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슈터 = 정해진 앵글에 따라 쭈욱~ 진행하는 자유도 0의 건슈팅.
FPS = 일인칭 시점에서 진행하는 (자유도 0에 가까운) 길찾기 건슈팅.
TPS = 삼인칭 시점에서 진행하는 (자유도 0에 가까운) 길찾기 건슈팅.
....솔직히 말해서 길찾기/unlock key 찾기 조낸 짜증납니다 =ㅅ=;
짱박히기/엄폐하기 등등이 FPS/TPS의 장점이라면 굳이 할말은 없지만서도
나이를 먹어서인지 걍 생각할것 없이 쭈욱~ 진행하는 레일슈터가 편하네요..
같은소재로 한다면 이벤트와 앵글의 다이나믹함 면에서 FPS나 TPS보단 다소간의 이득도 있고
저는 FPS를 선호하는데.......
(잠깐잠깐 게임기 게이머였고.. 계속 PC유저였으니..;)
이번에 콜옵5 미군 모 미션에서 엄청 헤매는 바람에...
토 쏠리고.. 그래서 FPS가 조금 미워졌습니다(TPS라도 헤맸겠지만;)
FPS가 흠좀짱이긴 하지만..
(TPS는 제대로 해본게 없어서 패스...;)
길 못 찾아서 헤매면 구토가 쏠리므로.. 흠좀무;
p.s 콜옵5 다시 잡기 겁나네요 ㄷㄷ
전 FPS는 체질적으로 안맞아서 일단 거부감이 들고.. FPS 하려니 차라니 레일슈터를 하겠고.. TPS는 일단 어드벤쳐 요소의 포함이 용이하기에 TPS를 짱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어즈와 로오..... 죽음이고.. 또 의외로 조낸 재밌게 플레이한 아미 오브 투...
fps나 tps는 길 찾는 재미...레일슈터는 유저가 갈 길을 강요하는 느낌이지만 fps나 tps는 자기가 갈 길을 찾는 재미죠.뭐 취향 차이죠.ㅋㅋ
전 바하4덕인지 tps가 더 좋더군요..그래도 레일슈티도 참 좋아합니다.. 이번에 바하 엄클도 재미있게 했고 고스트스쿼드도..^^;; 그나저나 오버킬좀..일판좀..ㅠㅠ
저위에 로오는 로스트 오딧세이...ㅋㅋ 로플.. 로스트 플래닛....을 말하려고 한건디...
레일슈터는 뭐 레일위의 탄광차를 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고 FPS나 TPS는 걍 자기가 뛰어간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에스컬레이터에서도 가만 있지않고 뛰어댕기기 때문에 레일슈터에서도 뛰어댕기길 원할꺼에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저중에 고르라면 TPS가 젤 좋다능 메프도 따지고 보면 길찾기건슈팅ㅋㅋㅋ
FPS나 레일슈터는 공포종류는 깜짝 놀랄때가 많아서;; TPS를 좀 선호하는 편입니다.
저는 FPS를 선호하는데....... (잠깐잠깐 게임기 게이머였고.. 계속 PC유저였으니..;) 이번에 콜옵5 미군 모 미션에서 엄청 헤매는 바람에... 토 쏠리고.. 그래서 FPS가 조금 미워졌습니다(TPS라도 헤맸겠지만;) FPS가 흠좀짱이긴 하지만.. (TPS는 제대로 해본게 없어서 패스...;) 길 못 찾아서 헤매면 구토가 쏠리므로.. 흠좀무; p.s 콜옵5 다시 잡기 겁나네요 ㄷㄷ
그냥 건슈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