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오션2 리메이크되서 다시 돌아와서
구매해서 했는데 편의성이 압도적이다보니
탈것이나 맵이동이 굉장히 편하더군요
로딩도 거슬리지 않고 쾌적합니다.
이미 한번 나온 작품이라 숨겨진 요소나 꼼수가
전부 오픈 되어 있습니다
겜자체가 장비빨이 중요하다보니 장비나 옵션작
그리고 낚시 같은 것이 시간 잡아먹는 괴물이더군요
스토리는 예전의 일어와 달리 한글화되어 너무 편하게 했네요
생각보다 스토리가 간결해서 그런지 짧게 느껴졌네요
그 당시 감성이 느껴졌네요
오히려 보스를 잡기 위한 장비준비 작업에서 시간을 다 잡아먹네요
워낙 랜덤 요소가 많다보니 가챠 돌리는게 많더군요
숨겨진 던전, 보스, 상자 찾기 등 속이 꽉찬 느낌이 제대로 였습니다.
45시간 1회차 클로드로 하면서 장비를 차곡차곡 맞추는
재미로 했네요
도트 좋아해서 요즘 가장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평이 좋아 더 기대됩니다.
저는 진행중인데 초반 이터널 스피어와 공격력2배해주는 악세사리 달아주니 빠른 진행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아직 15시간도 안됐는데 차트3 입니다.
이터널스피어 외에도 무기 방어구 악세사리 리메이크로 옵션작도 있어요 옵션작이 잘안나와서 시간 걸리더라구요
혹시 일본어 잘하시는지.. 주로 어디 공략싸이트를 참고하시는지요??..
일어 못해요. 네이버에서 스타오션2 공략 검색해서 했네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도트 좋아해서 요즘 가장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평이 좋아 더 기대됩니다.
제법 잼있습니다. 렙이나 스킬보다 장비에 올인해야 해서 더 집중이 되네요
제가 주로 즐기는 게임이 옥토 삼각 택오라서 턴제만 즐기다 체험판은 해봤는데 액션게임이다보니 때리는 타이밍도 어렵고 하더군요. 리뷰영상들 보다보니 회피가 어렵다고 본거 같은데 연습 좀 해봐야겠어요. 장비 올인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