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의 CPU 판매량 데이터>
- 라이젠 출시전
2014년 중반 인텔 75 : AMD 25로 시작했는데 2015년부터 라이젠 출시전까지 죽쒔음
- 2017년 초, AMD에서 라이젠 1000번대 출시
AMD가 점유율과 수익면에서 동등해질 정도로 따라잡음
- 곧바로 인텔에서 코어 i 8세대 출시
다시 인텔이 선투 탈환
- AMD에서 가성비로 무장한 2000번대 출시
AMD가 선두를 다시 쥐어짐
가격으로 밀어붙여 점유율은 가져왔으나 수익에서는 아쉬운 성과
- 2018년 말, 인텔에서 코어 i 9세대 출시
AMD가 주춤하는 듯 했으나 AMD가 여전히 3분의 2 정도의 점유율 차지
- AMD에서 3000번대 출시
선두 제대로 탈환하며 강세 유지
<지난 5년간 CPU 수익>
눈 여겨볼만한 부분
1. 라이젠 3000번대 출시일 하루에 팔린 양 = 반년간 팔린 2000번대의 양
2. 라이젠 출시 전까지 AMD CPU 평균가는 100유로, 인텔 CPU 평균가는 250유로였는데,
라이젠 1000번대 출시때 AMD CPU의 평균가가 인텔과 같은250유로까지 솟았었음
- AMD는 3000번대 출시 전까지 서서히 170유로로 내렸고, 3000번대 출시 이후 250유로까지 끌어올렸음
3. 인텔은 2017년 말부터 250유로 -> 300 유로로 끌어올리고 있고 9세대 출시 이후인 2019년 말에 350유로로 정점을 찍었음
하루만에 반년치면 3950x의 연기랑 3900x의 물량이 이해 못가진 않을듯.... 2000번대가 잘안팔린 제품도 아닌거 생각하면 엄청팔렸네...
와 진짜 그래프가 드라마틱 하네
독일 마인트팩토리의 통계군요. 전세계 통계도 궁금해 지네요.
그럼 7월7날 발매하고 하루팔린양이. . amd 2000 전시리즈 6개월동안 판매한 갯수...ㄷㄷㄷㄷ 이건정말 미친판매량이군요
그럼 7월7날 발매하고 하루팔린양이. . amd 2000 전시리즈 6개월동안 판매한 갯수...ㄷㄷㄷㄷ 이건정말 미친판매량이군요
- 인텔은 2017년 말부터 250유로 -> 300 유로로 끌어올리고 있고 9세대 출시 이후인 2019년 말에 350유로로 정점을 찍었음 - 다음엔 400유로?
그만큼 라이젠 2000번대가 인기가 좋았던 거고, 3000번대에 대한 기대치가 그만큼 높음+ 2000번대와 같은 소켓 사용으로 금액부담 감소 이 두가지가 겹쳐서 높아진거 같네요
아무리 잘팔려도 팹리스라는 점과 회사크기가 크기라 과연 전통적 매출액 10배차이에서 얼마나 좁혀졌을지 궁금하군요.
하루만에 반년치면 3950x의 연기랑 3900x의 물량이 이해 못가진 않을듯.... 2000번대가 잘안팔린 제품도 아닌거 생각하면 엄청팔렸네...
와 진짜 그래프가 드라마틱 하네
amd 잘나가네
황회잘을 무찌를 그래픽만 5700 toxic? 이게 잡아주려나 다음세대 기대
독일 마인트팩토리의 통계군요. 전세계 통계도 궁금해 지네요.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실사판.. 인텔의 무능함에 암드가 살아나네요. 이젠 암드가 인텔이 하지않았던 초격차 경쟁 우위를 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세상이 1년 사이로 급격히 변해가는데 아직도 샌디할베 현역..이런 말 하던거 인텔이 얼마나 소비자들을 기만했는지 알수있죠.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