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파산하고 올해 1월에 부활한 매드 캣츠의 새 마우스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먼저 출시 후 다른 유럽 국가와 북아메리카 출시 예정
RAT 4+은 PMW 3330 센서와 2천만번 클릭 내구성의 옴론 스위치, LED
RAT 6+은 PMW 3360 센서와 5천만번 클릭 내구성의 옴론 스위치,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9개의 버튼, 조절 가능한 팜레스트, 무게 조절, RGB
RAT 8+은 PMW 3389 센서와 , 조절 가능한 팜레스트와 섬레스트, 프로필을 저장할 수 있는 온보드 메모리. 나머지는 6+와 동일
RAT Pro S3은 PMW 3330 센서와 5천만번 클릭 내구성의 옴론 스위치, 팜레스트는 15도 기울일 수 있고 옆으로도 움직일 수 있으며 12mm까지 늘릴 수 있다. RGB
매드캣츠 내구성은 커세어가 노키아로 보일정도로 인데....
부도난 회사 물건은 사는거 아니다 라는 교훈을 팬택이 알려주었지 ㅋㅋㅋㅋ
마우스 디자인이 정말 간지인데 너무 비싸서 구매할 엄두가...
와... 이거 마우스 받자마자 초기불량이라 수리하려했는데 상품 받기 하루 전에 파산했다고 AS도 못맡겼었는데; 판매자는 떼다파는입장이라 제조사의 불량인증서를 갖고오라는데 그것도 못받고.
멋있긴 한데 솔직히 로지텍이 더 좋음.
마우스 디자인이 정말 간지인데 너무 비싸서 구매할 엄두가...
막상 손 얹으면 저는 영 불편하더라구요
사실 머리속으로 파지감을 종 잡을 수 없어서 구매하기가 영 꺼림찍한것도 있더군요 거기다 디자인적 측면이라지만 유격이 너무 많아서 관리도 귀찮을것 같고...
만져보면 아시겠지만 그냥 일반 마우스쓰듯이 올리면 됨 ㅋㅋㅋ
mmo7 썼는데.....고장 너무많이나요 수리 세번맡겼는데 수리비도 다 비쌌습니다
간지긴 한데 로지텍보다 편할지는 모르겠당
써봤는데 g502 보다 별로에요 왼쪽의 엄지받침? 왜있는지 모르겠을정도로 엄지위치가 애매한마우스임
와... 이거 마우스 받자마자 초기불량이라 수리하려했는데 상품 받기 하루 전에 파산했다고 AS도 못맡겼었는데; 판매자는 떼다파는입장이라 제조사의 불량인증서를 갖고오라는데 그것도 못받고.
멋있긴 한데 솔직히 로지텍이 더 좋음.
부도난 회사 물건은 사는거 아니다 라는 교훈을 팬택이 알려주었지 ㅋㅋㅋㅋ
비슷한 케이스는 아니에요. 저희가 알고있는 매드 캣츠는 파산하고 새로운 매드 캣츠는 어떤 홍콩회사가 매드 캣츠의 브랜드 판권을 구입해서 새로이 런칭한 회사...
내가 써본 여러 회사의 마우스들 중에 가장 불편했음
나도 초기불량 걸려서 교환받고 한동안 쓰다가 우클릭안되서 직접뜯어서 스위치 교환해서 지금까지 잘쓰는중...
매드캣츠 내구성은 커세어가 노키아로 보일정도로 인데....
RAT5인가 7인가 써봤는데 진짜 이말에 완전 공감...
이 시리즈들같은경우 파산 전 매드캣츠에서 이미 발매예정이던 녀석들이라 문제는 없겠지만... 애초에 매드캣츠 문제는 순전히 디자인빨 하나로 성능대비 말도안되는 가격을 받아쳐먹으려고함 ㅋㅋㅋ 아마 3330이 10만원 3360 15만원 3389 20만원쯤 할거라 봅니다. ±3만정도?
마우스 추 빼도, 무거움
나 저렇게 생긴거 엑스컴2에서 본거 같은데...
지금 천패드로 잘 쓰고 있긴 한데 잔고장이 좀 잦습니다. 내구성이 똥망인듯한 느낌? 아니면 너무 외부로 보여지는게 많아서 그런지 먼지가 많이 쌓여서 오류가 나는건지... 암튼 관리하고 쓰면 괜찮을진 모르겠지만 그냥 방치하고 쓰면 자주 잔고장납니다.
멋은있으나 가격 그립감 내구성 까탈스러운 센서등 문제가좀 있었습니다 저는 내구성은 문제없었는데 센서 까탈스러운거걸려 천이나 일반 코팅 패드에선 중간중간 인식이 안먹어 알류미늄사서쓰니 이상없이 동작하더군요 신규모델이니 좀 나아졌을지도 모르지만 참고하시고 구매하세요
마우스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내구성은 2년는 커녕 1년 안에 고장나니 짜증 한 번 사면 5년은 쓰던 인옵, 익스가 그립네요
무겁고 은근히 불편한 그립에 거지같은 소프트웨어지원 그놈의 필립스센서 (마지막은 바뀌엇나-_-;;) 마우스프레임 자체가 조립형이라 그런가 약간씩 뒤틀리는듯한 기분이 드는 그립감. 총체적 난국... -_-;;
너무 고장 잘나더라... 간지에 이끌려서 질렀었지만 간지도 한달정도면 무덤덤..
3이였나 쓰다가 너무 빨리 고장나서 로지텍으로 갈아탔는데 얘네도 뭐 내구성이 좋진 않네요 ㅠ 그래도 로지텍 마우스가 좋아서 새거사서 또 쓰고 그러는중
로봇으로 변신할꺼같네;;
내구성 젓망일거 같은데
맞음
전 그립이 별로였습니다.. 어차피 사용감은 개인마다 느끼시는 바가 다를테니 사실분은 사시겠지만서도 그리고 지원 소프트웨어가 별로에요
5 7 mmo 써봤는데 다 내구성 공장 사이드 버튼은 툭하면 부서짐
매드켓츠꺼 디자인 외엔 크게 볼거 없죠 . 공통적으로 그립 호불호 크고 센서는 패드 영향 엄청 받고 1년쯤쓰면 엄청끈쩍거리면서 먼지 잘 달라 붙어 관리도 힘들었던 기억만 남습니다 .
매드캣츠특) 사서 쓰는거 아님
매드캣츠 rat7 쓰다가 로지텍 마우스 쓰니 신세계더라 개쓰레기..
개취로는 뭐 살만도 하지만 솔직히 로지텍/레이저가 훨 나아요. 레이저는 내구성이 너무 그지같아서 손 놨는데 as가 좀 좋아진 모양
손이 커서 레이져가 제일 편함 ㅡㅡ; 내구성이 개쓉쓰레기라 문제지...
결국 로지텍으로 돌아가게 됨.
얘네 마우스 쓸만 한가요? 생긴게 너무 특이하고 비싸서 손이 잘 안가던데...
위에 수많은 댓글이 구매를 말리고 있져. ㅎㅎ
애네 회사 망한거 아니였나요??????? 예전에 부도 기사 본거 같은데
아 본문에 파산후 부활했다는 내용 있구나. 파산한 회사는 다 이유가 있어서 파산 한겁니다.
믿거매
제일 비싼돈 주고 산 마우스였지만 제일 불편한 마우스였다..특히 패드가 문젠지 마우스가 문젠지는 모르겠는데 커서 튀는거..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