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콘라드 다니엘(Conrad.Daniel/コンラッド、ダニエル)
성별:남
나이:20세
출신지:이탈리아
소속:성당교회.이단심문국(聖堂教会、異端審問局/Cathedral Church, Heresy Interrogation Bureau) 국장
이명:브라더 마태오(ブラザーマテオ/Brother Matthaios).불꽃의 심판자(炎の審判者/Judge of the Flame)
특징:올백의 꽁지머리를 한 백금발의 안경이 특징인 청년
자주하는말:나비처럼 날아올라 벌처럼 죽어라! 우리들은 신벌의 지상 집행자 일지어다!!(蝶のように舞い上がって蜂のように死ね! 私たちは神罰の地上執行者だ!!/Fly like a butterfly and die like a bee! We are the earthly executors of divine punishment!!)
세븐스 넥스트 페이즈(第七波動.次の段階/eptimal Powers A New Power):초신성[슈퍼노바](スーパーノバ/Super Nova)/리제네레이터(リジェネレーター/Regenerator)
소개문:성당교회 이단심문국의 국장이자 주교 이단심문국 성창 레오나르도 오스카(Leonardo Oscar/レオナルド・オスカー)의 제자이자 상관
과거 귀족가문인 콘라드 가문의 아이였지만 정실의 아이가 아닌 첩의 아이란 이유로 제대로된 귀족대접도 받지 못하고 레오나르도가 운영하던 고아원에 버려진 과거가 있었다. 본인에겐 상당한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반드시 높은 자리에 올라가겠다는 광신도적인 모습 못지않게 권력욕 역시 매우 높으며 이걸 기반으로 노력하여 최연소 나이에 전투신부에서 이단심문국 국장자리에 올랐지만 동시에 그가 가진 권력욕이 폭주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현재 그의 부하이자 스승인 레오나르도는 이점을 우려하고 있다.
성격:광신도 집단 성당교회.이단심문국 국장답게 이단으로 판명된 자들에겐 자비따윈 배풀지 않는다. 빌어먹을 이교도 나부랭이 2명이 죽던 2만명이 죽던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대놓고 말할정도로 자비와 인정이 없는 냉혹한 인물이자 광신도로 그에 몾지 않게 권력욕 역시 매우 강하다.
무기:이단신문국 전투신부일때 사용했던 할버드 크로스 파이어(クロス·ファイア/Cross Fire)
폭룡:기근의 흑기사(飢饉の黒騎士/Black Rider of Famine)+파프니르(ファフニール/Fafnir)
타로카드(마이너 아르카나/マイナーアルカナ/Minor Arcana):두개의 지팡이(ワンドの2/Two of Wands) 야망과 신념의 카드
폭룡화:변신할때는 들고있는 크로스 파이어의 불꽃이 검은말의 저울을 들고있는 기근의 흑기사의 모습으로 자신의 몸을 뒤덮어 휘감으며 타오르고 이후 붉은색 역안에 머리색 역시 검게 물들였으며 모습역시 기근의 재앙을 불러오는 기근의 흑기사 마냥 흉폭하게 변하며 등뒤에 달려있는 천칭과 들고있는 할버드 크로스파이어는 지옥불을 연상시키듯이 매섭게 타오르고 있다.
성우:미야노 마모루
보스전
서머리 퍼니쉬먼트(サマリー·ファニッシュメント[即決処断]/summary punishment)[즉결처단]:할버드인 크로스 파이어를 들고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하면서 휘두른다.
플레임 오브 퓨러퍼케이션(フレイム·アブ·フューラファケーション[浄化の炎]/flame of purification)[정화의 불길]:들고있는 크로스 파이어의 창끝에 압축된 불꽃의 광탄을 쏘아 플레이어를 저격한다.
브레이크 휠(ブレーキ·ホイール[車輪型]/Breaking wheel)[차륜형]:도끼날로 만들어진 거대한 불꽃의 차륜을 플레이어를 향해 지면과 벽을 타고 세차게 돌진시킨다.
페이건 헌팅(ペイガン·ハンティング[異教徒狩り]/pagan hunting)[이교도 사냥]:크로스 파이어를 십자 형태로 베어 강렬한 불길과 동시에 폭팔을 일으킨다.
더 크루시픽션(ザ·クルーシフィクション[十字架刑]/the crucifixion)[십자가형]:지면에서 플레이어를 구속시킬 십자가를 소환하여 구속한뒤 십자가와 함께 베어내는 기술
스폐셜 스킬:엑서큐션 어브 디바인 퍼니쉬먼트(エクサキュション·アブ·ディバイン·ファニッシュメント[神罰執行]/execution of divine punishment)[신벌집행]:우리들은 주님의 검이자 주님의 뜻을 집행하는자. 주님의 뜻을 거역하려는 자들이여. 주님의 뜻을 거부하는 자들이여. 두려워 하며 떨어라. 신의 심판을! 엑서큐션 어브 디바인 퍼니쉬먼트!!
(私たちは神の剣であり神の意思を執行する者。 神の意に逆らう者たちよ。 神の意思を拒否する者たちよ。 恐れながら震えろ。 神の審判を! エクサキュションアブディバインファニッシュメント!!/We are the sword of the Lord and the executioner of his will. Those who want to disobey the will of the Lord. Those who reject the will of the Lord. Shaking in fear. God's judgment! The execution of the divine punishment!)
콘라드 다니엘의 스폐셜 스킬 주변의 모든것이 마치 지옥을 연상시키는 주변의 모든것이 불꽃에 휩싸여 위에선 불꽃의 유성이 플레이어를 향해 수없이 쏱아지며 마무리로는 할버드인 크로스파이어를 매개체로 만들어진 불꽃의 도끼로 마무리 일격을 가한다.
변신:신벌의 시간이다.
전투개시:신의 뜻을 거스르는 벌레들아. 신의 심판을 받아라!!
서머리 퍼니쉬먼트:죽어→죽어라 →죽어버려!
플레임 오브 퓨러퍼케이션:정화해주마!! 이단들아! or 불타버려!!
브레이크 휠:도망칠수 있다고 생각한거냐... 어리석긴! or 불꽃의 바퀴여 추격하라!!
페이건 헌팅:이단들에게 자비따윈 배풀지 않는다. → 뒈져라! or 바티칸에 거역하는 자들에겐 → 죽음만이 있을뿐!
더 크루시픽션:너희들의 죄를 → 심판할 지어다! or 신의 뜻을 반하는 이단들을 → 이곳에서 정화한다!
스폐셜 스킬:엑서큐션 어브 디바인 퍼니쉬먼트:우리들은 주님의 검이자 주님의 뜻을 집행하는자. 주님의 뜻을 거역하려는 자들이여. 주님의 뜻을 거부하는 자들이여. 두려워 하며 떨어라. 신의 심판을! 엑서큐션 어브 디바인 퍼니쉬먼트!! → 우리들은 절대 유일신의 지상집행자 → 신을 거스르는 어리석은 자들의 육신을.→ 이곳에서 완전히 절멸 하는것!! 아멘!!
점프:칫!
피격:크헉
격파1:하찮은 이단 따위에게!!
격파2:아직이다... 위로 올라갈때까지 난!!
격파3:태어날때부터 나는 혼자였고... 결국 죽을 때도 혼자서 죽는건가...! Jesus(신이시여)!!!
--------------------------------------------------------------------------------------------------------------------------------------------------------------------
며칠전만 해도 가을이긴 했지만 날씨가 여름날씨였는데 갑작스럽게 날씨가 시원해졌네요. ㅎㅎ
이번에도 10여일 걸렸네요. ㅎㅎ 이번 자작캐는 저번에 올렸던 이단심문국 설정에서 나왔듯이 헬싱의 이스카리옷13과의 국장 엔리코 맥스웰에서 따왔고 성우도 광기 넘치는 캐릭터 전문(?)인 미야노 마모루로 정해놨습니다. ㅎㅎ 참고로 바티칸의 이단심문국 폭룡능력자는 묵시록의 4기사들에서 따왔고 이들중 콘라드는의 상징은 북유럽의 용인 파프니르 타로카트는 두개의 지팡이(완드 2). 변신할때는 기근의 흑기사로 변신할수 있습니다. ㅎㅎ
다음 자작캐는 시간이 난다면 바티칸 이단심문국의 전투신부이자 칼잡이 검귀 류헤이 사카모토를 올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폭룡화되면 똑같이 환수 모티브가 있는거군요
일단 건볼트 3편기준으로 케릭터들에게 메이저아르카나 모티브가 있다는데 블랙배지 죽음 시론 마법사 캐미엄 전차 렉서스 광대 그라치에 힘 시스티나 연인 프라도 정의 서펜타인 은둔자 제도 태양 룩시아 달 메비우스 세계라고 하거든요 차라리 이단심문국들은 묵시록의 4기사+환수에다 마이너 아르카나를 추가하는게 어떨까요??
오 그것도 좋겠네요. 수정 들어가겠습니다.
투완즈라고 하지 않었나요?? 갑자기 메이저 아르카나의 젓지먼트라니
그게 제가 몽롱한 상태에서 글을 쓰다 보니까. ㅎㅎ;; 이렇게 된것 같네요. ;;
컵이 물속성이고 펜타클이 흙속성 소드가 바람속성인거 알아두세요
아니다 메비우스는 별이지
사실 블랙배지도 페일라이더라는 언급을 보아 치룡국 폭룡4명도 확실히 묵시록 4기사의 속성이 붙긴 한것 같은데
대신 심문관들은 제대로 기사들의 무기가 폭룡화 디자인이 부각되는게 어떨지
티폰이 소드고 코카트리스가 펜타클인건가요? 컵은 어떤 용종으로 할지
컵은 묵시록의 붉은용으로 할까 합니다.
아무래도 물이니 피로 할건가 보네요 아니면 원초의 바다의 티아마트라든지
백기사는 지배를 상징하고 활을 들고 있다고 하니 사격과 관련된 시스터 안드레가 티아마트컨셉을 넣어야겠죠??
그럼 앞으로 등장하거나 등장 예정의 이단심문국 맴버들을 정리하자면 이단심문국 국장인 콘라드는 마이너 아르카나인 완드2+기근의 흑기사+파프니르 다음에 등장할 이단심문국 전투신부이자 브라더 야곱인 류헤이는 마이너 아르카나인 나이트 오브 소드(검의 기사)+전쟁의 적기사+티폰 그 다음에 등장할지도 모르는 시스터 안드레인 테레사 아이리스는 마이너 아르카나인 펜타클6+정복의 백기사+티아마트 마지막에 등장할지 모르는 콘라드와 류헤이 테레사의 스승이자 사실상 이단심문국의 수장인 레오나르도 오스카는 마이너 아르카나인 컵 에이스+죽음의 청기사+묵시록의 붉은용 이렇게 정해지겠네요. ㅎㅎ (여담으로 콘라드와 류헤이의 이명이 브라더 마태오 가 겹쳐서 류헤이 이명을 브라더 야곱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ㅎㅎ;; 어쩌다 피곤한 상태에서 글을 쓰다보니 제대로 보지 않아서 이명이 겹쳐버렸네요.)
아뇨 티아마트는 물의 여신인지라 컵이 낳아요
거기다 붉은 용보다는 땅에 어울리는 코카트리스가 어떨지
그러면 레오나르도는 묵시록의 붉은용에서 티아마트로 테레사 아이리스는 티아마트에서 코카트리스로 하겠습니다.
아넵
아니면 레오나르도가 남자이니 티아마트의 짝인 남신 아프수류 해도 괜찮겠네요
아프수라.... 마이너하긴 하지만 수메르 신화의 창조신이라 레오나르도의 폭룡 설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그것도 좋겠네요.
성우분은 레오나르도가 코야마 리키야 어때요?? 아니면 정해져있나요??
레오나르도 오스카를 설정 구상 할때 성우 역시 코야마 리키아로 이미 정해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