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던 주인공이 그로 인해 자존감도 떨어지고 타인에 대한 열등감이나 그로 인해 스스로를 비하하고, 어쩌면 그 비하의 대상을 세상으로 돌리기까지 할 정도로 뒤틀려있는데
그러다 환상이나마 좋은 외모를 얻고 인생이 바뀌고 세상이 달라지자 난생 처음 겪는 따뜻함에 스스로 진짜 자신을 알면 날 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눈앞에서 보여주는 호의에 애써 눈을 돌리다가
원래의 내가 보여지고 여태까지의 우정과 사탕발림이 "나" 를 좋아했던게 아니라 내 껍데기를 좋아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때, 그러면서도 말하지 못하고 애써 담담히 현실을 인정하려고 발악하는 절망적 낙차가
참을수없이 흥분되거든요...
이런거 기분나쁘고 의미 모르겠어;
역시 대코토님이 최고시다...타닥 등록 누르기
역시 대코토...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트루리더... 판데모니엄 소사이어티를 찬양하라
본업에 충실 할 수 있어서 개꿀~
역시 대코토님이 최고시다...타닥 등록 누르기
현실패치 선생님이냐
본업에 충실 할 수 있어서 개꿀~
이런거 기분나쁘고 의미 모르겠어;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현실의 자신을 2d 세상에 이입해봤을지도?
평소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던 주인공이 그로 인해 자존감도 떨어지고 타인에 대한 열등감이나 그로 인해 스스로를 비하하고, 어쩌면 그 비하의 대상을 세상으로 돌리기까지 할 정도로 뒤틀려있는데 그러다 환상이나마 좋은 외모를 얻고 인생이 바뀌고 세상이 달라지자 난생 처음 겪는 따뜻함에 스스로 진짜 자신을 알면 날 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눈앞에서 보여주는 호의에 애써 눈을 돌리다가 원래의 내가 보여지고 여태까지의 우정과 사탕발림이 "나" 를 좋아했던게 아니라 내 껍데기를 좋아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때, 그러면서도 말하지 못하고 애써 담담히 현실을 인정하려고 발악하는 절망적 낙차가 참을수없이 흥분되거든요...
키야 글 잘쓰네
역시 대코토...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트루리더... 판데모니엄 소사이어티를 찬양하라
대충 고양이 우는 짤
톈곰
ㅠㅠ
역시 대코토님밖에 없다ㅜㅜ [찬양을 복사붙여넣기할때 주의해주세요]
색채가 옳았다
색채: 내가 불태우고 싶었던 것은 이 썩어빠진 세상이었다
옛날에 이런 내용에 만화도 있었는데
어디서더바
https://www.youtube.com/watch?v=APNLUFUI4us
히나야 괜찮니? 혹시 며칠간 밤샌거 아니야?
그럼 제가 모셔가죠
으헤~ 나를 구해준 선생은 평생 나랑 같이 살아야 한다구~
마코토랑 사귀면 되겠군!
ㄹㅇ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잖엌ㅋㅋㅋ
헛되더라도 발버둥치는걸 멈춰선 안된다
그들이 나에게 등돌렸을 지어도 난 그들의 선생이고 그들에게 유일한 어른이다
필터 켜놨을 때 얼마나 미움받을 짓을 했던거냐......
마코토 상습숭배하고 다닌듯
저 정도면 몹쓸짓이란 몹쓸짓은 다한 수준 정도는 되어야 나올 수 있는 반응 아닌가
보통 이런거보고 히히덕거리는 애들보면 마음에 상처가 많던데 괜찮은거냐?
씹덕하렘물 개연성이 얼굴이긴 한데 ㅋㅋ
애초에 센세의 인기가 외모서 나온게 아닌데…
학생들 반응은 존경스럽다는 의미의 인기를 넘어섰으니 개연성이 외모지
하지만 칠수인중 한명은 만나자마자 스스로 신부후보가 되어버렸고...이게 개연성
애니 센세 나오면서 괴리감이 더 심해졌지 ㅋㅋ 메모리얼에서 속삭이는 말들은 진정 유저를 향해 말하는 걸까
기분만 나뻐 이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