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타필드 패치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게임 커뮤니티는 베데스다가 새로 추가한 크리에이션 클럽 내용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이 시스템의 도입은 처음에는 베데스다가 개발한 일부 작은 DLC와 같은 번들을 구매하면서 자신만의 맞춤형 컨텐츠를 디자인하고 구축하기 시작하는 모딩 도구 세트를 간절히 기다려온 플레이어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모험의 비용은 팬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많은 팬들은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컨텐츠에 대해 불합리한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레딧 사용자 danmhensley는 팬들이 크리에이션 클럽에서 제공되는 콘텐츠 가격에 대해 수십 개의 부정적인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면서 스타필드의 스팀 리뷰가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논란은 가격에 비해 터무니 없이 짧은 새로운 퀘스트라인인 "더 벌쳐"에 10달러를 요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퀘스트의 가치는 700 크리에이션 크레딧이지만 가장 저렴한 번들은 4.99달러 즉 500 크레딧이므로 플레이어는 9.99달러에 1000크레딧을 구매해야 합니다.
베데스다는 스카이림과 폴아웃4에서 이전에도 크리에이션 클럽에서 유사한 일을 벌였고 두 게임 모두 팬들로부터 비슷한 반발을 받았습니다. 주된 불만은 크리에이션 클럽 모드에 비용을 많이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모드의 품질이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다면, 특히 개인이 만든 컨텐츠의 경우 비용을 지불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게임 제작사가 약탈적인 수익 창출 계획을 통해 프리미엄 가격으로 판매되는 부실한 컨텐츠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불만은 이미 정가로 판매된 AAA게임에 이와 같은 소액 결제가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업계 전반에 걸쳐 상대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문제입니다.
베데스다가 스타필드의 크리에이션 클럽 기능에 대해 수익 창출 모델을 변경할 계획이 있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게임이 서서히 청중을 되찾고 있는 시기에 이러한 리뷰 테러가 나왔습니다. 험난한 출시 이후 많은 이용자들은 5월 업데이트에서 볼 수 있는 상당한 추가 사항으로 인해 뒤로 돌아섰고 6월 업데이트는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좋은 반응을 얻진 못했습니다. 아마도 마지막으로 도입될 지상 차량이 모두를 다시 사로잡을 것입니다.
베이스도 븅신같은데 돈욕심은 아주 대폭발이여
이 씹병1신새끼들은 그렇게 간볼때마다 욕처먹는데도 끝까지 손놓지 않고 크클을 계속 써먹으려드네
본판을개빻아놓고 어떻게든빨아먹어볼생각을ㅋㅋㅋ.본판이라도 잘처만들든가 ㅅㅂ럼아
퀘스트 15분짜리라는데 ㅋㅋ
앞으로 나올 베데스다 게임에 다 도입되겠네
베이스도 븅신같은데 돈욕심은 아주 대폭발이여
퀘스트 15분짜리라는데 ㅋㅋ
15분짜리 퀘스트 10개면 70달러, 본편 가격이 뚝딱! ㅋㅋㅋ
이 씹병1신새끼들은 그렇게 간볼때마다 욕처먹는데도 끝까지 손놓지 않고 크클을 계속 써먹으려드네
본판을개빻아놓고 어떻게든빨아먹어볼생각을ㅋㅋㅋ.본판이라도 잘처만들든가 ㅅㅂ럼아
퀘 하나를 10달러에 판거야?.. 진짜 감탄밖에 안 나오네 ㅋㅋㅋ
앞으로 나올 베데스다 게임에 다 도입되겠네
ㅋㅋ 겜 개판 만들어놓고 고티 하나라도 받을줄 알고 시상식에 들뜬 표정으로 나간 하워드 보면 진짜 웃음벨 그 자체임
테러라니 ㅋㅋ 단어 선택 뭐 같네
가만있으면 중간이상이라도 하는걸 그사이 참지못하고 또..
2015년에도 스팀과 베데스다가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참 꾸준하네요…
하는 꼬라지보니 엘더도 이꼬라지 날 꺼 같네...
어느새부턴가 서양 개발사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는 중.. 차라리 이쁜 캐릭이라도 많이 나오는 동아시아 게임하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