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갖혀있는기사 상대하고
벨라트에서 사자탈 상대하고
그다음 엔시스에서 쌍검여기사
그림자성에서 1층 하마 꼭대기 뱀기사
그림자성 지하인지 1층에서 옆으로 나가서 진행하니 무슨
푸른숲이 우거진 하늘성채 나오던데 여기서 부터
갈피를 못잡고(지도를 못찾겠어서요) 막 가다보니
이상한 지네여성보스 상대하고 난 후 무슨 나무 태웠더니
파름아즈라 처럼 숨겨졌던 성채로 와 버렸어요. 분위기상 막보
지역 같은데~
하단지역이랑 우 상단지역 등 지도도 못열고 못가본 곳 너무 많은것
같은데 길찾기 너무 어렵네요. 격투가는 뭘 뭘 더 얻어서 대화 걸어야 될것 같고 이상한 교회에서 뭐 찾으라고 한 npc관련 퀘는 하나도 못한것 같고~~ 공략없이 하니 발컨 문제만이 아닌 길치 문제까지 생겨버리네요
지도에 보이는 곳을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네요.
돌아다니는 불거인은 딜이 너무 안들어가 한번도 못잡아보고
도망 다녔네요.
난이도는 1회차이소 나눔때문에 400대 초고랩에 늘 영체랑 함께하니
어떻게든 되는데 지형이 너무 상하로 못가는곳이 많아서
진행순서가 이상해진것 같아요 ㅠㅠㅠ
이 미로같은 길찾기도 게임의 탐험 재미요소 인것은 맞윽텐데 좀 더 인내심을 가지고 이곡저곳 돌아다녀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