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잠수함 프로펠러
- 현대 잠수함 프로펠러
- 현대의 잠수함 프로펠러가 가늘고 길며 여러개가 달려있는 이유
- 2차대전 당시 프로펠러는 코속회전시 기포가 발생해 적에게 발각되기 쉬웠다.
- 그래서 적 구축함이 나타나면 무조건 엔진을 멈추고 존버 모드로 잠함...
- 기포가 발생하는 이유는 프로펠러 근처에서 압력이 낮아져 "끓는점 내림" 현상에 따라 물이 비등하면서 수증기 방울이 발생하는것.
- 사실 기포가 아니라 수증기 방울 이었던것.
- 그래서 프로펠러를 여러게 달고 가늘고 길게만들어 저속으로 회전시켜 같은추력을 내면서도 기포가 안나오게 만든것임.
- 이 방식은 이미 70~80년대에 개발되 널리보급된 기술임.
이제 바닷속을 잠행하는 잠수함을 탐지해 내는 방법은 점점 없어지고 있음.
덕분에 세계3차 대전 발발도 억제되고 있지만~
무인화를 하면 식량문제는 아예 없어지는거죠 ㅎㅎ 요근래 잠수함 무인화 많이 연구하고, 개발중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렇죠, 항공기는 프로펠러, 선박은 스크류, 헬기는 로우터, 터빈엔진의 날개는 블레이드. 선풍기 날개는 팬 (팬 자체가 선풍기 의미이기도 함. 부채도 팬.)
의외로 잠수함의 프로펠러는 상당한 군사기밀이라 최신 잠수함을 물 밖에 보관할 땐 프로펠러를 안보이게 천막으로 숨겨놓죠 ㅎ
근데 프로펠러가 맞나? 스크류가 맞나?
제갈식
그렇죠, 항공기는 프로펠러, 선박은 스크류, 헬기는 로우터, 터빈엔진의 날개는 블레이드. 선풍기 날개는 팬 (팬 자체가 선풍기 의미이기도 함. 부채도 팬.)
한번 주입으로 몇년간 추진이 가능한 핵연료 덕분에 이제 핵잠수함이 물밖으로 떠오를 필요성은 점점 더 없어지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 납은 소모품은 식량. 식량문제만 자급자족이 된다면 핵잠함은 바닷속에서 영구히 머무를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의 맨탈이 두달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하던데요...
멘탈문제는 인간에 한한 문제이므로.. 무인화를 하면..?
제갈식
무인화를 하면 식량문제는 아예 없어지는거죠 ㅎㅎ 요근래 잠수함 무인화 많이 연구하고, 개발중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