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은 일부러 얼굴의 구분을 위해 같은 옷을 입혔음을 알림.
메인 자캐인 트리아나의 '이란성 쌍둥이 여동생' '레이레체'
설정상 언니인 트리아나보다 성격이 좀 심하게 드세고, 과학자인 것도 있어서, 항상 논리 정연하게 트리아나의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논파하는 주특기가 있음.
하지만 워낙 운동을 안 한 탓에 근력이 좀 심하게 후달린다는 단점이(...)
트리아나와 구분하는 것은 그닥 어렵지 않은 편인데, 턱선이 조금 져있고(날카롭지 않음), 살짝 순해보이는 인상을 가지고 있음.
(하지만 저 외형에서 욕설을 엄청나게 뱉는 좀 깨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는 설정)
레이레체의 '쌍둥이' 언니이자 내 메인 자캐인 '트리아나'
(유게에는 자주 올려서 익숙한 사람들이 좀 있을 것임)
(*설정상 이란성 쌍둥이)
동생보다는 요염하고 항상 속을 알수 없는 책략가적인 이미지가 좀 강한 편, 그러나 의외로 무투파 기질이 좀 심하게 강해서, 자신에게 함부로 집적댔던 남자들을 프로레슬링 기술로 제압해서, 최대 전치 6개월 가량의 중상을 입혔던 전적도 있을 정도로 격투 실력이 장난 아닌 편. 최근엔 어쩌다보니 해결사 일까지 맡게 되어 이래저래 뒤에선 좀 많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는 설정.
같이 세워본 비교샷
으음.. 어떨지 모르겠다..
괜찮다고 생각하면 댓글 달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