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토리 5장인가 6장인가쯤
세상의 운명을 바꿀수도 있다는 중요한 반지를
누군지도 모르는 첨만난 사람한테 덥썩맡김 (유X카)
띠용했네요.
2. 인연회화 너무 얇팍함
경우의 수가 많은 건 이해하는데 이럴거면 차라리 안넣는게 좋을 뻔 했네요
전설 속의 영웅들과 전우애(?)가 깊어지는 중요한 장면인데
지원회화만도 못한 뜬금없는 헛소리...그나마 분량도 한줄분량
3. 특정 캐릭터가 구제불능
애정으로 커버치려 해봐도 특정 몇몇 캐릭터들
정말 답이없을 정도로 폐급이라 걍 거점행이네요.
뭐라도 하나씩 특기가 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완벽한 상위호환들이 존재하네요.
출격가능 캐릭터 수가 등장 캐릭터에 비해서 많이 모자라다보니
효율위주의 파티구성을 하게 되버리는건 덤
그래도 잼나게 하고있습니다..노말로 8장 왔다 슈로대하는 기분이라
하드로 다시 진행하고 있는데 잘 선택한것 같네요.
조우전 활용해서 뒤쳐진 애들도 키워보고 어케 해보고싶었는데 . 조우전 난이도가 마굴도 이런 마굴이 없을정도라. 결국 정예멤버들하고 격차만 벌어지는
인연회화보다 지원회화가 훨 재밌음. 애들이 무개성이라고 해서 개성이 없는줄 알았는데 걍 스토리상 활약이 없을뿐 개성들은 좋음 특히 근육변ㅌ왕국 애들
피레네쪽 캐릭터들이 재밌죠 셀린앞에서만 정상인인 부남자와 부녀자도 재밌습니다ㅋㅋㅋ
유나카는 심지어 도적인데 너의 성품이 나쁘진 않구나 그 도적 너꺼하고 내 동료가 되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