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40찍고 리스피트 익히면 그 이상은 굳이? 싶네요.
애초에 턴언데드 자체가 공포마법 언데드형일뿐이고,
그 공포마법 자체가 오히려 번거롭게 적이 도망갈 뿐인 불편한 스킬이라 그냥 40까지만 찍고, 자힐 정도하면 되니까요.
와드마법은... 뭐 쓰는 사람 있나요? 그냥 마방올리고 말죠.
던가드 가입해서 스탠다르의 오라나 뱀파이어의 파멸 찍으면 그나마 빛보긴 하는데, 이게 그래도 파괴마법보다 좀 별로죠.
애초에 뱀파이어는 화염마밥에 추뎀을 받는지라... 동급의 화염마법이 더 잘 통하는 불편한 진실...
솔직히 뎀쥐 입어도 포션 마시고 말죠.... 포션 중독 비슷한 페널티가 게임에 있는 것도 아닌데다가 연금술 올리거나 아니면 상자 까다가 얻는게 그런 표선들이니. 그나마 말씀하신 리스피트는 스템까지 회복시켜주니 질주하다 헥헥대면 두어번 쓰고 다시금 질주할 수 있지만 진짜 굳이? 하는 생각 들죠. 단지... 저는 매번 플레이때마다 올리는데 이유는 지난번 언젠가 적었던대로 주변에 이거 했다 하면 올스킬 전설화 + 100 찍고 끝내는 양반들 뿐이라서.... 분위기에 휩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