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롱싀
추천 0
조회 275
날짜 02:41
|
헤롱싀
추천 1
조회 242
날짜 01:59
|
키키™
추천 12
조회 7560
날짜 2024.05.26
|
키키™
추천 22
조회 5461
날짜 2024.05.26
|
롭스
추천 5
조회 2630
날짜 2024.05.26
|
흑둥이
추천 11
조회 5533
날짜 2024.05.26
|
기본삭제대1
추천 11
조회 1786
날짜 2024.05.26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3
조회 1620
날짜 2024.05.26
|
헤롱싀
추천 10
조회 4121
날짜 2024.05.26
|
하지만구
추천 6
조회 4510
날짜 2024.05.26
|
아타호-_-
추천 3
조회 1606
날짜 2024.05.26
|
ComShepard
추천 5
조회 3429
날짜 2024.05.26
|
ComShepard
추천 2
조회 781
날짜 2024.05.26
|
롭스
추천 19
조회 8526
날짜 2024.05.26
|
Trust No.1
추천 62
조회 24860
날짜 2024.05.26
|
Naeri
추천 31
조회 25842
날짜 2024.05.26
|
파이올렛
추천 7
조회 3396
날짜 2024.05.26
|
Naeri
추천 10
조회 4966
날짜 2024.05.26
|
로메오카이
추천 4
조회 2071
날짜 2024.05.26
|
Vizilus
추천 12
조회 15839
날짜 2024.05.26
|
페일
추천 150
조회 15848
날짜 2024.05.25
|
ComShepard
추천 3
조회 989
날짜 2024.05.25
|
ComShepard
추천 3
조회 1821
날짜 2024.05.25
|
ComShepard
추천 4
조회 1318
날짜 2024.05.25
|
ComShepard
추천 9
조회 4416
날짜 2024.05.25
|
ComShepard
추천 3
조회 1685
날짜 2024.05.25
|
ComShepard
추천 8
조회 2040
날짜 2024.05.25
|
이토 시즈카
추천 3
조회 804
날짜 2024.05.25
|
그렇다기에는 스포라서 자세히 말은 못하겠지만 단순 천사가 악마패는 스토리는 아니지 않나? 포괄적으로 말하자면 양판소등등에서 유행하는 소재쪽에 가깝다고 보는데
레벨링 구간은 재밌는데요? 로아가 늘어지는 구간은 만렙 이후 진행되는 별 내용없는 퀘구간과 항해부분
부캐를 키우는게 아니라면 첫캐고 첫스토리 이면 1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름 신경써서 잘만들었어요
오히려 로아는 초반이 재미있는데? 이겜하면서 제일 재미있던 시기는 서비스 오픈할때였음
오픈초기에 영광의벽 하면서 와 대단하다 하면서 했었죠 영광의벽까지 도달하기기 괴로워서 그렇지
레벨링 구간이 1점이 아니라고...?
디시
부캐를 키우는게 아니라면 첫캐고 첫스토리 이면 1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름 신경써서 잘만들었어요
디시
레벨링 구간은 재밌는데요? 로아가 늘어지는 구간은 만렙 이후 진행되는 별 내용없는 퀘구간과 항해부분
디시
오픈초기에 영광의벽 하면서 와 대단하다 하면서 했었죠 영광의벽까지 도달하기기 괴로워서 그렇지
1점은 오바했는데… 6점? 연출이 많이 받쳐줘서 좋음 레이드, pvp, 군단장까지 가면 8점 정도일듯
반대일텐데요 레벨링이 개노잼이고 향해부분이 꿀잼
디시
오히려 로아는 초반이 재미있는데? 이겜하면서 제일 재미있던 시기는 서비스 오픈할때였음
지금은 어떻게 바꼈는지 몰라도 처음 로아 했을 때 젤 재미있게 한 구간이 스토리였음.
오픈떄 스토리 재미있게 진행하던 사람들도 많았어요 지금이야 부캐 키울려고 몇번씩 미니깐 지겨운거지
이겜 처음할때 스토리 구간이 제일 재밌었다고 할 정도였는데...
만렙까지 꿀잼인데용....
항해가 진짜 씹노잼이라 지금 간소화 시켰는데 ㅋㅋ
보통 로아 말할때 레벨링이 가장 재밌고 항해부분이 의미 찾기 힘든 반복 노가다로 말합디다
팩트) 처음할땐 재미있는데 배럭 키울때 스토리밀면 지옥
로아 맨처음할때는 스토리 존잼임
첨 시작하면 영광위 벽에서 놀라고 남바절에서 울고 토토이크가서 컨셉에 오? 했음. 물론 생각보다 길었던 구간에 좀 지루한 감이 있을수도 있음. 근데 현재 버전은 그 긴 구간을 거의 절반정도 날려버린 버전임. 그래도 루테란은 여전히 좀 긴 감이 있지만 지겨워서 못해먹겠다는 아님. 갠적으로 지루한 스토리 부분도 있고 재밌는 부분도 있어서 대륙이 바뀌면 기대감을 주기엔 충분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처음오픈했을때 배타기전까지 엄청 재밌게했었는디?
처음할때는 재미있지. 부캐랑 베럭키울때 저걸 또하라고 할때나 지겹고 너무 길지 ㅎㅎㅎ
애니츠 토토라크<<<개노잼인데
무협물에 대해 무지하거나 동화적 감성이 죽은 사람은 재미를 느끼기 어려울 수도 있음.
토토이크 등신아
한번은 할만한데 .
이거 한 번도 안해봤는데 과금 없이 할만한가요?
기준이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다른사람하고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슬로우 라이프를 한다면 할만하고 조금이라도 경쟁심이 생긴다면 불가능합니다
경쟁할것도 없고 욕심만 안생기면 천천히 무과금 가능함 하다가 급발진하는 경우 아니라면
최근에는 이벤트로 그냥 느긋하게 한다면 이것저것 지원 해주기 때문에 시간만 투자하면 되긴합니다. 다만 아주 무과금 말고 월정액 베아트리스의 축복 같은 유틸성 지원 해주는 거 정도는 사주는편이 좋음.
속도에 따라 달라요 그냥 매일도는 퀘스트나 시간대별로있는 이벤트 참가하면서 맨날하면 5~9개월이면 최종컨텐츠 갈수있음
불가능은 없음. 점핑 받고 하익받고 하면 진짜 무과금으로 하는 사람도 존재함. 아바타 같은거 사고 싶어서 지르는건 예외지만 본인이 지금 당장 엔드컨텐츠까지 달리고 싶다 이런거 아니면 충분히 가능
베아에 펫버프 등등 정기과금요소가 있어서 애초에 안됨
그냥 어떻게보면 뇌빼고 천사가 악마패는 스토리인대 요즘 나오는 게임들이 자꾸 스토리에서 뭘 가르치려고 하는터라 점수가 높은거 같기도
2022년
그렇다기에는 스포라서 자세히 말은 못하겠지만 단순 천사가 악마패는 스토리는 아니지 않나? 포괄적으로 말하자면 양판소등등에서 유행하는 소재쪽에 가깝다고 보는데
초반부에나 그렇게 보이지 요즘은 전혀 다른데. 명작 스토리 라고까지는 안하겠지만 하다보면 흥미 가질 정도는 됨. 은근 복선도 많고
흔하디 흔한 클리셰라지만 반대로 말하면 키워드 분류가 될 정도로 확고한 클리셰임. 용사가 마왕 물리치는 이야기는 보여주는 사람의 역량에 따라 다른거 같은거지. 로아는 솔직히 연출로는 비슷한 계열중에 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잘보여줌.
?? 이건 진짜 겜안해본거아닌가;; 천사가 악마패는 스토리라니;;
잘 모르겠으면 가만히 있든가, 모르면 물어보든가
스토리는 안보고 esc 연타 배럭쌀먹충이 뭘알겠음...
먼소리얔ㅋㅋ 유튭가서 로플릭스 보고 오세요
천사가 악마패는 스토리는 디아블로겠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어디서어떻게
초창기에 스토리 던전에서도 하드로 진행할때 죽는 사람들 꽤 있었죠.
어디서어떻게
저기는 파푸니카까지 뚫린거 아닌가요? 그러면 국내 오베랑 비교하기에는 환경이 너무 다른데요
로아스토리는 영광의벽까진 할만함. 그러다 루테란 동부부터 토토이크까지 지옥임. 그러다 애니츠 아르데타에서 살짝 재미찾앗다가 베른북부에서 슈샤이어까지 또 지옥. 로헨델 할만해지다가 욘에서 또 노잼 페이튼부턴 이제 재밋음
그리고 파푸니카에서 항마력 테스트를 받게됨
라이라이~차차차!
이거 진짜긴함 토토이크 슈샤 개노잼임 ㅋㅋ 실제 스토리상에서도 비중 없어서 ㅋㅋ
처음 나왔을 때 했는데 토토이크는 진짜 노잼이라서 기억에 남아있고 슈샤이어는 기억에 없음 하긴 했는데 기억이 안 남 ㅋㅋ
진짜 맞음.. 토토이크할때마다 진짜 너무 고통스러움 ㅠㅠ 그나마 슈샤는 설원맵보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베른북부도 길드심부름하는거 짜증.. 로헨델 재밌다가 욘 병맛개그랑 너무 가벼워보이는 대륙이라 노잼.. 페이튼 재밌고 파푸니카는 노이로제걸릴거같고 스토리는 나름 볼만했지만.. 베른남부는 다시 재밌고 ㅋㅋ 앞으로 올해 스토리 많이 뽑는다니까 기대는 되는.
베른남부가 앞에 스토리 원기옥 함쏘는느낌이라 뽕이 엄청 차긴하죠 욘은 진짜 노잼구간인듯 토토이크랑
스토리(뺑뺑이 퀘를 위한 스토리) 좀 쳐내고 일부 지역에서 뺑뺑이 심부름 적당히 돌려야 함
이미 많이 쳐냈음 더 쳐내면 아에 스토리 없애자라는 말밖에 안됨
요즘 친구랑 다시 하는데 토토이크 섬 스토리 엄청 줄고 퀘스트 자체가 메인 밀면서 가는 길에 다 완료되게 해놔서 엄청 빠르게 진행되더라구요. 오히려 캐릭터 만들면 시작하는 개인 배경 스토리가 없어진건 좀 의아했습니다. 있어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그건 한국만 개편될거일걸
확실친 않지만 캐릭 배경스토리 외국 버전도 없어진거 같던데.. 외국 스트리밍 봤는데 맨 처음 카마인이랑 같이 나오는 프롤로그 하면서 나 왜 레벨 10에서 시작함? 이러더라구여
스토리 뼈대는 좀 두고 그 물건 몇 개 더 가져와라 이런거 조금 더 줄여도 됨. 스토리 익스프레스 최근에 다시 해봤음.
그런 심부름 퀘들도 최대한 정리하고 줄인것같은데...저도 스익 밀었는데 퀘들이 휙휙 정신없이 지나가더라구요
안해본지가 꽤 되신거 같은데 작년에도 줄이고 이번에도 또 줄이고 거의 다 줄였음 하물며 일부 던전도 더 짧아져서 금방임 노란퀘 같은 경우도 많이 쳐냈고 돌발퀘는 클리어 하면 보상으로 배템을 주기 때문에 하는게 좋음
외국도 지금버전임
그나마 다행이네 오
지금 스토리도 그나마 쳐낸거긴 한데 한번더 개편할 필요성이 있음 특히 토토이크는 그냥 일반섬으로 빼는게 낫지 않나 싶음 물론 후반부는 중요하긴한데 그걸 서브퀘로 연결짓는게 낫지 않나 싶음
다른데는 몰라도 애니츠 토토이크는 극혐아닌가
과거 추억 미화하지말고 팩트만 말하면 로아는 메인 스토리의 핵심이 재밌는거지 중간에 지루한 구간과 지루한 퀘스트가 엄청많습니다. 이것들만 삭제하거나 리메이크해줘도 진짜 10점만점가능한건데 왜 안한는건지 모르겠네요. 냉정하게말해서 로웬 대륙 말고는 노잼 퀘스트와 노잼 스토리가 너무 많습니다. 스토리가 단순하게 노잼이라는게 아니라 재미없는 부분이 있다는 소립니다.
얼마전에 초반 던전 길이랑 서브 퀘스트 절반 넘게 날라갔음
그래서 그 부분을 계속 쳐내고 다듬었는데...언제 해보신건지 모르겠지만 현행버전에서 스토리 진행 해봤음에도 이런 말씀 하시는 거라면 그냥 스토리 자동진행되는 양산형게임 수준으로 간소하게 만들라는 얘기밖에 안돼요
난 스토리가 영 땡기지가 않아서 이겜은 못하겠음.
작년 9월에 로아 하면서 느낀건 프롤로그 ~ 남바절까진 정말 재밌었고 토토이크 ~ 욘까지 그냥 노잼구간 (스토리에 매력이 없습니다) 페이튼에서 한 번 지리고 파푸니카는 씹덕스러움이 좋았고 베른 남부는 10년전 마영전 시즌1 느낌 들 정도로 진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단이 나오는 파트는 그냥 다 재밌더라구요
난 토토이크가 대놓고 메르헨틱해서 좋던데. 왜 다들 싫다고 하는지 ㅋㅋ 스토리가 짜증났던건 칼스를 비롯해 해적 관련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전부 어처구니 없었고, 나머지는 그냥 좀 구시대적 양판소 설정에 soso~한 느낌이었음. 배럭 만든다고 스킵스킵~하니까 지루하고 귀찮게 느껴지는거지. 나도 12월에 다시 복귀한 유저인데 다 좋은데 아쉬웠던게 있다면 섬마 관련해서 스토리랑 순서가 이어진 섬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좀 안내해주는 가이드 라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꼈음. 베른 남부 퀘스트 하기 전에 황혼의 섬 같은데 갔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
갠적으로 토토이크는 배치가 문제였던거같음 루테란에서 영광의벽 광기의 축제 이런거 보다가 배타고 나와서 뭔가 더 거대한 모험을 상상할텐데 갑자기 소인족 마을을 가니 ㅋㅋ
근데 2번째로 가는게 아니었다면 딱히 다른 곳에 배치하기도 뭐한 대륙이지 않나 싶네요. 그나마 2번째니까 분위기 환기하는 느낌이라도 들지 로헨델이나 욘, 페이튼 같은 곳 가기 전에 나왔으면 더 깼을 듯.
그런데, 스토리상으로 토토이크는 루테란 동부다음 배치 할수 밖에 없었음. 루테란 동부에서 던졌던 해적 이야기를 어느정도 마무리 할 필요가 있어서...
해적관련해서 지루해지는게 심하기도 하고 왔다갔다 옮기는 퀘들도 많음. 그리고 그 바위같은애들 나오는것도 뭔가 지루하고. 모든겜 할때 스토리보는 스토리충인데도 토토이크는 너무 별로였음..ㅠ 해적땜에 그런가..
갓게임이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섭 오픈 초기에 무슨 섬인지 기억 안나는데 경매해야되는 섬 있었는데 그거 한다고 뻘짓 했던거 생각나네.. 섬 입장도 사람 넘 많아서 짤리고 ㅋㅋ 제일 안좋았던 추억은 전갈 레이드였나 거기서 그당시 신호탄 가격등이 오지게 비싸서 서로 안쓸려고 했음 공방에선 그러다가 터지기 일쑤였고 그렇게 잡다가 비싼레이드 필수템들(무슨 폭탄 던지는거랑 신호탄 등등 그당시 시세로 개비싼 레이드필수품들) 혹시라도 실패뜨면 현금으로 몇만원어치 허공에 날리는거라 더 현자타임이 길었었지.. 지금이야 많이 바꼈겠지만 그당시 로아는 정말 참..
왜케 후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1415 넘으면 난리 나겠네 빨리 와라 쿠크루삥뽕이 굶주렸다
로아 숙제가 너무 너무 많아서 포기한 겜.
암만 재밌는 스토리 멋진 연출도 한 두번이지 그걸 부캐 키울때마다 반복한다고 생각하면 그만한 노잼이 없음
레벨링구간 반복하면 지루하지만 처음 경험하는거면 재밌음, 다만 루테란 구간 너무 길어서 되돌아보면 점수 깎을수도 있음
내가 했을때 영광의벽까지 오오오! / 애니츠까지 아....졸려... / 아르데타인 베른북부 오오! / 슈사이어 접으까... / 로헨델 오! / 욘 접었어야했어.../ 페이튼 이후 졸잼. 오오! / 알바생 꼬셔서 로아 모코코 만듬. 소감을 물어봄. 루테란 동부 오오오~/ 토토이크 애니츠 꿀잼! / 베른북부 음...? 현타오는데요 / 슈사이어 적당 / 로헨델 이후 오오오오오 / 몇몇 알바생 더 모코코로 수집해봄. 반응 천차만별. 공통점 / 막 도와주고 빨리 올리게 한 아이는 빨리 접음. 막즐기게 놔두고 필요한 순간에 짤팁전수 해준 애가 지금도 하는 중. 결국 케바케다
지금 로아 스토리 영광의 벽까지는 흥미롭게 깼는데 갑자기 돌 깎기라던가 영주 관리라던가 배워야하는게 너무 많아져서 흥미가 조금 식음
요즘 로아가 화제라 극히 최근에 시작한 모코코인데, 성장 구간 재미있다는 이야기는 절대 동의 못하겠음 솔직히 영광의 벽이나 루테란 동부 연출 좋은건 맞지만 스토리적으로 뭔가 몰입할 요소는 없고, 안읽고 대충 대충 진행해도 이야기가 대충 이해갈 정도로 단순해서 흥미도 떨어지고. "퀘스트 최대한 많이 쳐낸 게 지금 모습"이라면, 대체 오픈 초기엔 뭔 지옥도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퀘 동선도 지루함 에니츠, 슈샤이어 깰 때쯤에는 "이야 똥3이 이후 게임 도중 날 재운 게임은 니가 처음이야" 할 정도로 당장 때려치고 싶었고. "이럴줄 알았음 그냥 점핑쓸껄" 후회만 함. 친구가 "나만 믿고 제발 하익구간 까지만 이 악물고 해" 라고 설득해서 간신히 버티고 올라와서 지금은 재미있게 즐기는 중인데, "성장구간 재미있어요" 라고 하는건 정말 동의하기 힘드네요
레벨링 구간이 길고 지루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