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상속 덩치큰 수염 많은 형님이랑 비슷한 생각이긴 한데
첫작품이고 니어에 영감받은 게임인 만큼
비교 당하는건 어쩔수가 없나 보네요
비슷한 세계관에서 니어에서 부족했던
액션 전투를 선보이는 부분에 있어선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액션어드벤처 게임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거 아닌가?
블록버스터급 시나리오나 분량을 원한건가 (에산이 ㄷㄷ)
개인적으로 포스트아포칼립스 게임중 시나리오로만 봤을때는
호라이즌 제로던 이 제일 좋았고 (포비든 제외)
니어오토마타 도 좋았음 (요코오 타로 특유의 암울한 스토리)
니어레플리칸트 (그냥 그랬음)
니어는BGM 케릭성은 덤
위 게임은 300시간 이상했고 스텔라도 지금180시간 이긴함
분량 조절 루즈해질것을 감안해 메인은 직관적이고
(현대인들 입장에선 오픈월드 처럼
게임이 너무 길어지면 중도 포기도 꽤 있을거고)
세부적인건 서브나 데이터 수집으로 세계관이나
스토리 이해에 도움되게 하는것도 좋았습니다.
애초에 다회차 하며 가볍게 즐기고
전투를 할 수 있는 쪽으로 많이 신경쓴 게임이였으니깐요
스토리도 좋고 분량도 적당히 좋고 반전도 있고 신선한 소재를
다루며 이 게임만에 즐길수 있는 신선한 무엇을 바라는것 같은데
전 지금도 충분하다고 생각듭니다.
사실 현시점에서 게임들이 너무 많다보니 다 비슷할거 같고
좀더 재밋냐 깊이가 있냐 반전 감동이 있냐 뭐 그런?
형태형이 스토리 풀어가는 방식을 좀 숨기고
분량 조절 안했으면 또 어땠을까 ? 궁금하기도 하네요
지금 이 영상 보았는데 그냥 병론가들이 헛소리 하는거고(문서 같은거 읽어볼 생각도 안하고 그냥 엔딩까지 달리기만 한듯합니다.) 그 병론가들을 까든듯한 스트리머들의 평론? 회의?를 모은 영상이더군요. 제가 왜 병론가라고 말한거냐면 게임의 본질을 무시하고 뭐 따라했네 스텔라만의 오리지널이 없네 헛소리만 늘어놓았기 때문이죠. 스텔라 블레이드 말고 세상의 어떤 게임이 매체가 소설이 영화가 연극이 영향을 안받은게 있답니까? 그 분야를 개척하는게 예술가들이고 게임은 예술가의 영역은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차라리 이것저것 재주를 보여주는 서커스와 비슷하다고 보죠. 저 병론가들의 헛소리는 자기들의 기준에 안맞는다고 헛소리하는 꼰대들의 헛소리일 뿐입니다.
저도 게임의 본질은 재미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이것 저것 다양한 장점들을 전투속에 넣어 유저가 재미를 즐길수 있는게 게임이죠 근데 간혹 저런 영상들을 보면 게임 본질을 넘어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것 같더라구요 영화들도 보면 시나리오나 장르에 있어서 크게 다를게 없는데 말이죠 여운이나 메세지 뭐 이런것도 좋지만 스텔라블레이드 또한 까일 스토리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풀어가는 과정에서 서툰 부분이 있을지언정 나름 좋았어요
보다가 니어얘기하는거 보고 껏습니다
ㄹㅇ 해외에도 겜알못 리뷰어들 ㅈㄴ많음 대충 엔딩만 빨리 보고 리뷰남기는 것들도 천지임
저논리면 모든 중세 판타지 게임은 반지에 제왕 아류작이죠 오크 엘프 안나오는 게임있나요 ㅋㅋ
지금 이 영상 보았는데 그냥 병론가들이 헛소리 하는거고(문서 같은거 읽어볼 생각도 안하고 그냥 엔딩까지 달리기만 한듯합니다.) 그 병론가들을 까든듯한 스트리머들의 평론? 회의?를 모은 영상이더군요. 제가 왜 병론가라고 말한거냐면 게임의 본질을 무시하고 뭐 따라했네 스텔라만의 오리지널이 없네 헛소리만 늘어놓았기 때문이죠. 스텔라 블레이드 말고 세상의 어떤 게임이 매체가 소설이 영화가 연극이 영향을 안받은게 있답니까? 그 분야를 개척하는게 예술가들이고 게임은 예술가의 영역은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차라리 이것저것 재주를 보여주는 서커스와 비슷하다고 보죠. 저 병론가들의 헛소리는 자기들의 기준에 안맞는다고 헛소리하는 꼰대들의 헛소리일 뿐입니다.
저도 게임의 본질은 재미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이것 저것 다양한 장점들을 전투속에 넣어 유저가 재미를 즐길수 있는게 게임이죠 근데 간혹 저런 영상들을 보면 게임 본질을 넘어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것 같더라구요 영화들도 보면 시나리오나 장르에 있어서 크게 다를게 없는데 말이죠 여운이나 메세지 뭐 이런것도 좋지만 스텔라블레이드 또한 까일 스토리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풀어가는 과정에서 서툰 부분이 있을지언정 나름 좋았어요
로크익스펠트
ㄹㅇ 해외에도 겜알못 리뷰어들 ㅈㄴ많음 대충 엔딩만 빨리 보고 리뷰남기는 것들도 천지임
보다가 니어얘기하는거 보고 껏습니다
저논리면 모든 중세 판타지 게임은 반지에 제왕 아류작이죠 오크 엘프 안나오는 게임있나요 ㅋㅋ
저도 영상 보면서 그런 생각 했어요 ㅜ 어떤 새로운 장르나 스토리를 원하는걸까? 차이는 있을지언정 다 돌고 도는건데
대체 저런 겜알못 영상들 모아 짜집기 하는 이유가 뭘까요? 해외 리뷰어가 영어로 말한 내용은 신뢰가 있고, 공신력있다고 생각해서인가?. 보고 있다니 이걸 왜 보나 싶네요
저도 그생각했어요 .제네들이 저렇게 모여서 너도그래? 응 나도 그래 이러는 거 영어로 떠드는거 유튜브에 올리면 그게 정답인가? 내가 잘못된거인가?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니어 하면서 전투가 좀 재밌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 세키로하면서 캐릭터가 이쁜 여캐였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 이 두개를 해소시켜준게 저에겐 스텔라 블레이드임 니어 스토리?? 아직도 기억남 세키로 스토리? 기억안남 엘든링 스토리? 기억안남 하지만 지인한테 추천해준다면 엘든링 세키로 추천해줄듯 왜냐면 더 재밌거든 스토리만 볼거면 유튭에서 봐도됨
갓형태가 말한 것 처럼, 스텔라블레이드는 액션70:스토리30 비중의 게임입니다. 스토리에 관심없고 액션만 즐길 수도 있고, 스토리에 관심있는 유저들은 정보파밍을 통해, 게임 말미에 철학적인 고민까지도 하게 만드는 장치를 둔 게임이죠. 액션만 즐기는 사람, 스토리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둘다 잘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저는 액션 게임으로서... 스텔라블래이드의 스토리는 정말 갓겜급이라 생각합니다. 영화평론가도 아니고.. 게임평론가라는 작자들이 자신들이 평가하는 게임의 스토리 설계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고민도 없이... 영화 보듯이 기승전결 플롯으로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저 색2들이 자질부족, 실력부족, 능력부족 인겁니다. 게임을 즐겼다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스토리 설계인데.. 게임도 평론을 하기 위해 기계적으로 플레이 했을 겁니다. 아무리 봐도 '게임'평론가로서 자질 부족이네요.
스토리를 제대로 살펴보고 비평해야죠.. 대부분 스토리 평한 거 보면 그냥 수박 겉 핡기식으로 대충해보고 비판합니다. 전 게임을 해보고 인간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아주 좋은 스토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고민하게 되죠? 난 정말 저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는 안드로이드를 게임속 인간들 처럼 배척 안하고 인간으로 받아 들이수 있나? 라고요 지금은 바로 코앞에 볼 수 없으니 받아 들일 수 있다고 하겠지만 막상 눈 앞에 보이면 달라질 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