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못 먹는다는 몽골인들이 바로 이해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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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빙수는 별로라고 그랬던거 같은데
콩벌레 확대 시킨거같이 생겼어..
난 그냥 굶을래... 식탁 위에서 보는 순간 기절할 자신 있음
갑각류는 익혓을때 빨개져야지 덜 혐오스러운거 같음
삼엽충같아서 진짜 먹기 그래..
일단 먹어봐야겠는데
수빙수는 별로라고 그랬던거 같은데
대충 아보카도 갑각류 버전
콩벌레 같음
같은 등각류라 친척 맞음
맞음. 같은 류 친척이거든
일단 먹어봐야겠는데
콩벌레 확대 시킨거같이 생겼어..
실제로 쥐며느리와 같은 등각목에 속해있는 녀석임
엑시구아도, 공벌레도, 갯강구도 등각목이지!
삼엽충같아서 진짜 먹기 그래..
본래는 그저그랬는데 이 말 들으니까 갑자기 먹어보고 싶어진다
아 이거야?
난 그냥 굶을래... 식탁 위에서 보는 순간 기절할 자신 있음
안먹을래.... 누가 먹으라도 주면 때릴듯
갑각류는 익혓을때 빨개져야지 덜 혐오스러운거 같음
저거 별로 맛 없던 것 같은디. 딴 놈인가?
쌔빨간색으로 만들면 될것같은데
온갖 것을 먹는 바다의 청소부인데 사람이 먹어도 되는건가...?
그건 게 같은 갑각류는 다 해당됨
킹크랩도 마찬가지임
게도 비슷한 포지션이긴 함...
그거 양식 아니면 갑각류 다 비슷해서
게 새우 같은게 생선 똥이나 시체 먹고 살자너
뭐여 이 대형 콩벌레는;;;
갈아줘
저게 일단 살려서 올릴려면 사람처럼 감압해야해서 비싸다던데
https://www.youtube.com/shorts/lgyx48l8HkQ 이거 보는데 맛있어보이진 않더라
시벌 손질좀 하지..
뭐 새우나 랍스터도 자세히 안보긴함
저거 중금속 개쩐다던데
솔직히 해산물 먹으면서 중금속읏 못피해가는거라ㅋㅋㅋㅋㅋㄱㄲ
대부분의 갑각류가 해당하는 단점이지
아무리 봐도 대형 쥐며느리..
저거 중국에서 인기많다는데 정부에서 중금속 많을거라 먹지 말라고 하던게 저거 아니였음?
익혔을때 빨간색이면 모르겠는데 하야니까 더 부담스러운듯
물 쥐며느리?
새우 게 가재는 익히면 빨갛게 먹음직스럽게 변하기라도 하지 쟤는 때깔부터가...
불가능
새우도 잘 보면 벌레랑 차이 없어 보이는거 보면 접근성의 차이 같기도 ㅋㅋ
에바야...
이거...비슷한 거 쿠스코쿠스코인가 디즈니 만화에서 본거 같아
대나무빨대로 호로롭! 하던 그거?
새우도 처음엔 흉칙한 생물로 여겨졌다던데 저거도 인식이 바뀔 수 있을까?
저게... 익혀도 껍질이 붉어지지 않아서 저항감이 좀 있는듯 ㅋㅋㅋㅋ
별로라던데
요즘 제주도 인근에서 알배기 제철인 부채새우 비슷하네. 차이점이라면 부채새우는 아무리 커도 손바닥 정도 사이즈지만.
징그럽다기 보다는 들이는 수고에 비해 먹을게 없어서 별로일듯 ㅋㅋㅋ
너튜브에 가끔 보이는데 맛이 있다고는 안하던데..
살이 너무 연하고 부드러워서 별로라고 하던데
예전엔 괜찮았다던데 최근엔 중금속 함유량이 높아져서 주의하라고 함.
저게 모에화되어"보이는" 남주가... 너무 푹 빠진 나머지... 저것과 "하나가 되기"위해 저것에게 잡아먹히고 싶어하는 단편 만화
장어가 징그러워서 장어구이조차 못먹는 친구가있는데 이런 기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