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을 한번 해봐서 그런지 막히는거 없이 25미션부터 하드로 쭈욱 밀어서 클리어했네요
확실히 팬서가 기동력이 좋아서 딸피 남는 순간에도 빠져나갈수가 있어서 난이도가 쉬운듯함
솔플기준으론 에어레이더가 팬서보다 더 답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6에 새로 생긴 전인도 초반에 좀 써봤는데 영 취향에 안맞아서 국밥 조합 잭햄머+덱스터 산탄조합으로 끝까지 갔습니다
일판에서는 보조 무기로 아케인이나 블러드스톰,고고도 미사일 같은 미사일 계열을 썼는데
한글판와서 핸드캐넌을 처음 써봤는데 이게 물건이네요
텔쉽,앵커,막보스까지 가리지 않고 잘 써먹었습니다
사거리가 1000m가 넘는데다가 연사력 좋고 장전 빠르고 양손에 들고 쏘면 그냥 포대...
이제 노멀로 꺤 앞쪽 미션들 하드로 마무리 하고 그 다음 케릭터를 뭘로 할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 ㅎㅎ 엔딩 ㅊㅋㅊㅋ
엔딩 보셨으면 바로 인페르노 파밍가야죠 ㅎㅎ
그렇게 했더니 금방 질려버려서 이번에는 싱글에서도 온라인처럼 무기 레벨 제한 맞춰서 2회차 레인저로 하는 중입니다 ㅎㅎㅎ 일판때는 136 인페르노에서 노가다 했었는데 인페 무기 들고 하드 도니까 금방 질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