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올해 1월 말에 복귀한 파릇파릇 복귀뉴비로서 복귀자의 마음+ 요즘 트랜드를 조금이나마 맛본 입장을 더해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니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스타레일은 오픈이후 제레(딜) 경원(딜) 은랑(디버퍼) 나찰(힐러) 블레이드(딜탱) 카프카(딜) 음항(하이퍼딜) 부현(탱) 경류(딜탱) 토파즈(서브딜) 곽향(서폿) 아젠티(딜)
완매(서폿) 레이시오(딜) 블스(섭딜) 스파클(서폿) 아케론(하이퍼딜) 어벤(탱딜) 로빈(서폿) 부트힐(예정-딜) 반디(예정-딜탱?딜?) 제이드(예정- 딜러?서브딜?) 순으로 출시 혹은 할 예정이며
딜러 출시가 압도적으로 많고 주년?마다 하이퍼딜러를 출시해 다른 딜러와 달리 압도적인 부분을 보여줘왔습니다(단 2돌이상 이런 조건을 걸어서 성능폭을 투자대비 확확늘렸놨죠)
어느정도 위상인지는 저기 수많은 딜러중에 하이퍼딜러 2돌파+전광만해도 국밥처럼 어디서든지 써도 평타이상을 해왔습니다(약점상성이 있는겜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대게 출시때부터 4인파티의 조합보다는 개인의 순수 역량만 평가혹은 연구되다가 서폿출시 후( 수저와 젓가락처럼 없어도 밥은 먹지만 있으면 단짝같은 느낌?)출시되다보니 점점 단일역량에서 4인역량조합까지 고려하는 부분에 이르게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복귀자는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가? 는 개인의 지갑사정과 선호캐릭 애정이 1순위가 됩니다.
1번 = 공훈(젤싼거(비싼건 아이콘컬랙터아니면 비추)) + 월정액 으로 버전당 1캐릭 최소 1개 명함에서 최대 1개 전광까지 노리거나
2번 = 존버를 통해 하이퍼딜러같이 압도적인 성능캐릭을 몰아줘서 4인팀을 맞추는 형세입니다.
2번경우 하이퍼딜러 음항때부터 유저들이 애용하기 시작했으나 요근래 개인 역량위주로 낸 캐릭터들을 4인 드림팀으로 맞춰주는 서폿(로빈?완매?) 출시로
트랜드가 조금씩 변화하며 선택지가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선생님께서는 복귀이후 1순위로 4인 1파티를 꾸리는게 1순서이시고 2번째로는 2파티를 꾸려서 혼돈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시는게 목표가 되시는데요
서폿 출시빈도가 적어서 뽑아가시는것에 대해 기약없는 미래를 생각했을때는 바람직하지만 뽑으셔도 당장써먹을수있냐는 사람마다 평이 다르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선생님이 가진 캐릭으로는 4인드림팀을 꾸리기에는 각자 개성이 너무 달라 힘들고 언제 나올지 모르는 드림팀으로 묶어주는 서폿을 기다리는건 복귀자로써 달갑지않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현상황이 재미도 없고 변화도없는 존버로 느끼시겠지만 다음 반디부터? 노리시는걸 추천합니다(현재 테섭으로 성능이 확정되지않음)
아카라이브 스타레일채널에서 반디성능을 보시면서 하이퍼딜러로 채용하실지 기나긴 지루함에 잠시 단비로 쓸 단일딜러로 채용하실지 선택하시면될듯합니다.
현재 픽업 로빈(추가공격 4인드림팀(토파즈/레이시오/어벤츄린/로빈) 서폿))을 뽑아 당장쓰시기엔 애매하고 복각 우선순위 서폿 완매를 기다리시면서 같이 쓸 딜러를
알아보시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브로냐 말고 다른 5성 화합이 없으니 로빈 뽑는 걸 추천하네요 다만 부현이 더 급해보이니 부현 뽑을 재화가 남는지 체크해보고, 부현을 좀 더 우선해서 뽑는 걸 추천합니다 지금 캐릭풀에선 제레 은랑 브로냐 나찰 쓰는게 최선으로 보이네요
반갑습니다. 올해 1월 말에 복귀한 파릇파릇 복귀뉴비로서 복귀자의 마음+ 요즘 트랜드를 조금이나마 맛본 입장을 더해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니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스타레일은 오픈이후 제레(딜) 경원(딜) 은랑(디버퍼) 나찰(힐러) 블레이드(딜탱) 카프카(딜) 음항(하이퍼딜) 부현(탱) 경류(딜탱) 토파즈(서브딜) 곽향(서폿) 아젠티(딜) 완매(서폿) 레이시오(딜) 블스(섭딜) 스파클(서폿) 아케론(하이퍼딜) 어벤(탱딜) 로빈(서폿) 부트힐(예정-딜) 반디(예정-딜탱?딜?) 제이드(예정- 딜러?서브딜?) 순으로 출시 혹은 할 예정이며 딜러 출시가 압도적으로 많고 주년?마다 하이퍼딜러를 출시해 다른 딜러와 달리 압도적인 부분을 보여줘왔습니다(단 2돌이상 이런 조건을 걸어서 성능폭을 투자대비 확확늘렸놨죠) 어느정도 위상인지는 저기 수많은 딜러중에 하이퍼딜러 2돌파+전광만해도 국밥처럼 어디서든지 써도 평타이상을 해왔습니다(약점상성이 있는겜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대게 출시때부터 4인파티의 조합보다는 개인의 순수 역량만 평가혹은 연구되다가 서폿출시 후( 수저와 젓가락처럼 없어도 밥은 먹지만 있으면 단짝같은 느낌?)출시되다보니 점점 단일역량에서 4인역량조합까지 고려하는 부분에 이르게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복귀자는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가? 는 개인의 지갑사정과 선호캐릭 애정이 1순위가 됩니다. 1번 = 공훈(젤싼거(비싼건 아이콘컬랙터아니면 비추)) + 월정액 으로 버전당 1캐릭 최소 1개 명함에서 최대 1개 전광까지 노리거나 2번 = 존버를 통해 하이퍼딜러같이 압도적인 성능캐릭을 몰아줘서 4인팀을 맞추는 형세입니다. 2번경우 하이퍼딜러 음항때부터 유저들이 애용하기 시작했으나 요근래 개인 역량위주로 낸 캐릭터들을 4인 드림팀으로 맞춰주는 서폿(로빈?완매?) 출시로 트랜드가 조금씩 변화하며 선택지가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선생님께서는 복귀이후 1순위로 4인 1파티를 꾸리는게 1순서이시고 2번째로는 2파티를 꾸려서 혼돈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시는게 목표가 되시는데요 서폿 출시빈도가 적어서 뽑아가시는것에 대해 기약없는 미래를 생각했을때는 바람직하지만 뽑으셔도 당장써먹을수있냐는 사람마다 평이 다르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선생님이 가진 캐릭으로는 4인드림팀을 꾸리기에는 각자 개성이 너무 달라 힘들고 언제 나올지 모르는 드림팀으로 묶어주는 서폿을 기다리는건 복귀자로써 달갑지않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현상황이 재미도 없고 변화도없는 존버로 느끼시겠지만 다음 반디부터? 노리시는걸 추천합니다(현재 테섭으로 성능이 확정되지않음) 아카라이브 스타레일채널에서 반디성능을 보시면서 하이퍼딜러로 채용하실지 기나긴 지루함에 잠시 단비로 쓸 단일딜러로 채용하실지 선택하시면될듯합니다. 현재 픽업 로빈(추가공격 4인드림팀(토파즈/레이시오/어벤츄린/로빈) 서폿))을 뽑아 당장쓰시기엔 애매하고 복각 우선순위 서폿 완매를 기다리시면서 같이 쓸 딜러를 알아보시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1파티를 어떻게 짤것인가는 1순위로 약점속성이 1순위이고 현재로선 탱or딜탱 딜 서폿 힐 로 파티를 구성하되 주딜로러 쓸만한 친구는 경원 혹은 제레에 브로냐를 붙여 쓰시고 힐은 나찰 백로 탱은 화척자(화속성 개척자) 클라라 설의 중에 속성에 맞게 고르시는게 베스트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