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킨텍스에서 진행한 이젠 고양이가 노래도 하네 오프라인 이벤트
밖은 어디서든 빠질수 없는 페로로님과 방디부 아이들 축제광고
안에는 오프라인 이벤트에 언제나 있는 선생님(플레이어)들이 메세지 적는 공간
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토존
휴일에도 일하는 엔지니어 칭구들
맛있는 음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벤트 참가하는 이벤트존이 있었습니다
8홀 한곳만 빌렸기에 이동공간, 공연공간, 휴식공간 제외하면 여유가 엄청 많은건 아니더군요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를 못했는데 안전을 생각해서 좀 빡빡하게 인원수를 정했을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휴식공간에 있던 SD등신대 이게 제일 찍기 힘들었습니다
다들 앉아서 공연 구경하다보니 쉬는시간에 살짝가서 찍고 나왔어요 ㄷㄷ
사진 한 장으로 보는 선생님들의 열기(뜨겁다)
받은 굿즈
응원봉과 클리어파일 2개 / 간이의자(꽤나 튼튼한듯함)
갤럭시 이벤트 (스티커4종), 할인쿠폰
제일 마음에든 큰 에코백
줄설때 쓰라고준 핫팩(귀여움)
간단하게 적어보는 후기
세종문화회관때와 다르게 지정좌석이 아니다보니 안전을 고려해서 인원수가 빡빡한거 같더군요
스케쥴표도 공유하면서 쉬는시간도 안내잘하고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된 거 같습니다
근데 전 나이 이슈로 앉아서 보는게 더 좋네요;;
홀이 작다보니 인원수가 적을수 밖에 없었고 참여할 이벤트도 적었지만
오히려 다른 행사들과 다르게 이벤트 줄서는 걸 계속 할 필요 없으니
다들 공연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벌써 내년 혹은 그 이후에 진행될 오프라인 음악프로젝트가 있다면
23년 24년 방향성이 다르다보니 다음도 기대가 되네요
부럽습니다! 저꺼 예매할때쯤 복귀해서 할까말까 고민하다 말았는데 해볼껄.. 후회되네요
블루아카이브도 물론이지만 요즘 음악관련 오프라인이벤트는 굿즈외에도 전체적으로 좋은편이라 다음 기회에는 참여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 번 쯤 가보고 싶긴한데 킨텍스라 엄두가 안 나네요. 갈꺼면 호텔 잡고 쉬고 올 생각으로 가지 싶어요.
부럽습니다! 저꺼 예매할때쯤 복귀해서 할까말까 고민하다 말았는데 해볼껄.. 후회되네요
블루아카이브도 물론이지만 요즘 음악관련 오프라인이벤트는 굿즈외에도 전체적으로 좋은편이라 다음 기회에는 참여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 번 쯤 가보고 싶긴한데 킨텍스라 엄두가 안 나네요. 갈꺼면 호텔 잡고 쉬고 올 생각으로 가지 싶어요.
그냥 서울도 아니고 경기 북부쪽이다보니 생각보다 멀죠.. 요즘 오타쿠관련 행사가 은근 킨텍스에 많이보이는거 같아서 더 자주할거같은 두려움이 ㄷㄷ
용하는 다음 음악회때 아이돌 학생들 모션을 볼수있게하라!
이젠 체력이 안좋아져서 유투브로 보는게 편하더군요 ㅠㅠ
확실히 이제 체력 이슈가 점점 체감이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