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강이는 의외로(?) 휴가타령하는것 치고는 애들 잘돌보네요
생각이상으로 선생질 잘하는중
소마는 레비아하고 역이는게 원래 기대했던 슬비와 레비아의 관계를
이쪽에서 기대할수있겠네요
전반적으로 훈프 시나리오자체가 케릭들 만담이 주로이루는게 전통아닌 전통인지라
각 케릭들 만담과 세세한 설정을 볼수있었네요
보고 느낀점은 역시 파이 시나리오까기지만
본편(?)이랑 파이시나리오의 이질감이 너무 큰게 시나리오 작가가 다른건가 아니면
병휘가 자케망상한노트 가져다 주면서 만들어줭 이래서 그 노트읽고 질려버린 시나리오작가가
대충 끼워맞추기로 써넣은건가 싶을정도네요
훈프 끝내고 관전포인트는 늘었네요 제이 떡밥+나타의 희생(?)+추가:소마&레비아
파이는 그냥 외전취급하기로했으니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