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스토리가 없어서 노스포인 리뷰와 팁
리뷰가 없으니 일단 몇자 적어봅니다.
흡사 보톰즈 같은 무빙에 홀딱 반해 애니 정주행을 하니 구매각이 쎄게 잡혀서 얼티밋을 납치함.
베타테스트때는 아... 이건 아마 정식서비스가 시작되면 괜찮아질거야라며 희망회로를 풀로 돌리며 대충 맛만보고 끔.
대망의 얼리억세스가 시작되어 부푼 맘으로 메이거스 커스터마이즈에 심혈을 기울임.
하지만 옷갈아 입히는 재미가 없음. (그래도 가끔 신경 쓴듯한 옷이 있긴 함)
어찌저찌 맵도 익숙해지고 기생형 앤더스도 해적단도 지루한 전투가 되어갈 쯤 훅 들어오는 PK.
기체를 잃은 허망함이 복수심이 되어 협회를 탈퇴.
PVP고자이기 때문에 죽기도 많이 죽고 이 또한 익숙해지니 돈이 벌리기 시작함.
돈이 있으니 죽어서 기체를 잃는 리스크가 귀찮음 수준으로 해소가 됨.
잃는 기체도 많고 얻는 기체도 많아져 순환이 빨라지니 재밋음.
단돈 몇푼 쥐어주면 손 쉽게 신분세탁이 가능하니 PK에 대한 리스크도 없어짐.
이 게임은 적당히 유저 뒷통수도 치면서 협동미션도 해야하는 야누스 같은 게임임.
온라인 게임이지만 기본 솔로잉게임이라 파티플 성향의 유저는 안 맞을 확률이 큼.
유저 코핀 깨고 다닐 정도의 숙련도와 경제적 기반이 갖춰지면 재미난 거 같음.
-팁-
1. 레어소재는 스폰되는 지역이 거의 정해져있음.
2. AO결정은 (특히 소형) 비올 때 캐자.
3. 어깨 파츠에 드랍템관련/데미지관련 옵션이 붙어 어깨만 신경쓰고 나머진 대충 끼게 됨.
4. 보험은 쓰레.....rl
-개추무기-
1. 근거리는 실탄 샷건: 차피 근거리에서 치고박을 때 쯤이면 서로 반피라서...
2. 장거리는 에너지 스나이퍼: 차피 실탄 스나이퍼로 코핀 따도 한방에 안죽으니...
3. 중거리는 에임보정이 상당히 쌘편이라 자동사격계열이 무난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