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꿈이라 생각하시는데 꿈 말고 그냥 자다가 몸이 앞으로 쓰러지는 듯한 느낌 말하는거죠?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많이 그럴것이라 생각하는데요..몸의 평형을 느끼는건 귀의 세반고리관인데요.. 자다가 깻을때 눈을 떠 보기 전에 자기가 어떤 자세로 누워있는지 잘 느끼지 못 할 때가 있죠?
그런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외부를 판단 할 수 없게 되고, 아까 말한 세반고리관의 몸의 감각 만으로 느껴야 되는데(눈을 감으면 한발로 서있기 힘들죠) 자게 되면 눈도 감고 몸의 움직임도 없어져서 감각이 차단되죠. 어떤자세로 자고 있었는지 몸이 기억을 못하면 더욱... 그 때 얕은 잠에서 의식이 어느정도 돌아오는 때 몸의 평형기관이 외부환경을 인식하지 못해 착시현상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착각을 일으키는건 평형기관보다는 그 정보를 분석하는 뇌겠죠. 어디서 인용한 내용은 아니고 제가 추론해본 결과입니다.
꿈에서 떨어지는 경우는 보통 키가 큰다고 하더군요...
전 구라아니고 학교에서 자다가 가위마니 눌립니다 친구가 옆에서 노트에 글쓰는것도 보고
대부분 꿈이라 생각하시는데 꿈 말고 그냥 자다가 몸이 앞으로 쓰러지는 듯한 느낌 말하는거죠?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많이 그럴것이라 생각하는데요..몸의 평형을 느끼는건 귀의 세반고리관인데요.. 자다가 깻을때 눈을 떠 보기 전에 자기가 어떤 자세로 누워있는지 잘 느끼지 못 할 때가 있죠?
그런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외부를 판단 할 수 없게 되고, 아까 말한 세반고리관의 몸의 감각 만으로 느껴야 되는데(눈을 감으면 한발로 서있기 힘들죠) 자게 되면 눈도 감고 몸의 움직임도 없어져서 감각이 차단되죠. 어떤자세로 자고 있었는지 몸이 기억을 못하면 더욱... 그 때 얕은 잠에서 의식이 어느정도 돌아오는 때 몸의 평형기관이 외부환경을 인식하지 못해 착시현상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착각을 일으키는건 평형기관보다는 그 정보를 분석하는 뇌겠죠. 어디서 인용한 내용은 아니고 제가 추론해본 결과입니다.
절벽이나 위어서 떨어질때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깨어나는경우는 키가 크는 경우라고 알고 있는데요...
솔직히 키크는거랑 뭔관계인지... 몸이 앞으로 쏠리거나 넘어지는 꿈등을 꾸면서(솔직히 잠에서 깨는 그 순간 갑자기 자신이 넘어진다고 느끼는것이 정확하죠)
온 몸의 균형감각을 잃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