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아멜리아 소렐(アメリア·ソレル/Amelia Sorel)
성별:여
나이:18세
출신지:불명
소속:이자나미 호무라(イザナミ.ほむら[伊弉冉.炎]/Izanami, Homura)
이명:종말의 황룡가희(終末の皇龍歌姫/Emperor Dragon Diva of the End)
특징:갈색빛이 도는 주황색 히메컷과 황룡을 연상캐하는 무대복이 특징이다.
자주하는말:난 내 의지대로 자유롭게 노래하겠어.(私は私の意志通りに自由に歌う/I'll sing freely as I please.)
1인칭:아타시
소울인그레이브(영혼각인/魂の刻印/Soul,engrave):사운드 오브 뮤직(サウンド·オブ·ミュージック/Sound of music)
소개문:인류섬멸 사병조직 이자나미 호무라의 수장인 호무라 진의 명령으로 팔염장(八炎將/Eight flame generals)간부인 유혜성이 만들어낸 클론이자 전투에 특화된 사이버 디바(가희).
외부인류에 대한 분노와 실망감이 강한 호무라 진의 사상에 녹아들어 인류를 멸망시켜야 하는 존재로 여기며 그 영향으로 소렐의 노래를 듣는자들은 각각 잠재되어 있는 폭력성을 증폭시켜 서로를 죽이려 들게 만든다.
하지만 건볼트와 키린을 포함한 치룡국들을 만나면서 과연 인류가 멸망해도 마땅한 존재인지 의문을 품기 시작하며 스스로의 자의로 인간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고 이후 이자나미 호무라가 하려는 미친짓을 말리기 위해 호무라 진을 포함한 이자나미 호무라를 배신하고 치룡국 편에 서게된다.
성격:표정부터 말투 하나하나가 무감정하고 무건조하다. 하지만 감정표현이 서투를뿐 나쁜뜻은 없으며 노래를 부를때 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부른다.
무기:소울 인그레이브(영혼각인)를 증폭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음파병기 뮤지션 오브 웨폰을 사용하며 상황에 따라 뮤지션모드 디바모드로 체인징하며 싸운다.
보스전
뮤지션(ミュージシャン/Musician)모드
전자결계(電磁結界/Prevasion):소렐의 주변에 전자결계를 만들며 플레이어의 공격을 무효화 시키며 동시에 음표들을 플레이어를 향해 쏘아낸다.
순간이동(瞬間移動/Teleporting):플레이어가 있는 무방비한 곳을 순식간에 이동한다.
아이스 베이시스트(アイスベーシスト/Ice bassist):베이스 기타를 연주하여 주변에 얼음의 창을 흙뿌린다.
윈드 키보디스트(ウインド·キーボーディスト/Wind.Keyboardist):키보드를 연주하며 주변에 회오리 기둥을 생성한다.
파이어 드러머(ファイアドラマー/Fire drummer):드럼을 연주하며 불꽃의 진동을 주변에 뿜어내며 폭발과 동시에 모든것을 태워버린다.
썬더 기타리스트(サンダーギタリスト/Thunder guitarist):일렉기타를 연주하며 가로,세로 형태의 스펙트럼 형태의 번개를 쏘아낸다.
디바(ディーバ/diva)모드
매드너스.보컬리스트(マッドネス·ボーカリスト/Madnus.Vocalist):주변을 날아다니며 스탠딩 마이크로 광기서린 노래와 함께 돌진하여 플레이어를 휩쓸어 버린다.
사운드 커터(サウンドカッター/Sound Cutter):스피커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노래로 소리의 칼날을 만들어 자신의 목소리가 닿는 모든것을 베어버린다.
데스페라도 비트(デスペラードビット/Desperado beat):소리로 만들어진 탄환을 스피커를 통해 플레이어가 있는 곳을 향해 연속으로 발사한다.
드래곤 보이스(ドラゴンボイス/dragon voice):용의 울음소리와 같은 노래로 강력한 진동파를 스피커로 쏘아내 주변을 파괴한다.
노이즈 브레스(ノイズブレス/Noise Breath):용의 분노가 담긴 굉음을 압축된 소리탄을 플레이어를 향해 스피커로 강하게 쏘아낸다.
스폐셜 스킬:판타지아 오브 월드(ファンタジア·オブ·ワールド/Fantasia of the World):천지를 뒤흔드는 선율에 부응하듯 황룡은 울부짖는다. 내 목소리를 들어라. 내 노래가 아군에게는 축복을 적에게는 절망을 안겨라! 판타지아 오브 월드!
(天地を揺るがす旋律に応えるように、皇龍は泣き叫ぶ。 私の声を聞け。 私の歌が味方には祝福を敵には絶望を抱け! ファンタジア·オブ·ワールド!/
Hwangryong cries as if he were responding to the melody that shook the world. Listen to my voice. Bless my friends and despair to my enemies! Fantasia of the World!)
아멜리아 소렐의 스폐셜 스킬 뮤지션 오브 웨폰에서 나오는 여러 악기들과 음향장비들이 스스로 소렐의 노래에 맞추어서 연주하며 자연(불.얼음.바람.번개)의 선율을 들려주는 최종필살기.
등장대사
등장:각오를 보여봐. 그렇지 않으면 지금 듣는 이 노래가 최후의 노래가 될거야.
뮤지션(ミュージシャン/Musician)모드
전자결계:소용없어. or 방해돼
순간이동:난 여기야. or 너무 느려
아이스 베이시스트:차가운 기타소리를 들려줄게. or 얼려주겠어.
윈드 키보시스트: 바람이 불어닥칠거야 or 날려버리겠어.
파이어 드러머:불에 타버릴 만큼의 연주를 들려주겠어. or 이대로 불태워 주겠어.
썬더 기타리스트: 이번 기타소리는 짜릿할걸? or 내려쳐라.
디바(ディーバ/diva)모드
매드너스 보컬리스트:돌격이다! or 간다!
사운드 커터:내 노래를 들어! or 베어내라!
데스페라도 비트:거칠게 불러볼까! or 발사! 발사!
드레곤 보이스: 용의 울음소리를 들려주겠어! → 울부짖어라!
노이즈 브레스:용의 분노가 담긴 굉음의 숨결을. → 노이즈 브레스!
스폐셜 스킬 판타지아 오브 월드:천지를 뒤흔드는 선율에 부응하듯 황룡은 울부짖는다. 내 목소리를 들어라. 내 노래가 아군에게는 축복을 적에게는 절망을 안겨라! 판타지아 오브 월드!→ 최고이자 최후의 노래를 들려주겠어!
→이걸로 피날레다!
이동:가볼까.
피격:하윽.
격파1:라이브 종료. 물러나겠어
격파2:왜 이렇게 하면서 까지 인간들을 지키려 하는 거지?
격파3:내 패배야. 이제 마음대로 해.
쓰는데 9일 걸렸네요. 어제 날씨뉴스에선 힌남노가 강타할 거라는데 아무런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이번 자작캐인 아멜리아 소렐의 모티브는 같은 건볼트 시리즈에서 나온 히로인 시안 그리고 거의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일단은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에서 살짝 따왔습니다. 클론이라는 점에서는 시안과 비스하고 전투에 특화된 사이버 디바라는 점은 전희절창 심포기어에서 주인공들인 히비키 일행들이 심포기어라는 배틀슈트를 착용해서 노래를 부르며 직접 전투에 임한다는 점에서 살짝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이걸로 사실상 이자나미 호무라 각 맴버들을 전부 적었네요. 이제 남은건 흑룡편에 등장 자작캐 몆명과 설정들 성당교회 이단심문국 설정및 프롤로그 그리고 흑룡편 이후 등장하는 조직 헬(hell/ヘル)의 설정화도 구상하고 적어야 겠네요.
그럼 저는 시간이 난다면 다음에 있을 자작캐 설정을 들고 나오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대략 불이 주작 얼음이 현무 번개가 청룡 바람이 백호인건가요??
일단은 그렇게 보셔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각 속성에 맞는 스킬을 넣다 보니까 이렇게 되었네요. 설정상 아멜리아 소렐의 소울 인그레이브(영혼각인)인 사운드 오브 뮤직은 목소리에 따라 자연계 공격이 가능하고 소렐 본인 역시 유혜서잉 만들어낸 클론인 동시에 전투에 특화되어 있는 전투형 사이버디바에 해당되는지라 시안의 송 오브 디바 처럼 상대방을 세뇌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는 설정도 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팔염장의 이름유래는 무엇인가요??
팔염장의 이름유래는 팔부신중에서 따왔습니다.
각각 자세히 말해주세요 팔부신중은 슈라토를 봐서 아는데
정확히 호무라진을 포함해서 각 맴버들의 이름유래는 따로 없나요??
일단 이자나미 호무라의 수장인 호무라 진의 경우는 호무라(穂村)의 호(穂)는 벼 이삭. 무라(村)는 마을. 진(眞)은 진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 이걸 풀이하면 풍요로운 마을의 진실이라는 뜻이 되지만 진의 또다른 뜻을 보자면 사람이 거꾸러져 죽었다는 뜻의 化의 생략체 匕와, 머리를 베어 뒤집은 형상인 매달 현(県)의 회의자 즉 길바닥에 널브러진 시체라는 뜻도 가지고 있고 . 가타가나로 하면 호무라 진(ほむら.ジン)의 호무라(ほむら)는 불꽃. 진(ジン)은 칼날을 뜻하니 이걸 풀이하면 불꽃의 칼날이라는 뜻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진의 상징은 흑룡이고 팔부신중 상징으로는 천(天) 해당되죠. 그리고 볼프강 예거는 출신이 독일인이니 당연히 볼프강의 뜻은 늑대의 길이고. 예거는 사냥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당연히 볼프강의 상징은 늑대 팔부신중 상징으로는 아수라에 해당됩니다. 유혜성(有慧性)은 성 유는 있을 유(有) 이름인 혜는 지혜 슬기로운 혜(慧)에 해당되고 마지막으로 성은 성질을 뜻하는 성(性)에 해당됩니다. 풀이하자면 가지고 있는 지혜로 참고 기다리는 자가 될것 같고 유혜성의 상징은 여우 팔부신중 상징으로는 야차에 해당됩니다. 렌 페이의 성인 렌(蓮)의 뜻은 연꽃. 페이의 뜻은 중국에 있는 패현에서 따왔습니다. 상징동물은 대붕(鵬)이고 팔부신중으로 따지면 가루라에 해당됩니다. 이토 유우나의 성인 이토는 일본에서 흔한 성이여서 그냥 따왔고 유우나는 파이널 판타지10의 여주 유우나에서 따왔습니다. 상징동물은 검은 과부거미 팔부신중 상징으로는 가릉빈가 레온하르트 호프만의 성인 레온하르트는 파이널 판타지의8의 남주인 스퀄 레온하트에서 따왔고 호프만은 독일 축구선수 요나스 호프만에서 따왔습니다. 상징동물은 흑사자이고 팔부신중 상징으로는 마후라가 리하르트 바토리의 성인 리하르트는 독일 작곡가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에서 따왔고 바토리는 헝가리의 바토리 에르제베트에서 따왔습니다. 상징동물은 박쥐 팔부신중으로는 간다르바 마지막으로 아멜리아 소렐의 성은 슬레이어즈의 등장인물인 아멜리아 윌 테슬라 세이룬에서 따왔고 이름인 소렐은 ∀건담의 등장인물인 디아나 소렐에서 따왔습니다. 상징동물은 황룡이고 팔부신중 상징으로는 용에 해당됩니다. 대충 이런 설정입니다. 어딘가 좀 어거지라고 느껴지겠지만요 (여담으로 제가 적은 자작캐 설정2부에서 수장인 호무라 진을 포함한 이자나미 호무라 팔염장 이라고 설정화에서 있었을 겁니다.)
전작의 보스들은 자동차 미사일 유명건물이름에서 따왔는데 아무래도 코드네임을 나중에라도 팔부신중명칭의 범어명이나 그것을 아나그램한 식으로 해야겠네요
아무래도 그래야 될것 같네요.;; 자작캐 설정은 처음해보는 거라서 이래저래 설정을 짜고 추가 하다보니 꼬인것 같습니다.
혹은 지금 댓글에서 쓴 설정은 폐기 하거나 아님 그에 맞게 적든가 어떻게든 해야 할것 같네요. ㅎㅎ;;
저도 사실 메라크나 데이토나 같은 이름은 스메라기 직원들이 부르는 별명이고 스트라토스나 엘리제도 실험체식별명에 지나지 않다는 식으로 제세계관에는 설정했거든요 때문에 시덴도 노바라는 별명으로 불릴때가 있다고 했고
그러면 이자나미 호무라의 간부들인 팔염장은 그냥 이름의 모티브로만 따오고 해야 겠네요. 이것저것 설정추가하면 머리가 아픈지라. ㅎㅎ. 그리고 언젠가는 건볼트 자작캐인 이자나미 호무라의 나머지 설정들과 그리고 현 이자나미 호무라의 팔염장 간부이자 전 이단심문국 전투신부 텐도사토미가 소속되어있었던 성당교회 이단심문국에 관한 설정들과 흑룡편에 등장 자작캐 몆명과 설정들을 정리하고 추가해야 할것 같네요. ㅎㅎ
일단 오히려 텐도 사토미가 천이라 해야할것 같은데 진은 수장이지 팔염장은 아니지 않나요??
정리하는데 도움을 드릴까 하는데 호무라 진은 8부신중 이외의 존재인 천마파순 또는 범천 컨셉으로 하고 일단 팔부중 천은 텐도 사토미로 하는게 좋을 거같요 나머지는 그대로 같은데 아멜리아(나가)와 렌페이(가루라) 그리고 또 이자나미 호무라 중 누가 생존할지는 모르지만 생존자들도 흑룡편에서 플레이어블이 가능한가요?? 나중에 해본다 치고는 이왕이면 이런 시스템을 도입하는게 어떨까요?? 키린 루트일시 캐미엄과 시론 BB 렉서스를 포함하여 및 새로운 치룡국 맴버들 중 하나를 스테이지 내 서포터로 쓰는 방식 말이에요 마찬가지로 제드 루트시에는 아템즈나이츠들 중 하나를 서포터로 선택하는 식으로요 선택된 서포터에 따라 같은 스테이지 내에서의 회화도 다르다 하고요 다만 제 세계관쪽에는 아큐라는 없다 할겁니다 익스시리즈에서야 제대로 활약한다 할 거라서
아멜리아 이후 등장 이후 이자나미 호무라들의 관한 설정들을 정리할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소렐의 숨겨진 국적도 궁금하네요
유혜성이 만들어낸 클론이자 전투형 사이버 디바 이지만 아멜리아 소렐 이라는 이름을 볼때 유럽계에 해당이 되네요.
플러스 아무래도 아멜리아의 1차전은 따로 대사를 안내나 보죠 과묵하게??
기본적으로 소렐은 감정표현이 서툰것과 별개로 노래를 부를때만 제외하면 말이 많지 않고 과묵하고 조용한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