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하드웨어 판매량 (괄호 부분은 전년대비 판매 증가율)
PS4: 35만 4천 (-0.9%)
Switch: 30만 8천 (-66%)
X1: 29만 9천 (+24%)
4월 하드웨어 판매량(괄호 부분은 전년대비 판매 증가율)
PS4 : 32만 6천 (+58%)
Switch : 17만 1천 (-39%)
X1 : 13만 4천 (+20%)
하드웨어 판매라도 많이 깔아야 서드들이 들어올텐데..
지금 스위치 한달넘게 전원한번 안켜고 있는데
다음 젤다의전설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쯤 나올까요~ ㅠㅠ 아니면 마리오3D월드라도 이식 해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당최 이해 안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까요 지금 하는꼴 보면 손 놓고 있는 수준을 넘어섰음
전년이 런칭 시점이기 때문에 3~4월에 전년 대비는 그닥 의미없고, 전월 대비를 봐야 흐름이 보이죠 근데 전월 대비도 많이 떨어지고 있는게 문제네요 확실히 올해 상반기 라인업이 많이 부실한지라...
이번에도 닌텐도는 소니를 넘어서기는 힘들듯 솔찍히 퍼스트만 밀어서 언제 넘어설수있을지 과거에는 솔찍히 서드들이 독점이었으니 몰라도 이제는 대부분멀티플랫폼인데 저질성능으로 서드유입 지네들이 막고있으니
음..지난달과 비교해서도 판매량이 많이 떨어졌더군요. 12% 넘게 하락했네요. 런칭시기와 비교하면 당연히 떨어지겠지만, 지난달에 비해서도 많이 떨어졌으니 .... 킬링 타이틀이 나오지 않으면 좀 힘들겠네요. 해외 추세와 별개로 우리나라에서 스위치 분위기가 매우 안좋네요. 해외가 저정도면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훨씬 더 상황이 열악하다고 봐야합니다. 그나저나 플스는 여전히 판매량을 잘 유지하고 있네요. ㄷㄷ 여튼 한닌이 하는짓, 안한글 모두다 비난 받아야 마땅합니다.
퍼스트한글화도 안되는 마당에 에휴 한국은 OS한글부터 해줘라
해외는 이미 많이 팔려서 그런거아닐까요? 아시아쪽은 솔직히 사고싶은 마음이 안생길듯요 홍콩도 그렇고
이미 많이 팔려도 더 많이 팔리면 좋을텐데 급락 속도가.. 아이구 아쉽습니다
당최 이해 안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까요 지금 하는꼴 보면 손 놓고 있는 수준을 넘어섰음
보통 런칭 직후가 폭발적으로 팔리는 시기니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면 떨어지는게 당연하긴 해요. 판매량 견인할 게임도 안나오고 있지만.
전년이 런칭 시점이기 때문에 3~4월에 전년 대비는 그닥 의미없고, 전월 대비를 봐야 흐름이 보이죠 근데 전월 대비도 많이 떨어지고 있는게 문제네요 확실히 올해 상반기 라인업이 많이 부실한지라...
올해 라인업보면 당연 할 수밖에 없을듯; 포켓몬이라도 당장 나온다면 모를까
작년 3,4월은 런칭 직후인데 당연히 요즘과 비교하면 급락해 보이지 않을까요?
미국을 해외(세계)로 단정해버리는건 상당히 에러네요.
스매시브라더스 나오면 다시 올라갈거같음
연말에 전력투구하려고 대난투 부랴부랴 개발중이죠.
이번에도 닌텐도는 소니를 넘어서기는 힘들듯 솔찍히 퍼스트만 밀어서 언제 넘어설수있을지 과거에는 솔찍히 서드들이 독점이었으니 몰라도 이제는 대부분멀티플랫폼인데 저질성능으로 서드유입 지네들이 막고있으니
일단 e3라인업이 잘 나오면 다시 살아나는거고 아니면 좃망이지요...ㅜ ㅜ 너무 소프트가뭄이라... 하다못해 마리오3d월드라도 내줘야지 이건..;
햐 어떤 할일 없는 놈 혼자서 비추 14개씩 박고 있넼ㅋㅋㅋ
사드가 재대로 게임 내려면 2~3년은 있어야 하겠죠. 그래서 올 하반기부터 활발한 참전을 기대중입니다^^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컨셉의 신기함과 초반 젤다와 마리오 빼고는 매리트가 없지요 닌텐도 콘솔의 스타일인 엄청난 열풍 그리고 빠르게 후회한다 이 공식을 이어나가는것임
아니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런칭시기 대비 떨어지는게 당연한건데 닌텐도 행보보면 망해가는게 당연하다 라고 하시는분들은 대체 뭘까요?
음..지난달과 비교해서도 판매량이 많이 떨어졌더군요. 12% 넘게 하락했네요. 런칭시기와 비교하면 당연히 떨어지겠지만, 지난달에 비해서도 많이 떨어졌으니 .... 킬링 타이틀이 나오지 않으면 좀 힘들겠네요. 해외 추세와 별개로 우리나라에서 스위치 분위기가 매우 안좋네요. 해외가 저정도면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훨씬 더 상황이 열악하다고 봐야합니다. 그나저나 플스는 여전히 판매량을 잘 유지하고 있네요. ㄷㄷ 여튼 한닌이 하는짓, 안한글 모두다 비난 받아야 마땅합니다.
ㅋㅋ
런칭한 날이랑 비교하면...
지금 발매 예정 라인업이 너무 부실해요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타이틀이 없음
일본은 판매량 꾸준하던데
퍼스트한글화도 안되는 마당에 에휴 한국은 OS한글부터 해줘라
지금 닌텐도가 전세계적으로 게임가뭄기라서 그런가봐요. 작년에 엄청 힘쏟더니.. e3때 크게 터트려야할듯함. 옆동네는 엄청 터져나오는데
이제 소프트들이 하나둘씩 터져 줘야 할 타이밍에 인디 리코딩 수준이라니... 안타깝습니다.
충분히 예상 가능했던 일이죠 초기에는 런칭빨&고성능 휴대기 버프 받아서 잘나가는데... Wii, WiiU와 마찬가지로 서드파티 게임이 안나오잖아요 퍼스트 게임이 솔직히 1년에 몇개나 나온다고... 경쟁사 콘솔 대비 사양이 낮아서 스위치는 결국 PS4 또는 XBOX 보유자들의 세컨드 콘솔 포지션인데... 서드 파티 멀티작 나와봐야... 그래픽/프레임 너프 먹은 스위치판은 상대적으로 안팔릴 거고... 스위치는 결국 퍼스트 게임&인디게임만 해야하는 운명입니다
근데 당연한 결과같음 대부분 독점작 보고 살텐데 그 독점작 출시가 너무 더딘거같네요 근데 포켓몬 나오면 또 떡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