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메크
1. 판터 35톤
장점
- 여유 중량이 21.5톤으로 라이트급중 어반메크와 더블어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미들급 트레뷰쳇과 5톤밖에 차이나지 않습니다.
- 스톡 무장이 PPC여서 용법을 바꾸지 않는 이상 새로 피팅할 필요 없이 즉시 투입가능합니다.
단점
- 헤비급 수준으로 느립니다. 근접전 성능이 상당히 좋음에도 불구하고 느려서 생존을 보장할수 없어서 근접전 성능이 묻힙니다.
- 생존성을 올리기위해 1~2톤 정도 장갑 보강을 해주면 좋은데 그러기 위해 무장을 줄일 여유가 없습니다.
2. 파이어스타터 35톤
장점
- 근접전 거리의 악마입니다. 라이트 메크로 190데미지를 뽑아 낸다면 대부분 믿지 못할겁니다. 파이어스타터는 가능합니다.
단점
- 원거리 전투 능력을 가지기 힘들기 때문에 근접전 거리에 들어가지 못하면 제 몫을 못합니다.
미디움 메크
1. 쉐도우 호크 (SHD-2H) 55톤
장점
- 거의 라이트급 수준으로 빠릅니다. 회피 스택도 잘 쌓이며 거리 유지하기도 쉽습니다.
- 못쓰는 무기 종류가 없이 다양한 종류를 장착 가능합니다.
- 매우 좋은 근접전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모든 장점이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기본 성능입니다.
단점
- 특정 목적에 맞춰 특화 시킬수 없습니다. 탱킹을 하기에 아쉽고 딜러로 쓰기엔 확실한 한방이 부족합니다.
2. 센츄리온 (CN-9A) 50톤
장점
- 여유 중량이 31.5톤으로 미디움급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헤비급 드래곤보다 2.5톤 더 많은 여유중량입니다.
- 못쓰는 무기 종류가 없이 다양한 종류를 장착 가능합니다.
단점
- 스톡이 다소 이도저도 아닌 구성이라 피팅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 헤비급 수준으로 느려서 탱킹을 하던가 초 원거리 교전으로 특화시켜야 합니다. 다른 목적으로 사용시 실망스러울 겁니다.
헤비 메크
1. 오리온 75톤
장점
- 여유 중량이 42.5톤으로 획득 가능한 헤비급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 못쓰는 무기 종류가 없이 다양한 종류를 장착 가능합니다.
단점
- 없습니다.
2. 카타프랙트 70톤
장점
- 스톡 무장이 충실해서 새로 피팅할 필요 없이 즉시 투입 가능합니다.
단점
- 없습니다.
어설트 메크
-스포일러라서 제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