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세계 안에 잠든 힘을 취하기 위함이었다.
아제로스의 영혼을.
상처받고 약해진...
그럼에도 잠재력이 가득하지.
내가 이 결함 있는 현실을 박멸하는 데 쓸 잠재력으로.
죽음이 너희 세계의 영혼을 차지한다.
이제 목도하라, 필멸자들이여.
영원의 끝을
간수: 이럴 수는...
과거 회상)
집정관: 너는 심판관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렸으며... 영원토록 감금될 것이다.
겨울 여왕: 너의 광기가 삶과 죽음의 순환 전체를 위협했다.
데나트리우스: 다른 길을 찾아볼 수도 있지 않았느냐, 형제여. 우리가 함께 어떠한 것들을 이룰 수 있었을지 상상해 보아라.
시초자: 어째서냐, 조바알? 무엇이 널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이냐?
간수: 너희를 파멸로 부터 지키는 것이다. 분열된 우주는 다가올 일로부터 살아남을 수 없다.
이건 게임을 해봐야 아는건데 정체모를 커다란 악때매 그런게 아니라 우주를 구성하는 여섯가지 힘의 균형이 깨지려고 해서 그럼
결국 더 커다란 악으로부터 지키려 했다 엔딩..
https://www.inven.co.kr/board/wow/1896/40416 어둠땅 이후 이야기에 관심 있으면 읽어보는거 추천
결국 더 커다란 악으로부터 지키려 했다 엔딩..
모쿠카카
이건 게임을 해봐야 아는건데 정체모를 커다란 악때매 그런게 아니라 우주를 구성하는 여섯가지 힘의 균형이 깨지려고 해서 그럼
모쿠카카
https://www.inven.co.kr/board/wow/1896/40416 어둠땅 이후 이야기에 관심 있으면 읽어보는거 추천
엔딩이 어디서 많이 보던거네..
첫번째 영상에 나오는 얼음왕관 성채 지하는 영혼의 제련소 맞지요?이게 아제로스의 영혼을 퍼올리기 위한 시추시설이었다니... 그냥 재활용일까 아니면 원래 설정이었을까
그밑에 빠지는 퀘스트가 있었는데 그때는 고대신의 속삭임이 들리느니 그런말하면서 요그사론 떡밥만 던지긴 했었어요
쭈구리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