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PC, PS4, XBO에 디지털로 출시. 7월 3일 패키지 출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세 플랫폼 모두에서 잘 팔렸다고.
스팀은 월초에 가장 많이 플레이한 1000개 게임의 이용자수를 공개했고 그때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의 스팀 사용자는 48만명이 넘었다.
관리 시뮬레이션 게임은 PC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PC에서 더 잘 팔리는 게 놀라운 일은 아니다.
회사의 전작인 플래닛 코스터 역시 PC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은 깊이가 부족하다는 평을 들었으나 매일 스팀에서 하루 최고 4천~5천명이 플레이하고 있다. 이는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절반 정도.
공룡나와서 백만장 팔렸다
솔직히 존나 돈 아까움 제일 큰 문제가 맵이 너무 작음 그리고 무슨 테마파크 만드는 게임이 아니고 유저를 공룡 사육사로 만드는 게임임 개노가다 ㅅㅂ 이딴식으로 만들다만 게임을 풀프라이스로 팔아치우다니 양심출타
공룡은 중대문제다
i5 6500에 1060 6g 사용중인데 이 게임 CPU 성능 잘타는 게임인가요?
아뇨 cpu 별로 안타요
공룡나와서 백만장 팔렸다
정말 공룡빨 아녔음 망했을 게임같음..
이런겜들이 CPU와 메모리에 민감하다보니 PC쪽이 제일 나은 환경일수밖에 없는듯
공룡은 중대문제다
빛 대 룡
플레닛 코스터에비하면 솔직히 실망임
공룡 로봇 우주는 중대 문제다
공룡이 나오면 갓겜임 반박 안받음
개똥겜 아직 대체제 없다는 거랑 영화빨로 잘 팔린 거 반박 불가
솔직히 존나 돈 아까움 제일 큰 문제가 맵이 너무 작음 그리고 무슨 테마파크 만드는 게임이 아니고 유저를 공룡 사육사로 만드는 게임임 개노가다 ㅅㅂ 이딴식으로 만들다만 게임을 풀프라이스로 팔아치우다니 양심출타
안한글 안해요~
안한글도 해요~
돈 주고 샀는데 까보니까 한글이라도 안할 듯
게밈 수준이 딱 영화정도 평ㅡ작
게임은 재미있게했는데 맵이 너무 작음. 주에볼 보면 나와있는 공룡중 대부분이 무리 수에 민감해서 객체수 조절하거나 좀 큰곳에 방생해서 다른 공룡들이랑 같이 놔둬야하는데 이것때문에 원 패턴이 되는듯. 특히 육식공룡보면 혼자 있길 좋아하는 찐이 몇몇있는데 필요하는 울타리 면적 등등 있다보니 좁은맵에 혼자 넓게 쓰게되는 경우도 있으니. 여튼 패치노트보니 AI나 다른쪽도 손본다고 했으니 해양 생물 DLC 나오고 맵 크게 나왔으면
오리진 심시티 급 입니까 ?
맵 크기는 심시골 정도긴해요 작은 맵안에 이것저것 넣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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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성기삽니다
아직까지 모습으론 쥬오제가 이거보다 좀 더 나은거 같음
아쉬운 부분들이 너무 많은 게임이지만 플코도 사후지원 빵빵하다고 하니 이것도 계속해서 개선해주면 좋겠음. 아 그리고 제발 한국어 지원도 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