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에 나온 '스타디움 이벤트' 는 패밀리 펀 피트니스 매트 라는 주변 기기를 이용해서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한정되서 발매됐고, 발매된 제품 마저도 리콜을 통해 회수되면서 소수의 양 만이 현재 남아있습니다.
최근에는 한 카트리지가 40,000 달러에 팔리기도 했습니다.
아타리 2600으로 출시된 에어 레이드(1982)는 특유의 파란색 카트리지와 독특한 게임 플레이로 유명합니다.
전세계에 단 20개도 안되는 갯수밖에 없으며, 2010년에는 카트리지가 33,433달러에 팔리기도 했습니다.
닌텐도 월드 챔피언십은 1990년에 닌텐도가 주최했던 실제 대회에서 사용된 카트리지로
전세계에 단 116개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2014년에 카트리지 하나가 경매에서 100,150달러에 판매됐습니다.
닌텐도 외에 세가를 보면
판저 드래곤 사가는 1998년 출시된 게임으로, 제작 기간이 한정되어 있고 좋은 상태의 복사본을 찾기가 힘듭니다.
그 결과 판저 드래곤 사가의 가격이 극상승해, 일부 복사본이 1,000달러에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닌텐도 월드 챔피언십은 AVGN에서 에피소드로 나와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레트로쪽으로 좀 수집을 해보면 꼭 재밌는 게임이 비싼 건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월드와이드 빅히트 게임들은 물량이 많아서 저렴하게 고전 명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알팩이라면 얼마 하지도 않아요.
가격책정은 희소성임. 완전한 패키지 풀박스 + 보관상태는 기본인거고 여기서 얼마나 카피가 적냐에 달려있음 마이클잭슨 사후 LP판 거래가 많아졌지만 현실은 만원.. 매장같은 곳에서 후려처봐야 이만원이였음 이유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라 희소성이 없어서임.. 뭐 그런거임.. 한정판처럼 패키지 넘버가 있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닌텐도 월드 챔피언십은 AVGN에서 에피소드로 나와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아 그게 그거네요.ㅋㅋ 저도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레트로쪽으로 좀 수집을 해보면 꼭 재밌는 게임이 비싼 건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월드와이드 빅히트 게임들은 물량이 많아서 저렴하게 고전 명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알팩이라면 얼마 하지도 않아요.
플스1으로 나왔던 미니게임 패키지 그것도 구하기 어렵지 않을까? 오징어게임에 맨처음에 나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도 실려있는데 걸리면 여자가 채찍으로 때려팸.
가격책정은 희소성임. 완전한 패키지 풀박스 + 보관상태는 기본인거고 여기서 얼마나 카피가 적냐에 달려있음 마이클잭슨 사후 LP판 거래가 많아졌지만 현실은 만원.. 매장같은 곳에서 후려처봐야 이만원이였음 이유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라 희소성이 없어서임.. 뭐 그런거임.. 한정판처럼 패키지 넘버가 있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앗 아젤 CD 가지고있는데 희귀한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