은 꼬라지 보세요. 게다가 테그라 x2부터는 그냥 자동차용 칩이라 x1가지고 커스텀 블루스를 쳐봐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와사비맛쌈무
동감임. 닌텐도는 그냥 닌텐도 테이스트를 잘 이해하는 외부 개발사랑 협업해서 닌텐도 IP를 대여해주고 확장하는 식으로 방향성을 잡아도 괜찮을것 같음. 굳이 무리하게 타회사를 인수하지 않더라도.
루이지맨션 2,3 만들고 인수한 넥스트레벨 생각해보면 각종 젤다겜 이식에 꿈섬 리메이크까지 했던 그레조나 메트로이드 사무스,드레드를 만든 머큐리스팀 정도가 인수후보군일듯요
내부 인원 늘려서 한 달에 한 타이틀 발매 사이클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들었는데 내부 강화만 할 생각인가보네요.
4k는 바라지도않는다 프로든 다음 기기든 적어도 퍼스트는 풀hd 60프레임은 해줘라
닌텐도도 사실 게임프리크니 모노리스니 나름 협력관계들 가지고 있기도 하고ㅋㅋㅋ
게임프리크는 협력사지만 모노리스는 자회사입니다
게임기 자체 성능은 좀 올려야하지않나...
그럴 성능을 내줄 모바일 칩이 없음
걍 퀄컴888만해도 지금 스위치보다 넘사벽아닌가요?
스위치 한대를 플래그쉽 스마트폰 가격 주고 살 생각이신가요..ㄷㄷㄷ
ap칩 자체는 그렇게 안비쌈. 퀄컴865만ㅍ해도 스위치 배의 성능으로 알음
근데 요즘 성능 많이 올라갔다는 모바일 칩들도 스위치 테그라에 맞춰서 제작된 게임과 호환되는 칩이 아닐거라 문제...
그런건 기업이 알아서 하겠죠. 옜날 회사마다 아예 다른 설계의 자체칩 만들던 시절도 아니고 어느정도는 요즘 기술이라 통용될거라 생각합니다.
https://wccftech.com/qualcomm-snapdragon-875-100-more-expensive-snapdragon-865/ 모뎀 제외한 AP 가격이 스냅865가 $80, 스냅 888이 $130일거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https://www.fool.com/investing/2018/06/21/heres-how-much-money-nvidia-makes-from-the-nintend.aspx 테그라 가격은 불명이지만 2018 회계연도 (자동차 제외)테그라 매출 9억 7200만 달러라는게 대부분 닌텐도 스위치, 쉴드TV에서 나온게 맞다면 X1 하나당 개당 50달러 조금 넘을거라 보는게 적당하네요.
가격이나 칩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스위치가 첫단추를 잘못 끼워서 그지같은 엔비댜로 간게 문제죠. 갈아타려 해도 기존 컨텐츠들 싸그라 갈아엎어서 호환성 맞춰야 할 지경이라 호환성 포기하고 그냥 스위치2 나오기 전까진 답이 없는 상태라 보면 될 거에요.
요즘 닌텐도 기기가 좋은게 치매예방 두뇌트레이닝 소프트웨어작도 내주고 또 운동기능도 되는 소프트웨어도 내주니 게임왜의 기능이 있어서 좋음
자체 IP가 너무 많아서 굳이 인수할 필요가... 인력보강이면 충분하지
응 플스2 넘을거야~ 차세대기 안내면 어쩔건데~ㅋㅋ 이런건가
차세대기 안내고 기존 스위치로 신작 포켓몬, 마리오, 젤다 계속 낼건데 안살거야? 라는 느낌.
「사내에서 브랜드를 이해하고 자란 스탭이, --☆ 제품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자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 폰정성인가?..
에이다웡
닌텐도가 게임 만드는데 정성을 안 쏟는거면 닌텐도보다 못한 회사들은 대체...
그렇게 내놓는 젤다, 마리오 같은 상품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게임들이니까요 정성은 맞죠 ㅎㅎ
별은 왜하는거?
닌텐도보다 메타높고 판매량 높은 회사가 있음?
강조요. 아 개인적으로는 게임성은 훌륭하지만 품질은 요즘 포켓몬들 하드웨어 스펙을 감안하고도 조금 갸우뚱한거 같아 적었는데 본의 아니게 어그로가 되어버렸군요.;; 죄송합니다.
포켓몬은 닌텐도 독점이긴한데 게임프리크라는 완전히 별개의 회사에서 만듭니다. 자회사도 아니고 관계사 취급에 포켓몬 ip에 대한 권리, 지분도 똑같아요
게임 개발 회사 출자에 관해서는 「사내에서 브랜드를 이해하고 자란 스탭이, 제품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자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 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애초에 회사 인수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러는건 그냥 트집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가 아니라 어그로 맞는거죠.
본의가 아닌것도 맞습니다. 다음부턴 좀 더 생각하고 댓글 달게요.
닌텐도는 스위치 성능만 올라가면 그걸로 족해서 딱히 인수할 필요 못느낄듯
걍 게임계의 디즈니.
이미 자회사든 세컨드 파티든 쓰고 있어서 안하는 것도 아니고 것보다 각각 개발 인원 수 좀 늘었으면 좋겠음
어느새 스위치도 5년차로 접어들고 옆에서는 신기기가 나오면서 점차 하드성능 얘기가 많이 나오긴 하는데, 아직 잘팔려서 후속기 보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거 같네요. 프로같은 업그레이드도 oled가 나온지 얼마 안되서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 거 같고.
자회사로 충분히 괜찮은 게임들을 만들고 연령대에 무관한 게임들을 만들 수 있는 점은 대단하지만... 케쥬얼 중심으로 게임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점이나 게임성은 좋을지 몰라도 타 게임 콘솔에 비해 그래픽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인데 결국 스위치의 성능에 맞춰진 개발 환경 때문이라는 것 밖에 생각 안됨... 성능 좋아진 버전도 좀 내줬으면 좋겠다...
이분 성능좋았던 게임큐브 퍼스트 라인업 보면 기절하겠네 전연령 대상은 닌텐도 전략이지 성능이 꼴아서 그런게 아님
캐주얼....???
마리오 오디세이, 젤다 야숨, 스플래툰, 파이어 엠블렘, 제노블레이드, 메트로이드 드레드, 할로우 나이트 전부 다 캐주얼하고는 거리가 먼 AAA급 게임인데요; 오히려 그래픽만 좋고 정작 게임성은 캐주얼한 게임들은 타사 플랫폼에 훨씬 더 많다고 느껴지네요.
님한테는 그냥 쩌는 그래픽=깊은 게임성 인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
이외로 이대로 생각하는사람 엄청많다는게 함정.. 화풍이 캐주얼하면 그래픽퀄이 낮고 무조건 실사에 텍스쳐고품질어야 그래픽좋은거로알더라고요
다음 세대 엔비디아 칩셋은 절대 안쓸듯
1억대 이상 팔리면서 그야말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Wii나 DS때 비슷하게 하드웨어가 잘팔리고 있다는것도 크지만 그때보다도 기존에 잘팔리는 타이틀은 더더욱 떡상했고 기존에 그냥저냥 평범했던 타이틀도 스위치 와서 떡떡상 하는 등 소프트웨어는 역대급으로 더욱 잘팔리고 있는 상황이라 정말 가치가 남다르긴 하지
Ip는 이미 무적이고 인디게임이 안나올일도 없을것이고 닌텐도에게 걱정이 있다면 스위치2 하위호환밖에 없을듯
스위치 성능이 한계에 다다른건 사실인거 같은데
닌텐도 퍼스트파티 개발팀이야 스위치 성능에 맞춰 개발할테니 큰 문제는 안되는데 문제는 스위치 성능보다 높은 타 서드파티 게임들을 스위치로 이식하거나 개발할땐 님 말대로 문제가 되는거죠. 결국 닌텐도가 스위치로 현재보다 더 많은 서드파티 겜을 포섭할지 아님 현재처럼 그냥 닌텐도 퍼스트파티 원툴로 계속 방향성을 잡을지 문제임.
문제가 범용엔진시대라 최적화는 다같이 말아먹고있고 이걸 최소한으로라도 소화가능해야 하는데 스위치가 막 나올 시점에는 이게 가능했는데 이제 슬슬 힘에 부치죠. 성능업이 필요하긴 합니다.
회사 인수는 할 필요가 없죠. 인수보다는 인재등용이 닌텐도입장에서는 훨씬 효과적일듯요.
발매 5년째임 프로가 아니라 후속기 나올차례임
원래 닌텐도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고....... 그냥 얘네들은 지들이 알아서 잘 먹고 살길 잘 찾아서 갈꺼임..
말아먹은 위유도 3DS가 옆에서 머리끄댕이 잡고 끌고갔으니..
근데 닌텐도는 돈 벌어서 어디에 쓰나요? 소프트웨어만 따져도 매출, 수익이 거의 정상급 회사잖아요? 근데 개발 스튜디오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은 거 같아서...
직원 개인 연구비에 아낌없이 지원해준다고..
동숲 6년 젤다 5년 뭐 판매량도 어마어마하지만 개발비도 어마어마 합니다 어차피 개발비도 인건비라
하드웨어도 만드는 얘들이잖아요. 돈 나갈때는 무궁무진할겁니다
닌텐도 현금 보유량이 일본1위였을걸요
https://bbs.ruliweb.com/news/board/300004/read/2256811?search_type=content&search_key=내부 전에 보유 자금 사용처에 대해 사장이 말한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1. 게임 제작비 2. 직원 연구비 3. 하드 제작비 4. 불황을 대비한 저축 이 저축 정신때문에 1원 한장 안벌고 계속 소비만 해도 현금으로 40년은 끄떡없고 부동산, ip등 기타자산 합치면 + 알파...
기기 성능이 좋으면 그만큼 표현하는거도 늘어서 좋겠지만 그러면 단가 상승은 어쩔수 없고 성능이 없어도 그렇게 문제될게 없는 느낌 닌텐도만의 독점 작품이 그걸 커버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닌텐도기기가 애초에 성능을 중요시한 게임기도 아니였음
애초에는 성능을 중요시 했습니다. n64 게임큐브
그거 말아먹고서 노선 선회한 측면도 있습니다.
문제가 닌텐도도 원하고 소비자도 원하는게 하위호환 유지되는 마이너 버전업일텐데 이미 엔비디아 비협조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그래서 프로버전은 힘들고 후속기종 나와야 하는데 이게 타 콘솔 회사랑 달리 하이브리드 컨셉 유지해야 하니 기술적으로 상당히 부담임.. 거기다 역대급 반도체 공급난이라 더 힘들지 결국 새 기기 억지로 내봤자 하위호환이 불투명하니 일단 현 기기 수명 최대한 가져가는 수 밖에 없음. 아마 방법은 여러군데서 모색중일듯.. 결국 깡성능일텐데 이러면 배터리 수명이 문제고. 현존 최강 모바일칩은 애플이 갖고 있으니 이거도 문제..
성능빼고 다 만족하는 기기... 성능만 좀 늘리자
조이콘도 만족?
아 것도있네요 ㅋㅋㅋㅋ
스위치는 성능 올릴 시점이 있었는데 안한거죠 이전에 미세공정으로 소비전력 줄었을때 베터리 타임이 아니라 클럭 제한을 조금 풀었으면 성능 개선 가능했습니다.
현실적으로 프로는 없을거라본다. 엔비디아놈들이 만들어줄거같지않고, 몇년뒤 스위치2같이 후속기기가 더 현실적일듯
차세대기는 이름 안바꾸고 성능만 올려서 스위치2 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2015년에 나온 퇴물 ap 5년은 더 우려먹을듯ㅋㅋㅋ
후속 AP가 안나와서 닌텐도도 별 수가 없습니다. 그 특유의 일본 기업 화법상 ‘엔비디아에서 차량용이 아닌 테그라 시리즈의 후속 칩을 안 만들어서 우리도 만들고 싶지만 못 만들고 있습니다’ 같은 솔직한 발언은 절대 못하죠. 그냥 저따구로 말하는 수 밖에 없음.
아직도 중반이면 1억 5천만대 찍었던 PS2를 뛰어넘는것도 충분히 가능할거 같습니다.
차세대기가 나온다면 예상 가능한 스펙이 스팀덱 수준일 것 같은데...문제는 스팀덱도 스위치 만큼의 소형화가 안되있고, 벨브측에서도 가격 내놓으면서 피를 토하는 결정이었다고 했으니...반도체 상황이 나아졌다 해도 가까운 시일 안에는 많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마리오 루이지 알피지 내놔 …
망하기 전 일본 IT기업같은 말을 하네. 얘네들은 자기가 가죽제품을 만드는지 디지털기기를 만드는지 모르는듯
얘들이 아무런 매출없이 현재 소비액을 유지해도 40년은 저금해둔 현금으로 끄떡없고 여기에 부동산, 기타 유동성 자산, ip등등등 하면 수십년은 버팁니다. 망할 수가 없는 회사에요
닌텐도는 님이 말하는 소위 삼성이나 인텔 같은 제조 설계 회사가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텐도는 디지털기기는 어디까지나 서브고,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게 메인인 게임 제작 회사입니다. 요새 닌텐도 퍼스트,세컨 게임이 나오는 족족 매출&평가에서 대박치고 있고 앞으로 나올 퍼스트,세컨 게임도 그냥 기대만발이고, 서드파티 게임까지 인디게임개발회사들 잘 포섭해서 할로우 나이트, 마리오 래비드 같은 게임도 나오고 망하기 전 기업하고 거리가 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프로는 무의미하고 스위치2나 빨리 내라
루리웹-9835246705
그럴날이 오겠음? 지금 플스5랑 엑시엑도 그런 질문 계속 나오는데. 사람 욕심 끝이 없음.
그냥 원가절감이지 닌텐도게임은 고사양이 필요가 없으니 스펙올리는게 바보임
엔비디아 테그라 로드맵이 x1 이후로 휴대기기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동차쪽으로 가있어서.. 결국 현재로썬 암드 밖에 없단 이야기인데.. 이러면 갑은 암드이니 쉽지 않죠.
퀄컴이나 삼성한테도 의뢰할만하죠
6년차인 스위치가 아직 수명 중반정도라고?....안돼.....제발 2024년도에는 스위치 후속기종 나오길 바래봅니다..8인치 스크린에 1080해상도 60프레임...딱 풀스4 성능인데 이정도면 족합니다. 휴대,거치 하이브리드니까
처음부터 테그라를 쓰는게 아니었어... 스위치 프로를 내고싶어도 프로세서가 없으니 못내는 상황
그냥 돈으로 다 사서 해결하려는게임회사보다,역시 아이디어와진심으로승부하는 닌텐도 결과도좋은닌텐도 대단합니다.
스팀덱 같은 포터블기기가 스위치를 위협한다면 그제서야 프로!! 하면서 뭔가 할꺼같은데 당장 스위치가 포터블기기 단독으로 치고나가니 굳이 필요성을 못느끼고 프로급 기기 만들 생각조차 안하는듯... 그래도 아쉽다.. 성능이 좋아지고 그래픽이며 프레임이 늘어나면 좋을텐데 1080p 60fps 포터블 게임기가 힘든가...
1080p 60프레임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30프레임 칼고정만 가능했으면 좋겠다...
이와타는 어디가고 저사람이 사장임
그 분 죽은지가 언제인데…
이와타 사장님 돌아가시고 사장이 2번바뀔 동안 몰랐다는건 걍 관심이 없다는거니 가던길 가시는게...
그냥 차세대기 만들 능력이 없다고 하면 되지.. 말을 돌려까지 ㅋㅋㅋ
차세대기 보다는 성능업 버전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