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은 1200원짜리 수경필지가 반경제한없이 효율을 올려주는 것이다.
농업보조금칙령 켜고, 농장을 최소한의 면적 3 x 5로 지어서 20개를 지으면 200퍼 효율업
등등 무한으로 효율이 상승가능하다. 다만 생산량이 많아서, 항구 1개의 적재한도 10000에
다다르게 되면 재고가 파인애플농장에 쌓이게 되어 박스모양이 아이콘이 뜨게 된다.
그래서 항구를 늘리게 되는 것이었다.
개발사에서 버그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들은거 같은데...
곧 패치되겠지머...
다른 돈벌이 수단으로는 해적소굴에서 강도로 얻는 10000원짜리 스톤앳지 세계불가사의를 이용하여
해적소굴이니 초반에 얻을 수 있으며, 벌목소-> 제재소 -> 조선소 or 가구공장(효율미확인)
조선소는 항구주변에 비교적 적은 면적으로 지을 수 있고, 항구 근처니 운송도 편리하다~!!!
자 이제 본론 스톤앳지의 효율은
이렇게 버스를 연결해줘야 한달씩 걸어오지 않게된다...
물론 왼쪽 부근에도 노랑과 빨강이 만나는 부분으로 오는 버스가 있다.
참고로 뻘팁 스톤앳지는 주변으로 몇칸이나 나무가 자랄까?
정답은 2칸이다. 풀때기 하나없어도 자란다. 약 1년즈음부터
참고로 스톤앳지주변 2칸이내로 도로를 깔면 나무가 자라지 않는다~
결론>
1. 파인애플 버그 곧 패치될거임.
2. 벌목소-> 제재소 -> 조선소(는 항구바로 옆) 이 효율이 괜찮다.
3. 스톤앳지를 지어서 벌목소를 도배한후 조선소 테크를 타보자
끝~
스샷보시면 스톤헨지 라고 적혀있습니다. 제목에는 스톤헨지 하셨는데 본문은 왜 계속 스톤엣지
벌목소 몇 개까지 커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