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왕 엔딩을 마지막으로 모든 트로피 완료! 엘든링은 여기까지! ㅎㅎ
너무 재밌게 했네요!! 이제 널 놔 줄께 엘데쨩!!
여운이 많이 남는 게임이네요! 스토리 타격감 맵디자인 정말 10점만점에 100점!!
이런 대작이 또 나올까 게임을 정말 오랜만에 몰입해서 해본거 같네요
저는 처음에 나오자마자 트리가드에 한 100번 죽고 다신 안해!! 역시 소울은 절대 안해 하다가
3달인가 접고 마법사로 시작했는데 이렇게 빠져들었네요 ㅋㅋ
마법사로 하면 재미없다고 하는데 저에겐 너무 재밌고 큰 애착이 가는 캐릭터였어요!
나에게 마법을 알려준 셀렌스승누님 마법구가 됐을 때 너무 슬펐음~ 내 제자..내 제자.. 이러는데..크크
모든 사이드 퀘스트가 정말 최고입니다 라단 처음봤을 때 드넓은 전장에서 포스가 ㄷㄷ
숨겨진 길 찾는 재미도! 추천추천!! 엘든링 마법사지!ㅋㅋ
마지막은 추억의 사진으로 마무으리~~~
즐거웠어 엘데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