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오카리나 리메이크는 디즈니가 되고 싶은 닌텐도의 간보기.
다섯시간쯤 해 봤는데 이건 소니가 하던 리마스터 팔기와 비슷합니다.
제일 힘을 쏟아부은 부분은 동영상 연출인 것 같은데
젤다도 그렇고 마리오도 그렇고 말을 캐릭터가 직접 할수록 분위기가 망가집니다.
조라네 고롱이네 말 끝에 뭐 붙이는 것도 왜국사람들이나 하는거지 그 섬나라 바깥에서 보기엔 그냥 괴상한 문화인데
그걸 실제로 사람이 말하는걸 듣기까지 해야하니 곤혹스럽습니다.
닌텐도가 디즈니가 되고 싶은건 알지만 이런 리마스터로 돈 안 쓰면서
게이머 주머니 엿보는건 불쾌합니다.
스위치2 나온지가 1년 반이 돼 가는데 마리오도 없고 젤다 새 게임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