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밸브가 다음 주 15~16일에 개최되는 스팀 개발자 행사에서 가상 현실 장치를 공개할 예정이며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가상 현실 장치의 개발킷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상 현실 컨트롤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한 표준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헤드 트래킹과 헤드셋 제조 및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밸브의 개발 기술도 있다고 합니다.
밸브는 자신들만의 가상 현실 장치를 개발중이지만, 오큘러스 리프트의 지원도 계속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탑이 2층까지밖에 없어..
로그아웃버튼을 없애는 거야!
그리고 셧다운제로 전원 사망(묵념)
유저들을 해치우자!
고양이편지// 맛있는 돼지족발 드셔볼래요? 발가락은 2개입니다.
로그아웃버튼을 없애는 거야!
유저들을 해치우자!
그리고 셧다운제로 전원 사망(묵념)
탑이 2층까지밖에 없어..
레벨도 2렙이 만렙이야...
초기부터 표준이 잘 정립됬으면 좋겠네요. 개발자들 고생안하게...
이건 좋다!!!
이것도 1, 2 모델만 나오고 3은 안나오겠죠?
가상현실에서 3을 외치면 어떻게 되나요?
[system]아무것도 발동되지 않았다!
Syntax Error
맘만 먹으면 밸드가 오큘러스 인수하는거 문제도 아닐텐데 하나의 강력한 기기로 만들어 갔으면 * 소니 제외
뭐 나쁜건 아니지만 MS의 폐쇄성을 비판한 이후의 행보를 보면 참..... 스팀OS, 스팀PC라는 이름으로 플랫폼, 가상현실킷까지.... 스팀이야 말로 폐쇄된 독점환경을 구축하려는 것 같기도하고, 단순히 저변을 넓히려는 것 같기도하고 밸브가 너무 야심만만한것 같아요.
게이브는 3을 셀 줄 모르므로 영원히 안 나올지도...
고양이편지// 맛있는 돼지족발 드셔볼래요? 발가락은 2개입니다.
폐쇄성은 언제나 커뮤니티와 기업간의 근본적 갈등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Steam OS, Box, AR 등이 그들에 의해 개발되고 있고, 그 성과를 커뮤니티에 올바른 방법으로 환원할 정도의 기업의 커뮤니티공헌정신이 있는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알겠지요. 그런데 지금 이 형태의 법과 (많은 기업이 공유보다는 독점을 택하는) 사회의 구조라면 많이 힘들지도 모르겠다는게 지금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런데 3과 관련하여 게이브씨랑 뭔가 있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밸브 타이틀 중에 3을 달고 나온 게 없어서요. 쩌는 게임도 2편까지만 출시되고 3편은 출시가 안됨.
밸브 방문햇더니 엘리베이터 표시에 3층이 없는회사
포탈 - 2까지 발매 레프트 4 데드 - 2까지 발매 팀 포트리스 - 2까지 발매 하프라이프 - 2탄 에피소드2까지 발매
.. 콩?
기사에 따르면 가상현실 장치에 대한 공개가 아니라 VR SDK를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네요. 자체개발 HMD는 존재한다 정도의 뉘앙스입니다. 오큘러스 리프트에 대한 지원은 계속될것 같구요.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27/read?articleId=1250049&bbsId=G003&itemId=7&pageIndex=1 원본 출처에서는 안나와있었는데 밸브가 개발중인 가상현실 장치도 같이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