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 분탕도 가끔 겪습니다만 공개맵의 타유저에 대한 호기심을 즐기다보니 같이 하는게 재있더라구요
대부분은 초소룰을 잘 알아서 같이 후다닥 잡고 짱박히고 이게 좋아요
샤렌으로 가본지도 오래됐네요 거의 다른 샤렌이 있어놔서 항상 키우던 계승자로 갑니다
저 샤렌유저에게 나같은 타인은 어떤의미일까 굳이 싫다면 저 사람도 비공개로 했겠지 싶더군요
뉴비샤렌은 마지막 기둥을 실패하기도하고 딜이 부족해서 해킹후 짱박혀잇는게 너무 재밌었던 기억도 있네요
그땐 한자닉네임이던 그 뉴비와 정말 기억에 남는 즐거운 2인 초소전이었어요
혹여나 공개로 하시더라도 지역이동 통해서 분탕아닌 이들과 같이 하시면 어떨까싶네요
가뜩이나 효율만 찾다간 초소땜에 게임접게됩니다 하다보면 샤렌이 한두명 더 낑기게되는데 그럼 또 금새 해킹끝내는 맛도 좋구요
분탕땜에 샤렌이 초소를 뜨는것자체가 무언의 메시지로 강력하게 작용됩니다 고의 분탕은 극소수일테고 뉴비들은 그걸통해 눈치를 차리게 돼니
말없이 전체유저에게 학습되어지는 룰이 형성되어가는 과정이 참으로 재밌는 일이기도 합니다
비공개로 맵 파고 들어가세요
아! 왜 비공을 생각 못하고 스트레스 받고 있었을까요?! ㅋ
저같은 경우 분탕도 가끔 겪습니다만 공개맵의 타유저에 대한 호기심을 즐기다보니 같이 하는게 재있더라구요 대부분은 초소룰을 잘 알아서 같이 후다닥 잡고 짱박히고 이게 좋아요 샤렌으로 가본지도 오래됐네요 거의 다른 샤렌이 있어놔서 항상 키우던 계승자로 갑니다 저 샤렌유저에게 나같은 타인은 어떤의미일까 굳이 싫다면 저 사람도 비공개로 했겠지 싶더군요 뉴비샤렌은 마지막 기둥을 실패하기도하고 딜이 부족해서 해킹후 짱박혀잇는게 너무 재밌었던 기억도 있네요 그땐 한자닉네임이던 그 뉴비와 정말 기억에 남는 즐거운 2인 초소전이었어요 혹여나 공개로 하시더라도 지역이동 통해서 분탕아닌 이들과 같이 하시면 어떨까싶네요 가뜩이나 효율만 찾다간 초소땜에 게임접게됩니다 하다보면 샤렌이 한두명 더 낑기게되는데 그럼 또 금새 해킹끝내는 맛도 좋구요 분탕땜에 샤렌이 초소를 뜨는것자체가 무언의 메시지로 강력하게 작용됩니다 고의 분탕은 극소수일테고 뉴비들은 그걸통해 눈치를 차리게 돼니 말없이 전체유저에게 학습되어지는 룰이 형성되어가는 과정이 참으로 재밌는 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