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에서 기술력하면 이종족을 뽑을수밖에 없는대.
그건 바로 네크론이다.
과거 전성기당시엔 감히 올드원에게 시비를 털어 천상의 전쟁을 일으킨 종족 네크론티르의 말로로
당시 개쩌는 기술력을 가진 네크론티르를 올드원이 개털어버리는대 이때 위기에 몰린
네크론티르는 크탄과 계약해서 지금의 기계몸을 가진 네크론이 된다.
단편적으로도 이 네크론의 엄청난 기술을 볼수있는대
일단 대표적으로 무관성추진기를 이용한 초광속 항법이있다. 뭐냐면 워프항법장치없이
단순한 물리적인 이동력만으로 워프항해수준의 이동이 가능하단소리다.
맹약의 장대- Rod of covenent
네크론의 항성가공 기술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무기로 저 트라이아크 프레토리안 이라는 엘리트 유닛이 들고있는 지팡이다
지팡이 중심에는 죽어가는 별인 적색거성의 파편을 포스 필드로 압축해 넣었으며 그 에너지를 뽑아서 빔처럼 투사하는 미친 스펙의 보병무기다
맹약의 장대
네크론의 항성가공 기술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무기로 저 트라이아크 프레토리안 이라는 엘리트 유닛이 들고있는 지팡이다
지팡이 중심에는 죽어가는 별인 적색거성의 파편을 포스 필드로 압축해 넣었으며 그 에너지를 뽑아서 빔처럼 투사하는 미친 스펙의 보병무기다
널 필드 매트릭스 또는 퍼라이어 넥서스
현재 자렉이 추진하고 있으며 제라스가 연구 실행중이다.
카오스니 워프니 사이킥이니 영혼이니 신이니 온갖 비과학적이고 스피리츄얼 한 억까장치 난무하는 워해머 40K 우주에서
네크론이 과학승리 대표종족이라고 생각 들게 하는 기술로 쉽게 요약하면 안티-워프 성질의 스테이시스 필드다
그 내용은 성계 전체를 뒤덮을수 있는 역장을 발생시켜 워프의 존재인 카오스와 타이라니드의 하이브 마인드와의 연결에 치명적 영향을 끼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이게 인류에게도 치명적인 효과가 있는대.
진짜 사용 목적은 스포일러적인 부분이 있어서 알아서 찾아보는 것을 추천함
셀레스티얼 오러리
네크론 기술의 정수라고 생각되는 우리은하 모습의 거대한 홀로그램 장치
단순한 홀로그램이 아니라 홀로그램의 항성을 손으로 쥐어 부수면 현실세계의 해당 항성이 똑같이 파괴되는 현실 조작 장치로
신적인 종족 이였던 올드원 들과의 천상의 전쟁때 그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네크론이 만든 무기다
지금은 우주의 인과율 계측을 너무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봉인되었으며 지금도 동작하는 무기로
사용시 그 나비효과가 너무 방대하여 예측이 불가능해 사용을 극히 제한하고있으며.
가장 최근에 사용된 시기는 카디아 붕괴때 트라진이 워프스톰을 확인하기위해 관측목적으로 사용하였다.
월드 엔진
이름과 생긴거 그대로 행성 크기의 함선이다
워낙 거대하고 사기적인 네크론 기술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제국의 스페이스 마린 15개 챕터와 대량의 임페리얼 네이비의 협공으로 격침 할수 없었다. 어느정도냐면 익스터미나투스용으로 쓰는 어뢰를 가지고있는 전탄을 썻는대도 그 방병을 뚫지 못했다고 할정도였다.
아스트랄 나이츠 챕터가 남은 기용인원 전원이 배틀바지에 타 사생결단의 침투를 하였고 그렇게 침투에 성공한 챕터인원은
전멸해가면서 가까스로 월드엔진의 크탄의 조각을 해방하는대 성공하고 이때 봉인에 풀린 크탄에 의해 파괴된다.
제국측에선 운이 좋아서 쓰러트린것으로.
트라진도 몇척인가 보유중인것으로 추정되며. 메프리트 왕조에서 건조했을것으로 추정한다.
워해머 우주해전게임 배틀 고딕 아르마다2에서 네크론 진영 최종보스로 등장하며 워낙거대해서 유닛이 아닌 맵배경으로 나올정도이다.
네크론 엔딩을 보면 월드 엔진에서 워프를 억제 할 수 있는
블랙스톤 파일런의 일종으로 보이는 거대한 주포가 나오더니
은하 최대의 워프 균열이자 카오스의 최대 거점인 "아이 오브 테러"를 그냥 '없었습니다' 해버리는 위용을 보여준다
물론 이건 게임에서 나온 연출로 실제로 가능한지는 몰루?
보다싶이 유명한 카오스의 워프를 봉쇄하는 무기 파일런도 네크론의 기술이다.
카디아에서 이 파일런을 파괴하는대 12번이나 실패하고 13번째에서 카오스가 보유한 블랙스톤 포트리스를 파일런에
떨궈서 파일런이 파괴돼는대 그 여파로 카디아가 박살난것이다.
이놈들이 이 파일런 하나 파괴하는대 날려먹은 시간과 자원을 생각하면 어떻게 저딴 정신승리를 할수있는지 의문인점이지만.
이토록 엄청난 기술을 가진 네크론을 인류는 따라잡은적이 있다. 그것이 인류의 암흑기이며
그 당시의 기술은 ai전쟁에서 대부분 유실된다. 이후 대성전이 있었고 이후 호루스 헤러시를 거쳐
지금의 인류가 된것이다. 지금에 이르러서도 인류는 네크론을 상대로 인류를 지켜내고 있다.
이것이 다 황제폐하의 은덕인것이다
For the emper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