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 게임은 플스2때가..

[+Stylish+]

전성기같아요

모바일로 가끔 나오는데

그거- -; 좀 흠 ..


휴대용은 한글화가 없으니

영문판으로 봐도 이런 게임은 역시

한글화가 절실 ㅜㅜ


플삼이나 엑박으로 안나오니 ..;

옛날이 그리운 게임중에 하나네요


10월 성지순례가 얼마안남은듯?

[마루코는 삼겹살]

저도 플스2로 해보고 레알 감동 먹은 작품 이었는데...ㅠㅠ

그 감동을 더이상 느낄수가 없으니 ㅠㅠ (한글이 안나와,...)

[+Stylish+]

모바일로 가끔 한글화된게 나오는데; 그건 좀 ㅜㅜ

[TheOneOfLife]

아... 그땐 게임문화에 정태룡씨 있을때였는데...

정태룡씨 나가니까 한글화도 끊기고... 이래저래 안타깝군요.

[semper fi~!!]

그후의 ds, psp용 작품들은 꾸준히 사긴 했지만 많이 부족함...비록 정적인 게임이지만 큰 화면과 빵빵한 사운드로 즐겨야 하는 게임... 분위기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게임이라...

[Calice＊]

전 한 작품 사고 대략 봉인중인... 플2판을 안했으면 모를까 실망스럽더군요.. 일어가 딸리긴 해도 사전찾으면서 하니 그럭저럭 되긴 하는데, 모바일용을 이식해서 그런지 아님 원래 초반작품들이 그런건지모르겠으나 스토리에 IB나 KB같은 깊은맛이 없어요.. semper fi~!!님 말씀대로 분위기조성도 제대로 안되는듯ㅠㅠㅠ

[샤방빠]

아무래도 해상도 차이랑 한글화를 무시못하죠

[Onlyみのりん]

ds나 psp 작품들은 내용이 ps시절에 비해 좀 가벼운 것 같아서 그것도 좀...

[호롤롤호]

동감..ㅜㅜ ps2가 제대로 였는데 말이죠..

ps3로 한글화해서 내준다면 바로 다 살텐데 정~말! 아쉽네요

[바부시키]

일단 한글화가 아니라는것 만으로 몰입도에서 큰 차이가 나죠. 진구지 사부로 자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탐문조사하는 맛이 있는 게임이니까요..그게 빠진다면 차라리 그 돈으로 제대로된 추리소설 한편을 사서 읽는게 낫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