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 9.2 영원의 끝 신규 레이드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마지막 보스인 간수 방에 진입하면 아래 컷신이 나옵니다. 얼음왕관 성채 지하에 있던 영혼의 제련소의 존재 가치가 나옵니다. 또한 9.2 영원의 끝 레이드 간수를 처치 한후에 얼음성채 왕관의 모습들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 간수 가기전에 인게임 시네마틱
- 간수: 네 필멸자들이 헤아릴 수 있을까..
- 간수: 얼마나 오래 기다려왔던가
- 간수: 모든 종복들이 왔구나
(간수가 시초의 기계에 손을 올리자 얼음왕관 성채 지하에 있던 영혼의 제련소가 작동하여 아제로스의 힘을 빨아들여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로 보내지며)
※ 간수 처치 후 어둠땅 마지막 시네마틱
- 간수: 이건 안돼...
(간수의 투구가 사라지기 시작하며, 간수의 과거 회상이 시작)
- 집정 : 너는 심판관으로서 너의 의무를 저버렸다. 그 대가로 영원히 속박될 것이다.
- 겨울 여왕: 네 광기는 삶과 죽음의 영원한 순환을 위협하고 있어.
- 데나트리우스: 형제여, 넌 다른 것을 찾을 수 있어. 우리가 함께 얻을 수 있는 것을 상상해보게
- 시초자: 왜 그런가, 조바알? 뭐가 자네를 이런 결말로 이끌었나?
- 간수: 파멸할 것은 보존하고 있구나.... 분열된 우주는 살아남을 수 없다
(간수가 태초의 모습인 자동기계의 모습으로 점점 변하기 시작)
- 간수: 장차 올 일에
(간수가 소멸되면서, 얼음왕관 성채 위에 있던 균열이 닫힘)
※ 시네마틱 후 얼음성채 왕관 그리고 아제로스
그리고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에서 간수를 쓰러뜨리고 나면, 얼음왕관 성채의 하늘이 이에 맞춰 변하게 됩니다.이 새로운 스카이박스는 어둠땅 전의 얼음왕관 성채 모습을 하고 있으며, 간수를 쓰러뜨리고 난 후 감상할 수 있던 대단원 시네마틱에서 볼 수 있듯 얼음왕관과 어둠땅을 이어주던 장막이 다시금 닫혔음을 보여줍니다.
:: 간수 처치 후 얼음왕관 성채 위 어둠땅 세계가 닫힌 모습 ::
:: 어둠땅 세계에 열린 얼음성채 왕관 ::
닫히면 집엔 어케돌아가
간수 울트론임?
어둠땅에서 신으로 불리우는 애들은 다 기계임 ㅋㅋ
닫히기전에 또 누군가 자기가 희생하겠다면서 돌아갈시간 주겠죠
열린게 진짜 멋있긴했는데ㅋㅋㅋㅋ
닫히면 집엔 어케돌아가
오리보스에 스톰윈드랑 오그리마 포탈있어요...
나스리우스
닫히기전에 또 누군가 자기가 희생하겠다면서 돌아갈시간 주겠죠
개인적으로 그런건 게임적 허용?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열린게 진짜 멋있긴했는데ㅋㅋㅋㅋ
간수 울트론임?
아니 세탁이 아니고 소멸해버렸어?
????
어둠땅에서 신으로 불리우는 애들은 다 기계임 ㅋㅋ
아서스 세탁 시키자 제발
저 악당을 저렇게 놔둬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