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처럼. 이글은 "내가 만들고 내가 리뷰를 쓴". 내만내쓴 제 개인적 견해 리뷰임을 먼저 밝힙니다.
이 게임은 아주 조금만 친절한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하면 튜토리얼로 뭘 해라 말아라 알려주는데.
저는 긴글 읽는것도 싫고, 저는 800시간 이상의 헤비 유저기 때문에, 바로 시작합니다.
마을의 파티모집소에 가면 파티원을 모집할수 있는데 저는 이중에 사제를 좋아합니다. 뭔가 이쁜 것 같아요.
떠날 모험지를 선택합니다. 요즘은 여름이니깐 설산이 좋겠죠? 설산에는 서큐버스와 골램이 사는데 오늘은 운이 좋았으면 좋겠네요.
계획에 딱 맞는 영웅들을 불러모아서 출발합니다.
설산에는 위함한 짐승은 없지만, 얼음용의 블리자드를 잘 피해줘야합니다. 무려 방어구 관통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잘못하면 저처럼 딜러를 잃을수도 있습니다 ㅠㅠ;
하지만 800시간의 유저답게 큰 어려움 없이 잡아냅니다.
성공적인 여행을 마치고 다시 마을로 돌아와서 다음 여행을 기약합니다.
이 게임은 유저분들의 의견을 즉각 적으로 디스코드를 통해서 반영하는 편입니다.
로아가 로아온을 한달에 한번씩 한다고 생각하면, 이 게임은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365일 개발자가 디스코드에서 로아온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스코드 접속자가 딱 2명이라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이게다 여러분들의 자리니깐 꼭 한번 플레이 해보세요!
올해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초점을 잘 맞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