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제 계정은 저주캐 확정인듯.
거래라는게 돈을 투자하면 그만큼 나한테 이득이 있어야 하는데
가챠는 돈만 내주고 손해보기 딱 좋은 시스템인듯 합니다.
야루끼 이벤트에나 마도석 쓰고 앞으로는 가챠버튼은 누르지 않으렵니다.
언젠가 접을 게임, 3번만 참으면 피자 한판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ps. 아이튠즈 깊카
3000엔짜리가 33000원 인데 5천엔 1만엔 짜리가 58000, 115000 원
3천엔짜리 사는게 몇천원 더 이득이 되어 있네요.
파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음..
사실 축캐도 저주캐도 자신이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지요ㅎㅎ 완전 망했다고 생각해도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상황이여서 게임평균적으로 보자면 평균일지도 몰라요. 저는 온라인게임에 돈 쓰는건 별로 좋아하지가 않아서 현질 쫌만 할거라생각했는데... 저도 맘 좀 독하게 먹고 현질 고만해야될텐데ㅜ 항상 뿌퀘때문에 지갑에 빵꾸나네요ㅋㅋㅋ
전 그래서 패키지 게임을 좋아합니다. 재미가 보장된 경우라면 단돈 5만원이면 dlc 나오지 않는 이상 뽕을 뽑으니까요.
저도요! 패키지게임은 경쟁도 없고! 한 일주일 쳐박아놔도 맘이 편하고! 엔딩에선 감동도 먹고! 짱 좋지 않나여!! 하지만 이번 뿌요테트에서 DLC만 한 3000엔정도 나왔죠orz
전 콘솔기기가 없어서 연쇄할인마 스팀게임만.. (꼭 사고싶은것만 사서 많이 안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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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드립니다.
그냥 한게임만 그러면 다행인데 전 하는게임마다 저주캐라서 미치겠네요 ㅋㅋ 뿌퀘는 그나마 조금 잘나온편이지만.. 가챠있는게임에 현질한게 처음이라서 가챠있는게임은 다 하기싫어지네요. 앱게임쪽은 과금 잘 안하긴했지만 앞으로는 아예 안하려고요. 피규어 덕질에 빠졌더니 5천엔만 있으면 작은피규어 한개 가격이네요. 이때까지 잘 즐기긴했지만 전에 지른게 좀 아까워요...
3번을 참으면 피자가 한판이요, 10번을 참으면 넨도가 1개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