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게임즈을 등에 업고 서양 시장에 출시된 최신 한국 무료 판타지 MMO인 쓰론 앤 리버티가 이번 주에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엇갈린 평가에도 불구하고 스팀의 동시 차트에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현재 쓰론 앤 리버티는 살아있는 오픈 월드에서 한 번에 수천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탐험과 대규모 전투를 약속하며, 스팀DB에 따르면 251,000명의 동시 플레이어를 기록하며 스팀에서 여섯 번째로 많이 플레이된 게임입니다.
쓰론 앤 리버티는 좋은 출발을 끊었지만, 출시 초기 주 최고 기록인 326,377명의 동시 접속자는 아마존의 이전 출시작과 비교하면 미미합니다. 예를 들어 로스트아크는 2022년 출시당시 130만명의 동시 접속자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고, 뉴월드는 2021년 출시 당시 914,000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쓰론 앤 리버티에 대한 플레이어의 관심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특히 로스트아크와 뉴월드는 최근 대형 업데이트를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물론 쓰론 앤 리버티도 문제가 없는건 아닙니다. 이 게임은 현재 스팀에서 복합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출시 주 서버 문제에 얕은 게임플레이 디자인을 포함해 다양한 문제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스팀덱과 리눅스 플레이어도 이지 안티치트로 인해 플레이하지 못해 좌절감을 느꼈고, 쓰론 앤 리버티를 플레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물론 위에 언급한 문제들은 스팀에만 해당되며 쓰론 앤 리버티가 콘솔에서도 비슷한 인기를 끌 수 있다면 아마존에서는 곧 이 게임을 홍보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나름mmorpg 네임드급 회사라서 초기 주목은 받겠지만..오픈빨 빠진 후가 문제죠. 같은 아마존에서 서비스 하는 로스트아크만 해도 스팀서버에서 최고 130만에 2년반동안 8천억 벌었다더군요.
오픈빨 숫자가 뭔 소용이야, 이 다음이 문제지
사실 틀린 말이 아니긴 하지. 엔씨표 누더기, 돈이 될까?
의외로 선방하고 있어서 무서움
이게 동접 30만으로 시작하네
나름mmorpg 네임드급 회사라서 초기 주목은 받겠지만..오픈빨 빠진 후가 문제죠. 같은 아마존에서 서비스 하는 로스트아크만 해도 스팀서버에서 최고 130만에 2년반동안 8천억 벌었다더군요.
와 지금은 상대적으로 죶망이던대 그래도 외화는 다 벌어왔네요 ㄷㄷ 1퍼만 줬으면
와 8천억 ㄷㄷ;
오픈빨 숫자가 뭔 소용이야, 이 다음이 문제지
뭘 이정도 가지고 , 어차피 퍼디 따라갈텐데
그냥 돈이 될까 원툴이네 ㅋㅋ 논란이 이미 있으면 시간 좀만 지나도 장기적으로 박살 날거 같은데 ㅋㅋ
게임에 대해 잘 모르는 주주들 등쳐먹으려는 홍보기사...;; 게이머라면 최소 3개월 오픈빨이 있다는 걸 절대 모르지 않을 텐데 꼴랑 하루 접속량 좋다고 앞으로도 잘 될 거라느니 뭐라니 하는 게 참 꼴보기 싫으네요.
메타스코어 50점데 퍼디도 오픈빨은 누렸어요. 유지가 문제지
엔씨소프트는 길드워 라는 IP 일단 미쿡에서 유명은함. 길드워 잘만들었고 그래서 찍먹은 다들 해보겟지 과연 남을지는 미지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