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재팬 유저리뷰를 간단하게 몇개만 번역해보았습니다.
가격은 변동이 있기 때문에 대략적으로만...
쓸데없다싶은 부분은 제가 적당히 컷트했어요.
[ 호리 / 실리콘커버 셋트 for 닌텐도 스위치 ]
약 2000엔
별점 2/5
스위치 본체의 커버입니다만... 액정 상단 테두리가 약간 부풀어있고 스위치 본체에 딱 붙지않습니다.
다소 틈이 있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외형이 조금 볼품없어졌습니다.
유감스럽습니다. 실리콘커버니 어쩔수 없을려나요?
별점 5/5
스위치 본체에 찰싹 붙습니다.
각 버튼이나 구멍도 딱 맞고요.
조이콘 색상과 실리콘 커버의 색상이 절묘하게 매치됩니다.
하드 케이스를 쓰면 오히려 본체에 흠집이 나는 제품도 있다고 하니 스위치에는 실리콘 커버도 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닌텐도 정식 라이센스의 호리 제품은 좋네요
[닌텐도 스위치 TPU 케이스 커버 findway]
약 1700엔
별점 5/5
본체는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고민해 선택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상품의 취급도 간단해서 아이들에게도 OK입니다.
별점 5/5
최근 구입한 스위치를 보호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만들기도 제대로 된 것 같고, 이걸로 떨어트려도 안심입니다.
[호리 / 플레이스탠드 for 닌텐도 스위치 ] (4.5 / 5, 평가자 65)
약 1150엔
별점 4/5
금속 스탠드는 블루투스 전파가 간섭해 조이콘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쪽을 구입했습니다.
만듦새는 그럭저럭이지만, 접어서 들고다니기 편하기도 하고... 이걸로 충분한 것 같다.
별점 5/5
스플래툰 2를 프로컨트롤러로 할 때 사용합니다.
충전하면서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TV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필수! 접어넣서 휴대가능
별점 4/5
스위치 본체를 테이블에 두고 플레이하면 시선이 너무 낮아지기 때문에 이걸 사용해서 조절합니다.
충전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스위치 본체의 배터리 열화를 고려하면 더 활약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상품의 대용할 수 있는 물건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빠르게 상품화하는 호리에겐 고개가 숙여집니다.
[닌텐도 / 닌텐도 스위치 캐링 케이스] (평점 4.2 / 5, 65명의 평가)
별점 5/5
순정이 최고!
사제보단 역시 정품이 제일입니다.
다소 비싸도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별점 5/5
스탠드 기능이 생각보다 사용하기 쉽습니다.
엉망진창의 가방 속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강력합니다
별점 5/5
스위치를 휴대하고 다닐 때 긁힘이 싫기도 하고, 기왕이면~ 싶어 스플래툰 사양을 구입했습니다.
한달 정도 사용했지만 디자인도 좋고 스위치가 제대로 안정되게 들어갑니다.
안쪽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화면에 기스가 나지 않고,
외부는 생각보다 단단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 디자인 얘깁니다만, 스플래툰 무늬? 가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고, 빛에 비스듬히 비쳐보면 거의 보이지 않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매우 귀여움!
다음은 소프트를 넣을 공간이지만, 고무 벨트처럼 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히 빠져버릴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쎄게 말하자면 조이곤 스트랩을 넣을 공간은 없기 때문에, 억지로 넣거나 따로 들고 다니거나 할 필요가 있을진 모르겠네요.
[호리패드 for 닌텐도 스위치](3.4 / 5, 54명의 평가)
별점 4/5
정품 패드가 부서져버려 구입
몬스터헌터 더블크로스를 즐기고 있지만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위화감에 쓰기 어려웠지만 어느새 익숙해졌습니다.
별점 2/5
왼쪽 스틱이 고장났습니다.
스플래툰 2하다 프로 컨트롤러가 고장났을 때, 원래 자이로 기능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렴한 이걸로 구입했습니다.
지금까지 1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얼마 전, 고장났던 프로 컨트롤러와 비슷한 증상이...
다른 좋은 제품이 없기 때문에 다시 살려고 합니다만 이 내구성은 대체...
발매일 초기에 구입한 PS4의 컨트롤러는 아직도 현역인데
별점 3/5
무게도 가볍도 조작도 만족하지만 조금 냄새가 납니다.
중국산 짭퉁에서 흔히나는 냄새와 가까운 느낌
물로 헹구면 되는 수준이긴 하지만 손에 냄새가 배는 건 좀...
지금까지 호리 제품을 다양하게 사봤지만, 냄새가 나는 건 처음이라 실망
그래도 동작이라던가 중요한 부분은 좋고 가격이 싸기 때문에 일단 추천
별점 4/5
보통의 게임이라면 이걸로 충분
정품 컨트롤러는 너무 비싸요;
자이로 진동 안 쓰고 유선 연결인 점만 참으면 문제없음
스플래툰, 젤다의 전설, 암스에서 쓰고 있습니다.
원래 자이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신경쓰이는 부분은 없습니다.
젤다는 일부 성전에서 자이로를 사용하지만 그 때만큼은 TV모드에서 휴대모드로 바꿔 플레이합니다.
[호리 / 조이콘 챠징 스탠드 for 닌텐도 스위치] (4.4 / 5, 22명이 평가)
별점 4/5
동시에 조이콘 2셋트를 충전해야 할 때, 있으면 편리합니다
별점 5/5
동시에 4개의 조이콘을 충전할 수 있는 게 좋습니다..
본체가 아닌 컨트롤러만 충전하고 싶을 때 편리합니다.
인테리어도 좋네요
3/5
마리오카트8과 같이 컨트롤러를 가족 4명이 사용할 때,
본체에는 2개까지밖에 조이콘을 꼽을수 없기 때문에 충전이 늦어지는 것과 그때그때마다 교환해주는 수고를 생각해서 단번에 충전할 수 있는 이 제품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단번에 4개의 조이콘을 충전할 수 있는건 편하네요.
평가가 낮은 다른 분의 리뷰에도 적혀있었지만 충전이 끝나 램프가 꺼진 후에도 다시 램프가 켜져서 완충된 컨트롤러에 충전이 시작됩니다.
(~이하 배터리 사이클에 대한 문제 제기 : 요는 사이클이 돌면 배터리 수명이 단축된다는 말을 했음)
조이콘은 2개 8,000엔 전후로 비싸기 때문에 불필요한 방전은 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충전 완료 후 선을 뽑는 수고를 생각해 별점 3개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가로 마무리합니다.
[호리 / 호리 리얼 아케이드 프로.V 하야부사 for 닌텐도 스위치] (4.4 / 5, 15명이 평가)
별점 5/5
아케이드 컨트롤러 최초 구입, 크기는 크지만 그래도 오락실 느낌
대응소프트를 늘려줬으면 싶습니다.
SNK나 스파2, 암즈 같은 격투게임도 좋지만 슈팅이나 퍼즐같은 것도 좋네요. 1,000엔 이하로 과거의 유산들을 많이 내줬으면 합니다.
힘내라 스위치
별점 5/5
스위치용 아케이드 스틱은 이것말곤 대안이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구입
이 RAP 씨리즈는 다른 기종으로 저소음 타입을 구입했고, 레버가 흐느적 거려 사용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어 경계(?)중이라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충분히 만족!
울트라 스파2를 중심으로 아케이드 아카이브 네오지오 게임에서 활약중
조작성은 문제없이 쾌적하기 때문에 살가 고민중이었다면 사는 게 좋을지도?
다만 앞으로 스위치용 신작 격투게임이나 슈팅이 얼마나 나올지 알수없기 때문에 그 점만 조심
[호리 / 컴팩트 키보드 for 닌텐도 스위치] (2.3/5, 5명의 평가)
별점 3/5
주의
본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Num Lock을 해제한 후 사용하십시오 (구입시 ON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두 번째 이후에 연결한 경우에도 Num Lock이 ON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사양이며 고장이 아닙니다.
*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동봉된 사용서를 잘 읽으신 후 사용하십시오.
-공식사이트에서 인용-
이라고 써있으므로 고장이 아닙니다. 사용법을 몰랐던 것 뿐
보통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민중이신 분은 Num Lock 해제를 잊지마시길
별점 1/5
구입하고 오늘 물건이 도착했는데 오른쪽 절반이 반응하지 않습니다.
문자도 제대로 칠수가 없네요.
박스를 버렸기 때문에 교환할 수 없는 게 너무 억울합니다.
별점 5/5
모두들 착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제대로 쓸수 있습니다.
평소에 키보드를 만지지 않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키보드가 고장난 것이 아니라 Num Lock키가 켜져있으니까 오른쪽 절반 키로 타이핑할 때 이상한 문자가 쳐지는 겁니다.
물론 출하된 키보드가 모두 Num Lock키를 켠 상태로 출고하는 호리도 나쁘겠죠?
그치만 알아보지도 않고 나쁘다고 평가하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물건 자체는 나쁜 게 아닙니다.
제가 써본게 아니고 써본 분의 글의 번역한 것 뿐이라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순 없습니다. 다시 들어가서 대강 훑어보니 조이콘 커버를 씌운 분들은 멀쩡히 잘 들어간다고 하고, 전면커버를 씌운 분은 들어가긴 하는데 빡빡해서 케이스가 부풀은 형태가 된다고 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케이스가 부풀 정도로 빡세게 들어가는 케이스라면 눌림현상같은 게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네요
캐링케이스 질문 드립니다 . 어느분이 PC 케이스 등을 씌운 상태에서 캐링케이스에 스위치를 넣으면 버튼 눌림 현상이 있다고 하시던데 정말인가요 ?
제가 써본게 아니고 써본 분의 글의 번역한 것 뿐이라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순 없습니다. 다시 들어가서 대강 훑어보니 조이콘 커버를 씌운 분들은 멀쩡히 잘 들어간다고 하고, 전면커버를 씌운 분은 들어가긴 하는데 빡빡해서 케이스가 부풀은 형태가 된다고 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케이스가 부풀 정도로 빡세게 들어가는 케이스라면 눌림현상같은 게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커버케이스는 비추... 안그래도 스위치가 휴대기 중에 상당히 큰 편인데 휴대성이나 무게가 더 안좋아짐
'_'
됩니다. 지금 소개된것은 서드파티에서 만든거에요. 자이로 기능하고 nfc기능이 빠짐 다만 단가도 내려가서 저렴함
중국의 냄새 ㅋㅋㅋㅋ
저거 tpu구입해보신분 계시려나 ㅜ 구입기를 아무리 찾아도 정보가 없네요
구입하신분이 있었던거 같긴한데 현재 일마존에서 직배가 안되는 제품이고 국내 인터파크에서 저제품을 팔던데 배송비에 기본 가격까지 높아서 거의 4~5만원돈 나오더군요. 비타때도 tpu 써서 저 제품이 맘에 드는데 그냥 싸구려나 실리콘 쓰다가 국내에 저렴하게 발매하면 그때나 구하려고 합니다.
저도 저제품 구입생각때문에 찾아봐도 한국은 없고 일마존도 상품평이 2개뿐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미마존에 가시면 같은제품 구매평 100개 넘고 평도 좋아서 저걸로 확정했습니다~.
미마존 검색해서 찾아보니 한국 배송은 안되는것 같던데 배대지 이용하셨나요?
아직 같이살것들을 전부결정못해서 카트에만 담아놨어요~. 직배는 안되서 배대지 사용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