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국에서도 버콘이 지원 되더군요.
확실히 수요는 별로 없을것 같지만 잃는것도 없으니..
일본이야 게임센터cx라는 방송때문에 레토로 게임이 엄청난 붐이지만..
한국에서는 에뮬로 돌리면 된다는 생각 할게 뻔하고
할사람도 있을지..신기해서 받다가 돈날렸네 라고 말할듯........
에뮬게임좀 돌리는분들은 키보드로 안하죠.. 패드 하나씩 사서 하신다는;; 에뮬로 한글화 된것도 버콘에서는 영문 혹은 일어기 때문에 몇몇분 빼고는 그리크게 버콘을 즐기시진 않을듯.. 또한 일반인들 상대로 넘어가면.. 또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보는데요.. 음 제여동생을 예로 들면..NDS를 통해서 게임기에 입문한 여동생인데요.. 20대중반입니다. 버콘 게임보면 이게모야? 이런식으로 말해버립니다.. 즉 일반인들 상대로는 버콘 장사하기는 힘들듯 싶어보이네요... 그래도 마카64같은경우는 즐길만 할지도..
그러고보니 공짜 에뮬울 두고 굳이 돈들여 할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한글화 된것두 아니고.... 한가지 가능성은 큐브게임을 버콘으로..... 근데 생각해보니 가능성이 없겠군요^^;;
엘리트360//에뮬로 하는것하고는 손맛이 다르더군요.뭐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슈마월질러서 무지 잼있게 하고 있습니다.
케인블루//님 말이 맞아요..사람마다 다르고 손맛도 다르고..루리웹 사람들은 은근히 비관적이신듯..
돈안날렸는데요. 돈 들어가니 더 게임이 재밌어 지더군요. 일종의 추억도 생각나고...같은 게임이지만 이것은 그래도 정품이다라는 그런 생각때문인지 왠지 즐겁고 좋습니다. 마리오1과 슈퍼메트로이드만 샀지만 앞으로 더 구입해야죠.
패밀리,슈패게임을 컴포넌트화질 티비로 하는맛이 있죠. 에뮬돌려서 컴퓨터로 깨작깨작 키보드누르는짓이 짜증나서 안함.
에뮬게임좀 돌리는분들은 키보드로 안하죠.. 패드 하나씩 사서 하신다는;; 에뮬로 한글화 된것도 버콘에서는 영문 혹은 일어기 때문에 몇몇분 빼고는 그리크게 버콘을 즐기시진 않을듯.. 또한 일반인들 상대로 넘어가면.. 또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보는데요.. 음 제여동생을 예로 들면..NDS를 통해서 게임기에 입문한 여동생인데요.. 20대중반입니다. 버콘 게임보면 이게모야? 이런식으로 말해버립니다.. 즉 일반인들 상대로는 버콘 장사하기는 힘들듯 싶어보이네요... 그래도 마카64같은경우는 즐길만 할지도..
차라리 위웨어를 빨리 한국에도 출시했으면 하네요..
걱정안해도 다 사서 합니다. 결제하고 다운받아서 실망해도...다시 결제하는게 버콘입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셨듯 TV에 연결해서 맛은 예전향수를 자극시키죠. 간단간단하게 하고있는데 뻥조금치면 시작의Wii보다 재밌습니다. 더 오래할수 있다는 거죠. 참고로 저는 마카64 개판이던데요.. 요즘 패미컴 마리오 하고있는데 참 재밌습니다.
inocen//어차피 게이머층 아닌 사람들은 버콘 굳이 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_-; 님이 예로 들어주셨네요.파는 쪽에서도 그리 큰 이득을 바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마카64는 제가 처음으로 지른 버콘이지만 졸라 구립니다.완전 실망 ㅠ.ㅠ
에이 아무렴 에뮬따위와 같은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