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소프트웨어의 대표이자 엘든 링의 감독인 미야자키 히데타카는 엘든 링의 난이도를 낮추면 게임이 망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야자키는 황금 나무의 그림자의 출시를 기념하여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프롬소프트웨어 게임의 난이도에 대해 자주 반복되는 논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전 세계인이 게임을 즐기길 원했다면 난이도를 점점 더 낮출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건 올바른 접근 방식이 아니었습니다."라고 미야자키는 말합니다.
"만약 우리가 그런 접근 방식을 취했다면, 플레이어가 장애물을 극복함으로써 얻는 성취감은 경험의 근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게임이 그렇게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난이도를 낮추면 게임에서 이러한 즐거움을 빼앗아 게임 자체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프롬소프트웨어의 게임은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미야자키의 모든 게임은 게임 내에서 도전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경험치 아이템을 갈아서 보스의 레벨을 훨씬 뛰어넘는 캐릭터 레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발 놈들아 누가 쉽게 만들어 달라했냐고 밸런스는 조절해야 될거 아니냐
불쾌하게 만들어도 사람들이 맨날 빨아줘서 그런지 이번 건 도가 지나침 그냥 유저 엿먹이는 게 즐거움인가? ㅋㅋ
그동안 잘하다가 이렇게 추락하는건가요.. 괜히 똥고집 부리지말고 피드백 받아서 패치나 잘 하길 비네요.
ㅅㅂㄴㄷ아 그래도 기술들을 피할 순 있어야지 범위가 캐릭터 20배인데 어케 피하라고
야잇 게임이 어려운거랑 불쾌한거랑은 다른 이야기라고 ㅋㅋ
그동안 잘하다가 이렇게 추락하는건가요.. 괜히 똥고집 부리지말고 피드백 받아서 패치나 잘 하길 비네요.
시발 놈들아 누가 쉽게 만들어 달라했냐고 밸런스는 조절해야 될거 아니냐
"극찬"
원출저는 그냥 프롬에 개발 철학에 대한 이야기지 패치 안하겠다는 소리가 아님 걍 작성자 멋대로 해석한거임
아무리봐도 난이도의 대한건 건들지않고 다만 그 이 어려운 난이도를 파훼할수있는 접근성을 패치 하겠죠 난이도 건들지않겠다는건 맞는데
엘든링 자체가 밸런스 조정 꽤 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난이도 조절 패치없다' 애초에 이런 문장 자체가 없잖아요
엘든링 라단 너프 패치한건 모름?
ㅅㅂㄴㄷ아 그래도 기술들을 피할 순 있어야지 범위가 캐릭터 20배인데 어케 피하라고
굴러
스테미나 다 소모할떄까지 연속 공격하는 경우도 있어서 구르는게 만사는 아님
굴러서 따라오는 봉둥이 찜질 받아봐요 ㅋㅋㅋㅋ
해보면 알겠지만 dlc 보스들이...딜타임을 진짜 안줌
불쾌하게 만들어도 사람들이 맨날 빨아줘서 그런지 이번 건 도가 지나침 그냥 유저 엿먹이는 게 즐거움인가? ㅋㅋ
우린 그걸 극찬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된거 그냥 마법 더 너프먹여서 날먹 못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ㅋㅋ
야잇 게임이 어려운거랑 불쾌한거랑은 다른 이야기라고 ㅋㅋ
누군가 다크소울2랑 비교하는데.. 다크소울2는 맵디자인이 까다로운거지.. 보스전이 이정도는 아니었음
정작 엘든링 본편이 대중적으로 적당하게 난이도 낮춰서 인기를 끈거였는데 그게 마음에 안들었다는건가
어려운것과 불쾌한건 엄연히 다른데 현재 유저들이 불만성토하는글 대부분 불합리함에서오는 불쾌함 이걸 인정못하면 엘든링도 저너머로 갈듯
https://youtu.be/1m5ZL34v8go?si=x6SrclLXPD3VWx5g 어라라? 불합리하고 불쾌한 억까 패턴이라는데 1렙+맨몸+노구르기+노히트 클리어가 하루만에 등장!? 불합리가 파훼되는것이였어?! 손나 바카나!!
영상 보면 페이즈2 보스 지랄발광 해대는 패턴 20초 피하다가 한대 톡 때리고를 무한 반복하는데 이게 재밌고 잘만든 액션겜임? 진짜 액션겜으로 최악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상밖에 안됨.
말투 진짜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일반인 시점으로 쳐 가져와야지요 썩어빠진 핵고인물 영상 쳐들고와서 파훼 손나 바카나 ㅇㅈㄹ 뭐하세요??
일뽕에 미치면 이렇구나
그래서, 영상보면 게임이 존나 재밋어 보임?? 그냥 존나 개 병1신같이 만들어놓은거 같은데?
와 진짜 잘한다 바로구독함
제자리를 찾아가려하는 프롬..
감독은 트레이너 쓰고 하나?ㅋㅋㅋㅋㅋ
잉? 어려워도 깰수 있게 만든 다크소울이 엘든링 아니였음? 뭐징? ㅋㅋ
시간 충분히 쓰면 결국 깨기야 할겁니다. 근데 그게 성취감이 아니라.. 욕설로 나오는거라;;; 스트리머가 아니라 일반인이면 ... 재미는 없는데 시간만 쓰는 불쾌함만 가중되는거죠
너어무 어려워서 다들 발악중 ㅋㅋ
'어려워도 깰 수 있는' 의 과정이 플레이하다보면 자연스레 게임에 익숙해지고 패턴에 익숙해져서 깰 수 있는게 아니라 도저히 박아도 답이 없어서 밸붕무기 밸붕영체를 찾아서 깰 수 있는거라 성취감보다는 허무함이 남아서 그런듯
엘든링의 허들을 낮춰서 대중적으로 어쩌구가 프롬의 설계가 아니라 그냥 우연의 산물일지도
다른 소울류보다 쉽다고 해서 엘든링 시작한 사람들도 꽤 있는걸로 아는데...
일단 어렵다고해서 패스 결국 패치는 하겠지 할인할때 사면 되겠다
불쾌함의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처음에 만나는 영묘 보스가 있음. 패턴은 겁나 쉬워서 피하고 때리는건 사실 어려운 일이 아님. 문제는 1회차 130레벨 기준 나는 40대는 쳐야하는데 적은 2대만 쳐도 내가 죽음. 근데 1대맞고 포션 먹으려해도 절대 포션 못먹게 ai로 포션 먹는 모션 하는 순간 돌진해서 존나 때림 결국 2대 안맞고 노피격으로 40대를 쳐야하는데 하다가 삐끗하는 순간 바로 죽어버리니까 성질이 너무 남... 패턴은 쉽고 떡 피통에 미친 대미지가 들어오니까 짜증만 나는 요소 난잡한 보스는 사자탈 밖에 안해봤지만 난 영체나 황금 사인으로 도우미까지 불러서 겨우 깼는데 영체없이 이걸 근접딜러는 어떻게 깰까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난이도가 적을수록 속 빈 강정이라는 게 뽀록나기 때문에.. 발더스3 같은 경우는 적 체력을 반의 반 토막 내놔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임. 젤다도 마찬가지고, AAA딱지를 붙이고 나오는 게임들은 다 그럼. 복합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하지만 프롬 소울류는 절대로 그럴 수 없음.
하다 못 해 '아류작' 소리까지 듣던 P의 거짓도 그 정도는 아님. 구체적인 스토리 전개가 있기 때문.. 하지만 프롬 소울류는 대대로 그런 미덕도 없었음. 뭔 잡다한 플레이버 텍스트 가지고 땜빵을 쳐왔고, 주인공이 하는 것은 모든 일이 이미 끝난 시점에 보스들 찾아가서 죽이는 게 다임. 난 이게 프롬소프트웨어라는 회사의 결함이 아니라 미야자키 히데타카의 결함으로 보고 있음. 아머드 코어6는 이야기가 다름.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고 게이머의 시선을 사로잡는 비결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처럼 많은 고객을 얻은 시점에서는 그의 개발방식이 너무 뾰족하지 않은가 싶음. 그래서 아머드코어6 맡았던 프로듀서 같은 사람들에게 바톤을 넘기고 자문 역할 정도로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 개인적인 바램.
주인공이 보스 막타치기만한다는 조금 너무 가신거 아닌가 하는데 새키로나 블본이나 닼소3은 스토리 좋았다고 느꼈어요 저는
저분은 그냥 엘든링 dlc 나오기 전 부터 억까 하는 분이라;;
그 모든 설정을 머리에 넣고 재생을 하면 멋진 그림이 나오죠. 하지만 게임을 실시간으로 하면서 느끼는 바는 다릅니다. 엘든링도 여러 설정들을 죽 나열해가면서 음미하면 별 사건이 다 있네 싶지만,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적죠.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저는 스토리 찾아보면서 하진 않아서 그냥 진행했는데도 대충 스토리 얼개는 알겠더라구요. 엘든링 쭉 하면서 느끼는게 적다는 거는 사실 동감이 잘 안되네요.
제가 느낀 바는 이렇습니다. 게임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해야 하는 라다곤과의 대전에서 그의 망치 끝만 쳐다 보는 그런 경험 말이죠. 오직 집중해야 하는 것은 패턴을 암기하고 피하는 것 뿐.
피구라충은 일단 나가있어봐
흠 니가 할 소린가..
동감합니다. 솔직히 스토리 부분은 프롬에서 만들었으니까 억지로 찬양 받는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적당히 설정용 설명 던져주고 나머진 니들이 알아서 상상해서 끼워 맞춰봐. 하는 수준이니까요. 이걸 다른 게임 회사들이 그대로 가져다가 시장에 내놨으면 과연 플레이어들이 프롬산 게임들처럼 찬양할지 아니면 스토리 텔링 개같다고 까일지 모르겠습니다.
일본겜 까이면 거품무는 인간 아직 안 왔네 ㅋㅋ
니놈이 깼으면 인정 그리고 엘든링 소울류게임 대중화 하려고 만든거 아닌가??
그건 플레이어들 해석이고 원래 부터 대중화 목적이 아니고 그냥 오픈월드 소울게임에 도전하며 만들고 싶은 게임 만드는게 목적인데 만들면서 유저들 위해서 이런 저런 부분들은 좀 배려 해줘야겠다 싶은 부분적인 계획이 있었을 뿐입니다. 프롬이 대중화 보다 더 우선적으로 두는건 죴대봐라 입니다. 누가 편하게 해준다고 했습니까? ㅋㅋ
애초에 소울게임 오픈월드화->기존 소울류보다 많은 예산투입->높은판매량(수익) 보여야함-> 대중성을 잡아서 유입을 늘려야함 이거아님?
그게 대중화 아님? 그런 배려 들어간것도 대중들을 노리고 하는건데. 개발자들이 기존 유저들만 보고 추가 하는게 아닌데
팬보이들만의 평점높은게임임이 드러나는 순간
본편 출시때도 나왔던말
실제로 엘든링 출시때도 엘든링을 플레이하는 리뷰어들은 이미 프롬겜에 익숙한 리뷰어들일텐데 그런 리뷰어들의 평가가 과연 객관성을 가질 수 있느냐는 소리는 나왔죠
쟤는 히트박스 좌표 패턴 다보이는 개발자 모드로 깼을것
이래되면 아무도 다회차 안할거같은데
헬다이버즈 이후로 압긍에서 압부로 꼴아박는 게임 2번째가 되겠네 쉽게 만들어달라는게 아니라 우리 딜타임이라도 1초에서 2.3초정도로 늘려달라고 한대는 때려야할거 아니냐!!!
출시 이틀만에 다 깨길 바라는 것도 이상하긴 함. 지금은 ㅈ같아도 파훼법 다 나오겠지.
파훼법 엄청 쉽죠 그냥 안 맞고 때리기만 하면 됩니다. 먼 패턴이 엄청 복잡해서 그걸 연구하는거면 몰라도 패턴은 그저 그런데 먼 피통만 미친듯이 올려놓고 거기다 데미지는 무슨 단 두방에 죽게 해놓고 여기서 더 파고들게 있나요... 보통 패턴 찾고 도전하는 맛으로 즐기는거지 저건 패턴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피통하고 데미지로 난이도를 날로 먹고 있다는게 문제죠
입소울
난이도 낮추는 영체가 있는데 영체 쓰고 클리어 하면 되지 굳이 노영체 고집 할 필요 있나
먼 저게 스토리가 엄청 뛰어나면 그렇게라도 즐겨 보겠는데 애초에 패턴 찾고 성취감 느끼는 겜에서 어그로 영체로 몰아놓고 이기는게 무슨 재미가 있나요..
애초에 영체를 써서 깰수 있고 도전적인걸 원하면 노영체하는게 맞지 않아요? 뭔가 지금 다들 너무 본편기준으로만 보는 점도 있는것같은데...
쓰라고 있는 영체 써서 스트레스 받는거면 안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에초에 소울류에서 다구리는 밸런스가 빗나가기 딱 좋은 방법임 엘든링도 영체를 써서 다구리를 하려고 하면 난이도가 소울이 아닌 것 처럼 급감하고 닼소3DLC였나? 몹들이 다구리 하는게 굉장히 불합리하다고 느껴졌었지 바꿔 얘기하자면 난이도 낮추면 되지 굳이 난이도를 고집할 필요가 있나? 라는 말고 똑같은거라고 생각함 그게 대부분이 알고있는 소울라이크
패턴은 찾았다는 글들 많이 보이던데... 패턴은 찾아봤으니 영체로 쉽게 클리어 하면 되죠... 굳이 안쓰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평가를 낮추는 이유가 더.....
개씹허접 난이도 만들어줘 ㅠㅠ
확팩 두근두근 하네 얼마나 나를 좌절시킬까 흥분된다 으흐흐흐 근데 이게 다크소울의 근본 아닌가요? 존나게 깨지고 욕하고 씹고뜯고퉤하고 그러다가 손에 하나씩 익어가면서 길이 뚫리고 진행하는 쾌감 이게 소울 아님??
본편으로 체험판 해본 소린이들 단체로 정신나가는중 ㅋㅋㅋ
근데 깨는 사람은 있긴하더라
힙스터 놈들이라 그냥 이렇게 대중적으로 많이 팔릴 게임 만들 깜냥도 안되고 할 생각도 없음ㅋㅋㅋ오히려 프롬은 이렇게 구매자들 떨어져나가는거 바라고 있을걸ㅋㅋㅋ얘네가 대중적인 픽이라는거 자체가 말도 안됨ㅋㅋㅋㅋㅋㅋ
대중화 억제기 들어가나요
걍 엘든링은 출시때도 그랬지만 레벨디자인에 있어서는 실패한 게임이 맞음
맛있게 매운 게 아니라 걍 좀 너무한 것 같던데...
걍 니들도 스블 제작진처럼 진행인증하면 인정
말레니아정돈 영체없이 깨야 소울 좀 한다 싶은건데 초반에 입소문듣고 영체랑 사기무기 들고 클리어한후 이게 소울류? 별로 어렵지않네 이런 뉴비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생긴 문제 40대 똥피지컬 스트리머도 금방 깰거 같던데 요즘 한판한판 짤막한 게임만해서 근성이 부족해진거 아닐까 반성해봅시다
게임하면서 반성도 해야합니까?
풍아재 그래뵈도 동년배들 중에는 게임 감각 꽤 있어요. 이번 dlc는 진짜 난이도 출타한 거 맞아요(...)
그리고 타임라인보니 유저가 게임사 까면 다 반골인 거 처럼 써놓셨던데 엘든링 이번 dlc는 난이도 조절 실패한 거 맞고 제발 비난이랑 비판이 뭔지 제대로 구별하시죠
혹시 dlc 해보셨나요? 지금 난이도 억까 문제가 근성이랑 전혀 상관이 없어요~~
똥 피지컬이라는 스트리머라 하기에는 하루종일 게임만 1년 내내 하는 사람이랑 그냥 회사 끝나고 잠깐 즐기는 사람이랑 비교하면 됨?
제약플 좋아하면 1렙 주먹질로 깨라
지가하는것도 아니네 ㅋㅋ
우욱ㅋㅋㅋㅋㅋ 소울부심ㅋㅋㅋㅋㅋ
님 아가리 털거면 DLC 최종보스 인증하면 될듯.
세구세구님// 그게 대중적이었던 이유인데 DLC는 그게 안되니까 욕하는 거잖음? 욕하는 사람은 당연히 대중적인 이지 게이머들이겠고 결론은 밸런스랑 난이도가 망가졌다
활동내역 보소
요약 미야자키: 맞다이로 들어와
그래 그래야지 소울이고 데몬이고 엘든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오리지널도 너무 어려워서 때려침
엘든링 대중적이라고 해서 좀 많이 긁힌거같음 이번에 이렇게 낸거 보면
긁혀서 난이도를 폭풍 상승 시키는거까지는 이해 할 수 있음 근데 무슨 피통 늘리고 데미지 늘리고 딜 타임 줄이는걸로 난이도를 늘리나요.. 저넘들이 소울겜 한두번 만들어본것도 아닐텐데.. 이건 성의가 너무 없는거죠.. 그러면서 무슨 난이도 조절 드립을 저렇게 치고 있는지 그냥 신기할 뿐.;;; 저런 난이도 조절은 그냥 아무나 생각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미 망가진 거 같은데
이번 사태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을 듣고 한 인터뷰가 아님 게다가 밸런스가 아닌 난이도에 관한 이야기고....
일가따아서 남는시간에 하고싶은데 못깨니까 밸런스조절 난이도 조절 드립치는게 잘못된거죠 프롬소프트웨어처럼 잘만들고 차차 업데이트 진행하면되는거지만 타사 다른겜은 만들어놓고 유저들이 원하지않아서 개선하고 바꾸어도 매번 원하지않는 방향성이나오니까 안하고싶은거겟죠
저런식의 난이도 조절은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할 수 있어요;; 피통 엄청 늘리고 보스 데미지 늘리고 그런데 회피해도 딜 할 시간도 극악으로 줄이는거 이럴거면 그냥 한방 맞으면 죽게 해놓고 나는 한 100방 때려야 죽는 보스 만들어놓고 꺠라고 하면 그것도 엄청나게 어려운 보스가 되겠네요? 이런 단순한걸 난이도 조절이라고 하나요?
먼 엘든링 하는 사람들이 항아리 게임 같은걸 하려고 저걸 샀나요?
나중에 본편처럼 패치하겠지.